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어른들이 때가 있다고 하는 말
뭐든 때가 있네요.
물론 늦어도 할 수는 있겠지만
딱 그 적정한 시기에 하는 것 보다
몇 배의 힘이 들기에
때가 있나 봅니다.
근데 그때에는 그걸 모르죠.
지나고나야 알게 되기 때문에
어른들 말을 잘 들었어야 하는데
그저 잔소리로만 받아들였네요ㅠㅠ
1. ...
'23.2.22 5:48 PM (175.223.xxx.174)그렇죠. 살아본 어른들 말 들어야 하는데 ㅠㅠ
2. 타이밍이죠
'23.2.22 5:51 PM (112.152.xxx.66)때가 있다는게 타이밍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고싶을때
내가 간절할때ᆢ
내가 정하는 그때가 진정 때란생각듭니다
사회가 정한게 아니구요3. 원글
'23.2.22 5:53 PM (116.45.xxx.4)공자인지 맹자인지
어리석은 자는 겪어봐야 안다더니
제가 딱 그렇네요.
지금부터라도 어른들 말 잘 들으며 살아야겠어요.
제가 어른 되기 전에 알았어야 하는데 말이죠.4. 그렇죠
'23.2.22 5:54 PM (211.212.xxx.141)부잣집애들이야 자기가 때를 정할 수 있다지만
보통 애들은 부모가 경제적 능력있고 밀어줄 수
있을 때 해야죠5. 원글
'23.2.22 5:55 PM (116.45.xxx.4)네... 근데 공부는 진짜 10대에 더 열심히 했어야 했어요.
나중에 하느라 너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이해력은 늘어나도 암기력이나 체력 등 이런 게 너무 힘들었네요.6. ...
'23.2.22 6:50 PM (118.235.xxx.226)저도 때가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때에 맞춰 사는 걸 죄악시하고
자기 하고싶을 때 사는 걸 좋은 걸로 아는데...
살아보니 다 때가 있다라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7. 원글님 틀렸어요.
'23.2.22 6:55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말 하는 때 라는 시점은
사회에서 정한 규범이죠.
그러니 몇 배가 힘들다는 거에요.
그런데요..
본인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때를 만났을때
어떤 일이나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요.
모든게 수월하게 넘어가고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60세에 대학을 입학했다고 한들..
그 공부가 어려울것 같지요?
너무 재밌고요..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고비고비
도와주는 환경이 조성 됩니다.
나는 배우니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원글님이 힘들어서 이런 글을 쓰신다면
제때 이루어 지는게 아닐 수도 있어요.8. 원글
'23.2.22 8:06 PM (116.45.xxx.4)60세에 대학 입학 어려워요.
조별 모임할 때 같이 밤을 새기도 하는데
60대가 어떻게 같이 밤을 새나요?
본인은 뿌듯할지 모르겠지만 공부 제대로 따라가질 못합니다.
그냥 다니기만 하면 졸업 가능한 학교면 가능하겠지만 졸업만 한다고 제대로 공부하는 게 아니고요.
그리고 살아온 세월이 달라서 예전 생각만 합니다.
아이디어를 낸다고는 하지만 한계가 있고요.
저희 과 40대 언니 진짜 민폐 많이 끼치며 도움 받아가며 겨우 졸업했어요.
사회가 정한 게 아니라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때가 있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런 것도 희망이지 그렇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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