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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 직원 실수로 '불합격 학생 구제를' 탄원서 낸 교사들

.. 조회수 : 20,029
작성일 : 2023-02-22 17:07:35
추가 합격자 등록 마감일 잘못된 안내
피해당한 학생 위해 서울 M고 교원
29명 나서...

https://naver.me/GSUFQrSF
IP : 118.221.xxx.98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2.22 5:10 PM (223.38.xxx.133)

    82에서는 대부분 아버지가 잘못했다 하던데
    저는 당연히 학교에서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네 소속 안내직원이 잘못 안내했으니까요.

  • 2. 서로
    '23.2.22 5:13 PM (112.144.xxx.173)

    그 직원의 실수이기도
    그 아버지의 실수이기도 해요.
    서로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 신입생 등록은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거든요.
    이건 직원과 아버지의 콜라보 실수에요.
    그래서 학교에선 받아주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 3. ㅇㅇ
    '23.2.22 5:1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교사야 탄원서에 서명정도야 해줄수 있죠
    효력은 별로 없을거에요
    이대에서는 절차대로 규정대로 알아서 하겠죠

  • 4. ...
    '23.2.22 5:16 PM (221.151.xxx.109)

    딸이 꼭 4시까지 내라고 했는데도...
    아버지도 잘못 있어요

  • 5. 아마
    '23.2.22 5:16 PM (175.193.xxx.50)

    이거 받아주면 아마 대부분의 고객센터나 안내 업무는
    다 키오스크, AI 안내 등으로 바뀌고
    대면안내는 점차 줄어들 거예요.

  • 6. 근데 낙방이고
    '23.2.22 5:17 PM (124.50.xxx.70)

    이미 추합으로 인원 채우지 않았나요?

  • 7. 학교만의
    '23.2.22 5:18 PM (59.9.xxx.253)

    잘못은 아니라고 봐요.
    입학처에 전화한 것도 아니고, 회계과에 전화...
    둘다 잘못이 많은데....그때마다 구제가 다 될까요. 규정대로 뒷순번을 뽑은 마당에?
    왜 입학처 말을 안믿고 전화를 걸어요?
    제 생각에는 돈이 없어서 사정하려고 건 것 같은데...요즘은 학자금대출도 금방인데, 그것도 안알아보고
    다음주에도 돈 안되면 또 상담하면 되지요 라니요.

    어차피 억울한건 민사로 밝힐 내용이라...학교측은 규정대로 안한다고 뭐라 할 건 아닌데,
    잘 중재가 되면 좋겠네요.

  • 8. .....
    '23.2.22 5:19 PM (223.38.xxx.58)

    정원외로 구제할 수는 있대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내년 정원이 1명 줄어드는 것..

  • 9. ...
    '23.2.22 5:22 PM (61.37.xxx.98)

    정원외로 받는다고 내년 정원이 줄진 않아요. 매해 정원외는 정원의 몇%로 정해져 있는데 정해진 만큼 다 뽑지 않아서요.

  • 10. 어째튼
    '23.2.22 5:23 PM (220.122.xxx.137)

    학교잘못이 있기 때문에 구제 될겁니다.
    100프로 학부모 잘못은 아니니까요

  • 11. ㅇㅇ
    '23.2.22 5:24 PM (119.69.xxx.105)

    추가합격자는 10일 4시까지 등록안하면 합격 취소된다고
    공지되있는데 등록 안한건 구제가 안되죠
    엉뚱한데다 전화해서 문의한건 개인의 실수죠

  • 12. ㅇㅇ
    '23.2.22 5:26 PM (163.116.xxx.118)

    대학 보내보신 분들은 다 알잖아요
    대학등록금 납부 정보를 홈페이지나 문자로 얼마나 강조해서 알려주는데.
    100프로 학부모 잘못이에요.

