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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평범한 학생이 죽자사자 공부해서 갈수 있는 학교는.????

.. 조회수 : 6,695
작성일 : 2023-02-22 18:31:09
보면  아이들 공부 잘하는거 집안 유전자 있는지... 
공부 잘하는 집안에서는 공부 잘하는 케이스가 많은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유전자 별로 못물러받았을때.. 
걍 평범한 학생이 죽자 사자 공부해서 갈수 있는 학교는 어느정도 선일까요... 
요몇일 일타 강사들 유튜브로 검색해서 영상들보니까 
지금 유명한 일타 강사들도 . 학창시절에 어떤 계기로 죽자 사자 공부한 계기가 있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공통점들은 목표가 정확했더라구요...
그리고 순식간에  등수를 확 올려서 공부에 재미를 붙인 분들도 많은것 같구요 
학원 재벌로 유명한 손주은이  이야기한 영상중에 
천천히 등수 올리지 말고 죽자사자 공부해서 한번에 제대로 확 올려보라고 
그 다음부터는 공부가 재미있어서라도 하게 된다고 
전 서울대는.. 솔직히 평범한 학생이 죽자 살자 공부한다고 갈수 있을까 싶고 
정말 평범한 학생이 죽자 사자 공부하면 어느정도 선까지는 갈수 있을까요.??? 
전 자식도 없고 학교랑 전혀 상관없지만.. 
그래도 그영상들 보다가 자극은 되더라구요 
공부뿐만 아니라 내 인생도 한번 이렇게는 살아봐야 되겠다 싶어서요 
그게 비단 학생들이 공부 죽자 사자 하는것만 해당되는 영상은 아니고 
내인생도 이렇게 한번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222.236.xxx.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6:3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죽자 사자예요

  • 2. ..
    '23.2.22 6:34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죽자 살자도 맞는말이에요

  • 3.
    '23.2.22 6:36 PM (223.38.xxx.10)

    죄송해요. 공부도 유전이예요.
    강사들이야 수강생들한테 돈벌어야 되니깐
    강사말 반만 믿으세요.

  • 4. ..
    '23.2.22 6:3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죽자 살자도 맞아요?

  • 5. ㅡㅡㅡ
    '23.2.22 6:39 PM (183.105.xxx.185)

    꽤 있어요. 중학교 때까지 평범했다 고등때 확 올라오던 애들요. 공통점은 감정기복 안 큼 , 사춘기 없거나 빠르게 지나감 , 일찍 철들어서 목표의식 확실함 , 생각보다 돈 퍼붓는다고 애들 다 공부 잘하지 않더라구요. 부모랑 특히 엄마랑 유대관계 좋고 마음 잘 다스리는 애들이 공부 잘하는 느낌이었어요.

  • 6. ...
    '23.2.22 6:39 PM (222.236.xxx.19)

    저 지금까지 죽자살자인줄 알았네요.ㅠㅠ 그래도 그영상들 몇일동안 보면서 이게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이겠다 싶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너무 대충살아온것 같아서. 좀 자극은 많이 되더라구요...
    근데 생뚱맞게 저정도로 열심히 악착같이 하면 평범한 학생은
    어느정도 선까지 대학을 갈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7. 의대요
    '23.2.22 6:39 PM (220.122.xxx.137)

    남편이 아이큐가 딱 평균이라 엉덩이 힘으로 죽자사자 공부만 했대요.
    의대 나와서 병원근무해요.

  • 8. ..
    '23.2.22 6:4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해도 안되는 애 보긴 했어요

  • 9. .....
    '23.2.22 6: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고3/고1이라 입시유투브 꽤보는데,죽자사자, 밥먹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며 공부하면 sky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 외 여러 유투브보면서는, 공부 외에 여행이든 게임이든 말을 잘하든, 잘먹드(먹방) 뭐라도 좋아하고 잘하는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

  • 10. ㅇㅇ
    '23.2.22 6:42 PM (125.178.xxx.39)

    112님 아니 근데 고작 맞춤법만 지적하고 가기에요??ㅋㅋ
    너무하네요..그놈의 맞춤법 지적 에휴

    죽기로 공부해서 성적이 확 올라간 경우는 원래 그런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목표야 공부 잘하게 되니까 점점 높게 잡게 될거고
    공부를 잘허게 되니 재밌어 지는 거고요.

  • 11. 일곱번
    '23.2.22 6:45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죽자 사자
    일곱번 나오네요
    비슷한 말 좀 몇개 섞어 써주시지
    뭐 내용과 관계 없이
    죽자사자만 보이네요

  • 12. 중1부터
    '23.2.22 6:46 PM (116.45.xxx.4)

    하면 중경외시 이상은 가지 않을까요?
    고1부터는 힘들고요.

