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에 참 별 사람 다 있어요

ㄹ호ㅓㅏ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3-02-22 19:19:45

지가 필요할 때만 반응을 해요.
물건 올려 놓은 거 크기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거에는 이틀이 지나도 답이 없길래 그냥
나와 있는 정보만으로 유추해서 사기로 마음 정하고
사겠다고 글을 보냈더니 거기엔 진짜 1분도 안되서 반응이 왔어요.
그래서 사흘 후에 만나기로 약속 정하고 나서 한 두 시간 있다
살것과 관련해서 물어볼 거 깜박한 게 있어서 문의글 썼더니 이건 진짜 이틀 내내 반응이 전혀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되게 답답하기도 하고 이틀이나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시간을 확정한 게 아니고 사흘째 되는 날 오전에
다시 확실한 시간을 잡자한 건데 이거 만나기로 한 곳에 나가기 전에도 이렇게 반응 없는 사람일지 뭔지도 모르겟고
하여튼 이렇게 소통 안되는 사람하고는 거래하기 싫다 싶어서
거래 하기로 한 날 오전에 소통 어려워서 거래 못하겠다 했더니 그것도 쓰자 마자 정말 1분도 안되서 네 하고 반응 오네요.

아우 정말 별 희한한 인간들 많아요 세상에는.
IP : 1.232.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
    '23.2.22 7:33 PM (220.117.xxx.61)

    워낙 그런곳이 세상이라서
    82도 그렇고 당근도 그렇고
    익명이라는 허울아래 막하는 사람이 많아요
    당근은 뭘 거저 나눔하거나 할때만 필요해요
    꼭 필요한거 구할때랑요.

  • 2.
    '23.2.22 7:47 PM (223.38.xxx.194)

    구매할때 입장하고 판매하는 입장하고 또 다른가봐요.
    저번에 어떤분은 판매하는데...
    하루종일 물어보고 대답 다했더니...그때부터 할인해달라고!
    물건 하나 판매하는데 몇시간씩 소통하다가
    결국에는 못사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아무도 지쳐서 그럴수도 있어요

  • 3. ㅇㅇ
    '23.2.22 8:30 PM (218.147.xxx.59)

    그런 사람이 있나보네요
    저도 당근에서 가방 크기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 말았어요

  • 4. ......
    '23.2.23 10:22 AM (110.11.xxx.203)

    저도 새제품 올렸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계속 질문이 와서 성의껏 답변하고 저녁 9시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8시50분에 본가에서 늦어서 거래안한다고 연락와서 쌍욕이 나왔어요ㅎ
    몇번 그런일 겪고나서 제가 물건을 살때도 팔때도 뭔가 쿨거래가 아니면
    챗팅방 나와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900 무선 충전기 디자인 너무 귀엽네요. 클래식하구~ 3 ㅇㅇ 2023/02/23 1,119
1436899 첫 해외여행.. 10 .. 2023/02/23 2,173
1436898 크림색 실크 스카프 괜찮을까요? .. 2023/02/23 877
1436897 닭이 콩도 먹을까요? 2 닭모이 2023/02/23 1,268
1436896 갑자기 열받아서 써보는 이상한 집주인 만난 이야기(길고 두서없음.. 25 임차인 2023/02/23 4,852
1436895 2000년에 지은 아파트, 내진 설계 시공 제대로 했을까요 6 .. 2023/02/23 1,649
1436894 고소한 두부를 처음 먹어 봤는데요 고소한 이유가 뭘까요 13 ㄷㅈㅅ 2023/02/23 2,569
1436893 [참고] 골다공증 약 끊으라는 정형외과 의사의 글. 17 sowhat.. 2023/02/23 5,026
1436892 목례를 목을 숙이는 인사인 줄 아는 사람들 많네요 17 인사 2023/02/23 4,191
1436891 거래처 훈남 사장님이랑 즐겁게 일함 ㅋㅋ 4 ㅋㅋ 2023/02/23 2,262
1436890 피지컬100 저만 재미없나요 ㅠ 25 d 2023/02/23 3,794
1436889 주식은 심리다. 무슨뜻인가요 7 심리전? 2023/02/23 1,450
1436888 크림빵 장학금이 아니라네요 3 코로나 회복.. 2023/02/23 2,569
1436887 나의 해방일지. 9 좋은 날씨... 2023/02/23 2,312
1436886 이승기 결혼에 유재석 사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33 oo 2023/02/23 7,560
1436885 가슴에 생크림 핥아 먹는 소개팅을 본 10대들반응 5 ㅡㅡ 2023/02/23 3,097
1436884 고야드 실적있어야 사는백 19 명품백 2023/02/23 6,487
1436883 개는 개를 낳고 소는 소를 낳고... 2 2023/02/23 1,018
1436882 꽃다발 직접 만드는거 많이 어려울까요? 15 흠흠 2023/02/23 1,671
1436881 서울 지리 여쭤봅니다. 8 ^^ 2023/02/23 949
1436880 퇴사의 기로에 서있어요. 7 ,,, 2023/02/23 2,221
1436879 윤석열 정부,독도 부근에서 벌어지는 수상한일 4 윤 또라이 2023/02/23 1,151
1436878 본격적인 사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10 음음 2023/02/23 1,938
1436877 서울대 들어간게 독이 된 사람 8 ㅇㅇ 2023/02/23 6,667
1436876 마켓컬리에서 샴푸 어떤거 주문하시나요 7 ㅇㅇ 2023/02/2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