  • 13. 구제는
    '23.2.22 5:27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형평에 맞을까요..일단 그 직원은 짤려야겠네요 자기업무도 아니면서 이 중요한 일에 왜 확답을 했을까요

  • 14.
    '23.2.22 5:28 PM (106.101.xxx.161)

    100프로 학부모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구제가 될 것 같긴 해요
    이 일로 인해 저 아이가 입학등록이 취소되면
    학교 측은 뭘로 댓가를 치루나요?(학교 측 실수도 있으니까요)
    뭐 돈으로 줄 것도 아니고

  • 15. ㅇㅇ
    '23.2.22 5:31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회계과에 전화한건 등록금 문의는 회계과로 하라고 안내가 되어있고 그 번호가 떡하니 찍혀있어서 그거보고 전화한거예요. 애초에 입학과에 문의하라 안내했으면 회계과로 전화할일없죠

  • 16. ㅇㅇ
    '23.2.22 5:33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등록금 문의 회계과로 하라고 안내되어 있었다구요?
    저 올해 이대 합격한 부모인데, 저는 입학처 연락처밖에 못봤어요.

  • 17. 어짜피
    '23.2.22 5:36 PM (58.228.xxx.108)

    낼거 빨리빨리 내지 으휴

  • 18. 아줌마
    '23.2.22 5:36 PM (223.33.xxx.61) - 삭제된댓글

    아버지의 잘못도 일부 있겠지만,
    학교와 수험생은 갑을 관계잖아요.
    그리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홈페이지 안내와 별도로
    학교 직원의 안내를 맹신할 수 밖에 없어요.
    추합은 변수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 19. 구제
    '23.2.22 5:37 PM (118.235.xxx.123)

    구제되어야죠
    안그럼그 직원도 짤라야죠
    학생하나의 첫인생이 결정되는
    중요한시기여쏜데
    그럼그직원이 재수비용다내줄건가
    어쨌건 회계과건 입학처이건
    등록금납부의 안내는 교육시컸어야죠
    그러니 학교책임도있는거예요

  • 20. 아버지가
    '23.2.22 5:38 PM (203.142.xxx.241)

    탄원서 써달라고 했겠죠. 그런상황에 교사가 거부는 못할듯. 어찌되었던 직원의 잘못이 있다고 정원외로 받아준다??? 그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 21. ㅇㅇ
    '23.2.22 5:39 PM (223.38.xxx.100)

    애초에 학교 잘못이에요.
    구제해줘야 된다 생각해요.

  • 22. ..
    '23.2.22 5:40 PM (203.142.xxx.241)

    이대는 아니지만 최근 입시 두번 연달아 치룬 사람인데, 회계과 전화번호는 공지에 아예 없어요. 일부러 홈피들어가서 찾아보지않는한 없을껄요. 이대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23. T
    '23.2.22 5:4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학교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학교측 잘못은 분명하지 않나요?
    아버지 잘못이 있든 없든 학교측 잘못은 분명힌데 방법을 찾아야죠.

  • 24. ㅇㅇ
    '23.2.22 5:42 PM (119.69.xxx.105)

    기사에 다 나와있네요
    이대측 입장
    ~ 홈페이지에 공지하는등 절차에 문제가 없다
    ~입시는 엄격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즉 이대측은 구제해줄 생각이 없다는것

  • 25. ㅇㅇ
    '23.2.22 5:46 PM (119.69.xxx.105)

    전체 통화 내용 녹취가 안되있어서 그걸로는 판단이 안된다잖아요
    즉 직원과의 통화내용은 판단의 근거로 삼지 않겠다는것

  • 26. ㅇㅇ
    '23.2.22 5:48 PM (223.38.xxx.214)

    여론은 반반인데, 이건을 구제하면 여론이 잠잠해질까요?
    우리나라에서 입시는 너무 예민한 문제라
    예외를 하나라도 허락하면 문제가 복잡해져요.

  • 27. ....
    '23.2.22 5:48 PM (222.101.xxx.253)

    정확한 날짜를 몇번이나 공지하고 연락도 했다는데 그건 왜 무시하고 직원 한 명 실수만 갖고 떼쓰나요?
    심지어 담당 부서 직원도 아니라는 거잖아요

  • 28. ㄱㄴ
    '23.2.22 5:48 P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

    신입생 이고 지금 홈페이지 다시 봐도요
    등록금 관련된 게시물엔요
    입학처 전화번호, 그리고 학자금대출은 장학복지팀 전화번호 나와 있어요
    회계팀에 전화를 할 이유가 없죠

  • 29. ...
    '23.2.22 5:49 PM (106.102.xxx.82)

    학교측 잘못 도 있으니...