  • 13. ,,,
    '23.2.22 6:47 PM (118.235.xxx.136)

    당연히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죠 아이큐 100이하가 전국민 50%인데 아이큐 두자리도 죽자살자 하면 다들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서울대의대는 커녕 서울대도 못 간 사람들은 다들 죽자살자 공부 안 하고 게으름 피워서 그런거죠 전국민의 99.99%는 그냥 죽기살기로 공부 안 한 게으름뱅이일 뿐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죽기살기로 운동하면 김연아도 될 수 있고 손흥민도 될 수 있죠 다들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지
    공부가 운동 음악 보다 더 재능을 필요로 한다는 건 다들 모른 척 오로지 노력 노력 타령인 듯

  • 14. ----
    '23.2.22 6:51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어디나 갈수있을거라 생각해요. 서울대 간 애들도 아이큐 자체가 엄청 높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근데 유전되는 공부 잘하고 성공하는 요소가

    이해력 암기력 그런것이 아니에요
    그런건 평균적이라도 부가적으로

    자제력, 근성, 끈기, 먹고싶어도 안먹고 미래를 위해 지금 낙을 포기하는 소위 곤조, 승부욕
    더불어 학구열과 호기심...
    같은 일반 범인과 다른 성격적인 요소가 유전이 되는경우가 많은거고요

    머리 아무리 좋아도 성격이 저렇지 않으면 진짜 천재급 아닌 애들 빼고는 평범한 학교 가요.


    죽기살기로 정말 할수 있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정도 근성도 부족하고 죽기살기로 아무것도 안해요.
    매일 어영부영하고 공부한다 하지만 책상치우고 있고... 그러죠. 머리때문이 아니에요.

    공부로 서울대 갈 근성이면
    서울대 안가도 다른 길로 성공할 길이야 많을껄요.

  • 15. ....
    '23.2.22 6:51 PM (118.235.xxx.22)

    평범한 유전자라는게
    부모가 전국 딱 중간 성적이었다는 뜻이라면..
    최선을 다한다면 인서울 가능하지 않을까요

  • 16. ...
    '23.2.22 6:52 PM (222.236.xxx.19)

    손주은이 인터뷰했던거 중에 30등 한 제자가 있었는데 이대 사학과 4년내내 수석으로 공부한 학생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학생은 서울대 가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수학에서 좀 부족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악착같이 공부해도 30등하다가 기적적으로 등수 올려도 수학에서 부족해서 서울대는 못갔구나 싶더라구요

  • 17. 저희집이
    '23.2.22 7:01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저나 남편 평균이고 양가도 마찬가지에요. (집안에 사짜한명없어요)
    제가 교육열이 높지도않아서 방임수준이었는데 큰애는 정시로 의대갔어요. 윗분말씀대로 사춘기, 감정기복도 별로없고 자기주도 잘되고 자제력이 높아서 죽자살자까지는 아니고 꽤 성실히 하니까 의대는 되더라고요. 근데 정시 메이저의는 타고난 dna가 받쳐줘야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자기 머리로는 한계가 느껴진다고하네요.

  • 18. ㅇㅇ
    '23.2.22 7:16 PM (119.198.xxx.18)

    노력도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끈기도 재능
    그 재능이 있으면 뭘하든 이룰거예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의 저자 장승수씨가 떠오르네요

  • 19. ..
    '23.2.22 7:1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머리가 평범한 학생들은 죽자사자 공부하면 sky도 가능합니다.
    다만 진짜 평범한 아이여야해요.
    상위권 10% 중위권 넉잡아 50% 잡으면 나머지 40%는 평범보다 못한 아이들입니다.
    매우 잔인한 얘기지만 열심히 해도 안되는 아이들이 분명히 있어요.

  • 20. 평범한애가
    '23.2.22 7:4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욕심으로 진짜 멘땅에 헤딩해서 갈 수있는곳이요.
    의대요.
    진짜로 의대교수 되어서 흰머리 흣날리면서 과거 중학교 은사님 찾아온 예도 봤어요.
    참고서 하나 문제집 한 권 못사는 형편에 공부는 죽어도 하고싶은데 그때 담임샘이었던 시이모가 자신에게 들어오던 참고서 문제집을 중학교 졸업때까지 대고 줬다고 하네요.
    그게 고마워서 잊지못해서 자기 이렇게 잘 컸다고 찾아왔는데 시이모도 그 학생?을 기억하고 너무 기쁘고 뿌듯했다고 하네요.

