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에서 도경완 보면 , 미트 김성주를 따라하는것처럼
억양이나 목소리가 그렇게 들리네요.
채널돌리다가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김성주 목소리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얄밉게 따라해요 어쩌다 장윤정이 저런...
밉상
능력도 없는게
아~ 와이프가 장윤정인게 본인 최대 아웃풋인듯
끼없고 재미없기도 힘들....
사람이 얍샵 해보여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목소리도 70년대 프로그램 느낌나고 그랬는데
요즘 카메라빨도 잘 받고 때깔이 (?) 벗겨진냥 신수도 훤하고
점점 나아져서 요즘 괜찮던데요 . .
자기만의 색깔 곧 찾겠죠.
첨보단 찬찬히 잘하던데요.
김성주와 진행능력 비교하기에는 너무 모자라요.
장윤정 남편
넘 잘하던데
재밌게~~~~
듬직한 무게감이 없죠. 김성주의 진행실력은 유재석보다 낫다고 봅니다. 전현무도 한수접고 들어가야 되요. 원래 방송국은 전현무를 엠씨로 원했으나 서피디가 장윤정이랑 옛날부터 워낙 친해서 도경완을 섭외했다는 썰이
마누라 머리에 이고 살아야 되요
도경완은 앞으로 어느 프로에서건 장윤정 들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줏대로 꿋꿋이 해나가야 버텨요.
그리고 그럴만한 능력도 있어보이고요.
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홀로 가야 잘풀려요
집안에 들어서서야 장윤정 잘 모시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