  • 30. ㅇㅇ
    '23.2.22 5:49 PM (223.38.xxx.214)

    추가합격생이라고 밝혔다는건 아버지 주장일뿐
    녹취 어디에도 추가합격생 워딩이 없는데
    어떻게 구제해주나요?

  • 31. ㅇㅇ
    '23.2.22 5:50 PM (119.69.xxx.105)

    이건 대학이 자율적으로 구제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소송을 통해 법원의 판결이 있어야 학교측이 움직일수 있어요

  • 32. ...
    '23.2.22 5:56 PM (1.235.xxx.154)

    아버지 잘못인데 이걸 참...
    저는 이런 사람들 진짜 상대하기싫어요
    기한이 있다고 알려줬는데 왜 자기할 일 안하고
    (등록금준비)
    전화해서 다음으로 미룰 생각을 하죠?
    이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그 마감시간 지킬 의지가 없었다고 봐요

  • 33. ㅇㅇ
    '23.2.22 5:57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문의처
    등록금 : 회계팀(☎ 02-3277-2089)
    장학금/학자금대출 : 장학복지팀(☎ 02-3277-2274
    —-등록금 문의처 회계팀으로 나와있구요. 전화로 안내받았어도 저 아버지는 회계팀 직원이 직접 얘기해준거라서 추합은 별도 재량이 있나보다 생각했겠죠

  • 34. ㅇㅇ
    '23.2.22 5:57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문의처
    등록금 : 회계팀(☎ 02-3277-2089)
    장학금/학자금대출 : 장학복지팀(☎ 02-3277-2274
    —-등록금 문의처 회계팀으로 나와있구요. 입학처에서 전화로 안내받았어도 저 아버지는 등록금 담당하는 회계팀 직원이 직접 얘기해준거라서 추합은 별도 재량이 있나보다 생각했겠죠

  • 35. 의문점
    '23.2.22 6:00 PM (125.204.xxx.129)

    왜 제때 낼려고 하지 않고 미룰수 있느냐는 딜을 한거죠?
    이 아버지가 원했던 여론몰이는 바로 이런 것이였나요?

  • 36. 에구
    '23.2.22 6:06 P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예비합격자면 즉시 내야하는걸 몰랐다니 저건 아버지탓.

  • 37. 아 싫다
    '23.2.22 6:07 PM (211.245.xxx.178)

    처음에는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진짜 저 아버지 이상하다싶어요.
    이정도 열정이면 진즉에 등록금도 어떻게든 융통했겠네요.
    다들 이렇게 우길줄 몰라서 등록금 내는거 숙지하고 애들 추합돌때 다들 분초를 다투나요..
    좀 짜증남.
    애도 아니고..이게 뭐하자는건지..

  • 38.
    '23.2.22 6:10 PM (112.152.xxx.177)

    학교 실수 얘기하기 전에 저 아버지 행동은 상식적이지 않아요.

    홈페이지에 자세히 명확히 안내가 나와 있어요.
    저 아버지처럼 학교 전화해서 일처리한다면 업무 마비되서
    시스템 스탑되겠죠.

    보통의 학부모와 수험생은 홈페이지보고 안내받은대로 벌벌 떨며 날짜나 절차들 신경 바짝써서 해요.

    공지는 명확하고 모든 수험생들과 학부모에게 열람토록 했고 이건 공정하게 처리되어야 해요

    학교 직원의 말실수라도 이건 이후의 일이고 일차적으로 제때 내지 않은 아버지의 책임인데 학교측에 전적으로 책임지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억지로 보입니다

  • 39. 이미
    '23.2.22 6:14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합격해도 떨어져도 그 학생은 이미 유명인
    보통 멘탈로 학교 제대로 다닐 수나 있을까...

