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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어른들이 때가 있다고 하는 말

알아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23-02-22 17:45:45
별로 듣고싶지않았는데
뭐든 때가 있네요.

물론 늦어도 할 수는 있겠지만
딱 그 적정한 시기에 하는 것 보다
몇 배의 힘이 들기에
때가 있나 봅니다.

근데 그때에는 그걸 모르죠.
지나고나야 알게 되기 때문에
어른들 말을 잘 들었어야 하는데
그저 잔소리로만 받아들였네요ㅠㅠ
IP : 116.45.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5:48 PM (175.223.xxx.174)

    그렇죠. 살아본 어른들 말 들어야 하는데 ㅠㅠ

  • 2. 타이밍이죠
    '23.2.22 5:51 PM (112.152.xxx.66)

    때가 있다는게 타이밍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고싶을때
    내가 간절할때ᆢ
    내가 정하는 그때가 진정 때란생각듭니다

    사회가 정한게 아니구요

  • 3. 원글
    '23.2.22 5:53 PM (116.45.xxx.4)

    공자인지 맹자인지
    어리석은 자는 겪어봐야 안다더니
    제가 딱 그렇네요.
    지금부터라도 어른들 말 잘 들으며 살아야겠어요.
    제가 어른 되기 전에 알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 4. 그렇죠
    '23.2.22 5:54 PM (211.212.xxx.141)

    부잣집애들이야 자기가 때를 정할 수 있다지만
    보통 애들은 부모가 경제적 능력있고 밀어줄 수
    있을 때 해야죠

  • 5. 원글
    '23.2.22 5:55 PM (116.45.xxx.4)

    네... 근데 공부는 진짜 10대에 더 열심히 했어야 했어요.
    나중에 하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이해력은 늘어나도 암기력이나 체력 등 이런 게 너무 힘들었네요.

  • 6. ...
    '23.2.22 6:50 PM (118.235.xxx.226)

    저도 때가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때에 맞춰 사는 걸 죄악시하고
    자기 하고싶을 때 사는 걸 좋은 걸로 아는데...
    살아보니 다 때가 있다라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 7. 원글님 틀렸어요.
    '23.2.22 6:55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 하는 때 라는 시점은
    사회에서 정한 규범이죠.
    그러니 몇 배가 힘들다는 거에요.

    그런데요..
    본인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때를 만났을때
    어떤 일이나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요.
    모든게 수월하게 넘어가고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60세에 대학을 입학했다고 한들..
    그 공부가 어려울것 같지요?
    너무 재밌고요..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고비고비
    도와주는 환경이 조성 됩니다.
    나는 배우니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원글님이 힘들어서 이런 글을 쓰신다면
    제때 이루어 지는게 아닐 수도 있어요.

  • 8. 원글
    '23.2.22 8:06 PM (116.45.xxx.4)

    60세에 대학 입학 어려워요.
    조별 모임할 때 같이 밤을 새기도 하는데
    60대가 어떻게 같이 밤을 새나요?
    본인은 뿌듯할지 모르겠지만 공부 제대로 따라가질 못합니다.
    그냥 다니기만 하면 졸업 가능한 학교면 가능하겠지만 졸업만 한다고 제대로 공부하는 게 아니고요.
    그리고 살아온 세월이 달라서 예전 생각만 합니다.
    아이디어를 낸다고는 하지만 한계가 있고요.
    저희 과 40대 언니 진짜 민폐 많이 끼치며 도움 받아가며 겨우 졸업했어요.

    사회가 정한 게 아니라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때가 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런 것도 희망이지 그렇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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