  • 21. 저 아는애
    '23.2.22 7:52 PM (14.32.xxx.215)

    엄마 극성에 부부 다 그 옛날 중경외시급
    애 둘중 하나는 충청권대학
    근데 다른애가 정말 독해서 30 다된 나이에 의대 편입하긴 하더라구요
    걘 여기저기 돌고돌고 돌아서 간거라서...실력으로는 연공대 수준이었어요

  • 22. 우리
    '23.2.22 7:57 PM (110.70.xxx.156)

    우리 아이 둘 중 한명은 웩슬러 1%영재 한명은 웩슬러 100 평범 둘 다 공부 열심히 했어요 첫째는 아이도 열심히 했지만 크게 힘들이지 않고 의대 갔고 둘째는 정말 돈 퍼부어서 아이 끌고다니면서 겨우겨우 문과 인서울 했어요 아이도 정말 노력 많이 했고요 다른 과목은 다 됐는데 수학이 안 되더라고요 문이과 통합만 아니었으면 더 좋은 데 갈 수 있었는데 통합 때문에 망했어요 옛날이었으면 둘째 아이 스카이 문과까지는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놈의 수학만 아니었으면요 그때는 문과수학 쉬웠으니까요

  • 23. ..
    '23.2.22 8:14 PM (59.9.xxx.98)

    죽자사자 하는것도 재능과 유전의 일부분이라.. 그래도 인서울은 할수 있지 않을까요.

  • 24. 아니
    '23.2.22 8:26 PM (123.212.xxx.149)

    죽자사자가 안되어서 문제지 죽자사자하면 스카이갈 수 있죠. 죽자사자 맘먹는다고 그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 25. 서성한이요
    '23.2.22 8:29 PM (121.168.xxx.246)

    아이큐 100이라하면 이 이상 힘들어요.
    수학이 안받쳐줄거에요.
    문과간다면 그 이상 갈 수 있어요.
    얘들 과외 오래했었어요.
    수학은 노력으로 한계가 있어요.
    영어. 언어는 노력한만큼 나옵니다. 꾸준히 하면 어느새 가 있어요.
    여기서는 독서가 중요해요.
    어린시절 독서가 없으면 이것도 불가능합니다.

  • 26. 죽자사자
    '23.2.22 8:34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머리가 좋지 않은데 열심히 해서 갈수 있는 데가 어느정도냐로 보면 저도 인서울 하위권 이상.
    반대로 머리는 안 나쁜데 공부를 안 해서 정시로 갈수 있는 것도 인서울 하위권.
    그니까 그놈이 그놈인거죠

    그런데 인생에서는 머리 안 좋아도 열심히 끈기 가지고 사는게 너무 중요하더라구요
    따뜻한 격려, 끊임없는 독려 그리고 사랑 해주세요

  • 27. ㅇㅇ
    '23.2.22 9:00 PM (125.132.xxx.156)

    메디컬 아니면 다 갑니다 설대도 돼요
    근데 진짜 죽자사자해야죠

  • 28. 머리 나빠도
    '23.2.22 9:45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욕심 많으면 가능하지만
    머리만 좋고 욕심 없으면 힘들어요
    머리보다는 열정과 엉덩이 힘

  • 29. 이런
    '23.2.23 7:43 AM (112.214.xxx.184) - 삭제된댓글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죠 결국 그냥 공부는 노력으로 0.1%까지 가능하다는 주장이잖아요 근거도 없는? 실제 서울대 아이들 학력고사 시절 웩슬러 아이큐 평균 통계 보면 의대에 100대가 단 한명도 없었어요 110대도 한명이었고요 전국에 죽자사자 공부 한 아이큐 100대 학생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게다가 학력고사시절에?
    아이큐 높다고 공부 잘하는 게 아니라 공부 잘하려면 어느정도 이상의 아이큐는 필수에요
    서울대 애들 설문조사식으로 아이큐 117이다 이런 거 다 근거 없는 겁니다. 댓글로 우리 남편 남의 자식 얘기들은 더더욱 없고요
    그런 부모들은 아이 정말로 웩슬러 100으로 머리 평범해도 아이나 엄마가 노력해서 서울대 보내세요

  • 30. ...
    '23.2.23 7:44 AM (112.214.xxx.184)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712007173851...

  • 31. ...
    '23.2.23 7:46 AM (112.214.xxx.184)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죠 결국 그냥 공부는 노력으로 0.1%까지 가능하다는 주장이잖아요 근거도 없는? 실제 서울대 아이들 학력고사 시절 웩슬러 아이큐 평균 통계 보면 의대에 100대가 단 한명도 없었어요 110-115이하도 80명 중 단 한명이었고요 전국에 죽자사자 공부 한 아이큐 100대 학생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게다가 학력고사시절에?
    아이큐 높다고 공부 잘하는 게 아니라 공부 잘하려면 어느정도 이상의 아이큐는 필수에요
    서울대 애들 설문조사식으로 아이큐 117이다 이런 거 다 근거 없는 겁니다. 댓글로 우리 남편 남의 자식 얘기들은 더더욱 없고요
    그런 부모들은 아이 정말로 웩슬러 100으로 머리 평범해도 아이나 엄마가 노력해서 서울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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