  • 40. ..,
    '23.2.22 6:22 PM (110.70.xxx.112)

    직원의 실수는 그가 속한 조직의 실수입니다. 학교가 나몰라라 하면 직원들은 일하기 너무 힘듭니다. 직원에게 책임은 따로 묻더라도 정원외로 구제해주었으면 합니다.

  • 41. 조직의 일
    '23.2.22 6:36 P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

    대학 정원은 학내 각종 입시관련 회의와 교육부 허가에 의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하고
    적어도 2년전에 정원에 관한 사정이 다 끝납니다.

    카페에 사람 한명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고무줄처럼 늘려다 줄였다 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예요. 주부들이 많은 사이트라서 대학내 회의와 각종 승인 절차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 42. 조직의 일
    '23.2.22 6:37 P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

    대학 정원은 학내 각종 입시관련 회의와 교육부 허가에 의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하고
    적어도 해당년도 2년전에 입학 정원에 관한 사정이 다 정해집니다.

    카페에 사람 한명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고무줄처럼 늘려다 줄였다 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예요. 주부들이 많은 사이트라서 대학내 회의와 각종 승인 절차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 43. 조직의 일
    '23.2.22 6:38 PM (125.204.xxx.129)

    대학 정원은 학내 각종 입시관련 회의와 교육부 허가에 의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하고
    적어도 해당년도의 2년전에 해당년도 입학 정원에 관한 사정이 다 끝납니다.

    카페에 사람 한명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고무줄처럼 늘려다 줄였다 할수 있는
    사항이 아니예요. 주부들이 많은 사이트라서 대학내 회의와 각종 승인 절차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 44. …….
    '23.2.22 6:41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딸 고등학교 선생님들한테도
    뭐라도좀해달라 들들볶았다 에 한표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였네요
    대단한 아빠
    딸 말은 무시하고 세상을 움직이시네

  • 45. 00
    '23.2.22 6:42 PM (222.119.xxx.191)

    미리 돈준비 안하고 학교 공지를 무시한 아버지 잘못도 있지만 입학처가 아닌 회계부 직원의 잘못이 있으므로 구제 대상이 될것 같아요
    아버지는 그 지원이 신입인지 임시인지 직책이 있는 사람인지까지 알수 없었고 단지 학교측 입장이라 믿었으니까요

  • 46. ㅇㅇ
    '23.2.22 6:44 PM (223.38.xxx.232)

    회계부직원에게 추가합격생이라고 밝혔나요?
    아무도 그건 모르잖아요. 아버지의 주장일뿐.

  • 47. ..
    '23.2.22 6:4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합격자 유의사항에 빨간글씨로 납부기한 써 있던데요. 합격자 대다수가 이 안내에 따라 납부합니다.
    직원의 잘못이 있었지만, 구제되기는 어렵다고 봐요.

  • 48. 추신
    '23.2.22 6:46 P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

    회계부와 그 아버지 사이의 일을 입시부가 정원 늘려서 뒷처리하라구요??

    앞으로 그 아버지처럼 엉뚱한 부서에 전화해서 녹음기 켜놓고 동아줄 같은 발언 유도할려는
    부모들이 늘어날 것 같군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되겠죠.

  • 49. ..
    '23.2.22 6:4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합격자 유의사항에 빨간글씨로 납부기한 써 있던데요. 합격자 대다수가 이 안내에 따라 납부합니다.
    직원의 잘못이 있었지만, 구제되기는 어렵다고 봐요.
    상반되는 두 가지 내용을 들었다면 어떤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어야지 본인이 원하는 답만 취한건 잘못이죠.

  • 50. 덧붙여
    '23.2.22 6:48 P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

    회계부와 그 아버지 사이의 일을 입학처가 정원 늘려서 뒷처리하라구요??

    앞으로 그 아버지처럼 엉뚱한 부서에 전화해서 녹음기 켜놓고 동아줄 같은 발언 유도할려는
    부모들이 늘어날 것 같군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되겠죠.

  • 51. 덧붙여
    '23.2.22 6:49 PM (125.204.xxx.129)

    회계부와 그 아버지 사이의 일을 입학처가 정원 늘려서 뒷처리하라구요??

    앞으로 그 아버지처럼 엉뚱한 부서에 전화해서 녹음기 켜놓고 동아줄 같은 발언 유도할려는
    어거지 부모들이 늘어날 것 같군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되겠죠.

  • 52. ..
    '23.2.22 6:4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합격자 유의사항에 빨간글씨로 납부기한 써 있던데요. 합격자 대다수가 이 안내에 따라 납부합니다.
    직원의 잘못이 있었지만, 구제되기는 어렵다고 봐요.
    상반되는 두 가지 내용을 들었다면 어떤게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어야지 본인이 원하는 답만 취한 것 또한 실수인거죠.

  • 53. 신기한건
    '23.2.22 6:53 PM (175.114.xxx.59)

    이렇게 언플도 잘하는 사람이 수험생 부모라면
    알만한 규정을 몰라서 학교랑 딜을 할려구 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요. 어리숙해서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 54. 123
    '23.2.22 7:09 PM (103.246.xxx.99)

    들여보내줘야줘...

  • 55.
    '23.2.22 7:18 PM (211.109.xxx.17)

    전화해서 다음으로 미룰 생각을 하죠?
    이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그 마감시간 지킬 의지가 없었다고 봐요22222222

    왜 제때 낼려고 하지 않고 미룰수 있느냐는 딜을 한거죠?22222

  • 56. . . .
    '23.2.22 7:34 PM (180.70.xxx.60)

    아이는 아빠에게 전화해서 4시까지 수납이라고 정확히 말 했어요
    아빠가 등록금 준비 안했으니 알면서도 학교에 다시 전화 한 거고, 잘못된 안내를 받은거죠
    저 아빠
    알고는 있었다구요... 4시까지 등록금 입금인걸

    지금 저 아빠가 직원 실수를
    아싸 하고 꼬뚜리 잡은거예요

  • 57. ker
    '23.2.22 7:35 PM (180.69.xxx.74)

    합격하면 바로 입금하는데..
    왜 안한거래요 ?
    애가 얘기해도 ...돈 준비 안하고 뭐하고

  • 58.
    '23.2.22 7:41 PM (117.111.xxx.187)

    아버지 참 피곤한 사람이네

  • 59. 제발
    '23.2.22 9:02 PM (119.202.xxx.55) - 삭제된댓글

    추가합격하기를...

  • 60.
    '23.2.22 9:05 PM (121.166.xxx.251)

    말실수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꼬투리잡아서 괴롭히는 진상 악성고객과 비슷하네요 넘 이상해요 등록금 마련할 능력은 없고 자식한테 평생 원망 듣기싫으니 면피용으로 일 크게 만든거 같아요

  • 61. 진상이에요
    '23.2.22 9:35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진상. 실수로 합격하는 경우가 어딨어요?

    다음 추가 합격 취소된 애는 직원 실수로 불합격 처리하는거에요??
    직원실수로 합격, 불합격이 결정되는겁니까?

  • 62. 이건 볼때마다
    '23.2.22 10:09 PM (106.73.xxx.193)

    그 여학생 합격 취소되고 그 자리 들어간 여학생의 운이 엄청 셌다고 생각돼요. 그래서 이 난리가 난거…

    그리고 그 안내한 회계팀 직원 죽고 싶겠다 생각되네요 ㅠㅠ
    실수라기 보다는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은 잘못인데 너무 가혹하죠 ㅠ

  • 63. 진상
    '23.2.22 10:28 PM (163.209.xxx.57)

    본인 면피용으로 정말 소란스럽게 만드는군요.
    저 아버지는 진상 중 진상이예요.
    더군다나 고교 교사들까지 한술 더떠서 물고 늘어지네요.

    저는 이런 사람들 진짜 상대하기싫어요
    기한이 있다고 알려줬는데 왜 자기할 일 안하고 2222

  • 64. 구제해야
    '23.2.22 10:39 PM (121.190.xxx.215)

    아버지의 잘못도 일부 있겠지만,
    학교와 수험생은 갑을 관계잖아요.
    그리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홈페이지 안내와 별도로
    학교 직원의 안내를 맹신할 수 밖에 없어요.
    추합은 변수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까.2222222222222222222222

    대학직원의 안내 실수라면 그 역시 대학에서 책임지는게 맞다고 봐요.

  • 65.
    '23.2.22 10:51 P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

    직원이 학교 대표인가요?
    이게 선례가되면 앞으로 직원실수를 유도하거나 매수 혹은 기타등등 불법적인 일의 시초가됩니다
    이미 학교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수차례안내했어요

  • 66.
    '23.2.22 10:53 P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녹취상으로는 직원이 추가합격이라는 말이 없고 추가납부라고 해요

  • 67. ㅇㅇ
    '23.2.22 10:55 PM (119.69.xxx.105)

    지원자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대로 따라야죠
    그게 학교의 공식입장이죠

    모든 지원자가 다 그규정에 따랐잖아요

    공식입장과 다른 안내를 한 회계직원은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겠죠
    소송당할수도 있고 문책 당하겠죠

    그렇다고 대학이 규정을 어겨가며 입학을 시켜줄순 없는거에요

  • 68. 몇일
    '23.2.22 11:03 PM (61.254.xxx.88)

    안남았는데.과연 어찌될지모르겠네요.
    그냥 입학 시키면 별일아닐것도 같은데
    간단하지만은않은가봐요

  • 69.
    '23.2.22 11:33 PM (14.47.xxx.167)

    이거 봐주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 70. ㅇㅇ
    '23.2.22 11:44 PM (125.132.xxx.156)

    이대도 억울하겠어요
    독촉전화 안해주고 냅뒀으면 합격취소됐을테고 아무문제없을텐데 괜히 서비스해주다가 이런 사태가 나네요

  • 71. ㅇㅇ
    '23.2.22 11:47 PM (125.132.xxx.156)

    교사들 나선건 별일 아니죠
    자기학교 학생이고 전국 이목이 집중됐는데 그정돈 할수있죠

  • 72. ......
    '23.2.23 12:04 AM (222.234.xxx.41)

    보통아빠아닌거같네요

  • 73. 받아줘야
    '23.2.23 12:22 AM (112.148.xxx.35)

    학교와 수험생은 갑을 관계잖아요.
    그리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홈페이지 안내와 별도로
    학교 직원의 안내를 맹신할 수 밖에 없어요.
    추합은 변수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까.2222222222222222222222

    사람이니까 어느쪽이든 실수할수도 있는거고
    무슨과에 전화한거니 되네 안되네하지만
    학교에 전화한 학부모입장에서 어느과인지가
    알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누구나 철두철미하게 조금도 어긋남없이
    말과 행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 74. ..
    '23.2.23 12:41 AM (175.119.xxx.68)

    내년부터는 여기는 부서가 아닙니다 어디에 문의해 보세요 라고 아무도 말 안 해 주겠네요

  • 75. 지금
    '23.2.23 1:43 AM (210.221.xxx.92)

    지금 이 학생 한명을 구제 한다고 칩시다
    한명 구제로 일파 만파
    절대 이제 사람 인간이 전화 받지 않는 시대 옵니다
    이 아버지 왜 이러는 거죠??
    이대 입학 하기도 전에, 이대의 명예 실추시키네요

  • 76. 녹음
    '23.2.23 1:45 AM (210.221.xxx.92)

    녹음은 또 왜 햇어요???
    회계팀 전화해서 녹음은 왜 하나요 ?
    어리숙 한척 하면서. 다음 행동들이
    녹음하고 여론화 하고 선동하고 너무 이상하고 피곤하네요

  • 77. 따져보자
    '23.2.23 2:47 AM (112.147.xxx.62)

    1. 대학

    대학은 잘못없죠
    입학 당사자인 학생에게 합격통보했고
    등록금 납입 기간 문자로 고지했으며
    등록금 안내서 전화까지 했어요
    언제까지 안내면 합격취소라고

    2. 직원

    직원은 잘못있죠
    직장의 대학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고
    개인생각을 대학규정인냥 멋대로 답변

    3.학생

    학생은 자신의 잘못을 부모의 잘못으로 전가할수 있죠
    문자로 입학금 납입기간 분명히 고지 받았잖아요
    학교는 입학금 왜 안내냐고 전화했고
    언제까지 안내면 합격취소라고 안내받았잖아요.
    그러니 부모가 입학금 냈는지 확인했어야죠.

    4. 부모

    부모는 자신의 잘못을 직원잘못으로 전가할수 있죠

    5. 결국
    학교는 잘못없고,
    직원은 잘못있고,
    학생과 부모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데
    학교는 직원을 징계하고 입학취소는 유지하겠네요.

  • 78.
    '23.2.23 7:05 AM (180.69.xxx.138)

    저래서 부모를 잘 만나야되는거
    애가 죽어라 공부하고 이리저리 애써서 이대 합격하면 뭐해요
    부모란 인간이 등록금도 제시간에 못내는 모지리인데 ㅉㅉㅉ

  • 79.
    '23.2.23 7:55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기사 댓글보니 예체능이었다는 글이 있던데
    등록금 준비 못할만큼 가난하거나 무지랭이 부모는 아닐듯 싶은데 참..ㅠㅠ
    어쩌다 이리 꼬였는지 학생이 안타깝네요.

  • 80.
    '23.2.23 8:31 AM (223.39.xxx.165)

    구해 가지고 있을까요? 무능력

  • 81. 저 아버지한테
    '23.2.23 8:41 AM (203.142.xxx.241)

    동의못하는게, 진짜 시골무지랭이(시골비하아님)의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 무식 아버지라 등록금 납부의 중요성을 몰라서 엄한데 전화해서 이 사단이 났나..했는데 여기저기 언플하고, 민원넣고 하는거 보니, 오히려 악성민원인처럼 남들 모르는것 까지 다 알고 있는 분이잖아요. 본인의 권리구제에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할수 있었던 분이 왜 전화로 통보까지 정확히 된 문제에 자기만 따로 예외로 늦게 등록금 납부할수 있냐고 전화까지 했냐는거죠.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되고, 동정심이 안가네요. 아이가 안쓰러운건 안쓰러운거고,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대학가면 되고.

  • 82. ㅇㅇ
    '23.2.23 8:41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무능력한 부모 딸이니까 구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딸 잘못이 아니잖아요.
    아빤 등록금 준비가 다급하니 전화 해봤겠고
    학교에선 학생의 천운인지 그런 빌미를 제공했잖아요.
    앞으론 학생이 알아서 헤쳐 나가겠죠.

  • 83. 저 아버지한테
    '23.2.23 8:44 AM (203.142.xxx.241)

    그리고 제가 법전문가는 아니지만 진짜 소송해도 아버지가 이기지 못하고, 그 직원 개인한테 소송해도, 그직원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돈 조금 물어주면 될거에요. 우리나라 법은 실수로 인한 사고는 크게 처벌도 안됩니다.

  • 84. ㄴㄴ
    '23.2.23 9:08 AM (106.102.xxx.172)

    탄원서 한장 프린트해서 거기에 그 고교 교사들 전체 64명이 싸인했단 거겠죠
    탄원서가 법적 효력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게 그리 대단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박박 우기고 생떼 쓴다고 될 일 인가요 어디

  • 85. 아버지 또래
    '23.2.23 9:16 AM (203.211.xxx.140)

    저 아버지랑 저랑 비슷한 연배 일거 같은 데 전 대학 등록금 부모님이 제 통장으로 보내 주시거나 현금 주시면 제가 직접 학번 넣고 납부 했어요 . 고 3정도면 .... 안타깝네요.
    50대 정도 아버지가 뭘 몰라서 한 실수 같진 않네요. 입시 치룬 마당에 등록금 좀 미리 준비 하시지.
    아 그리고 수능 치고 두 달 알바 해서 입학금도 보탰네요.

  • 86.
    '23.2.23 9:28 AM (118.32.xxx.104)

    아부지잘못
    추합하면서 등록금 준비는 못하고 소송할 돈은 준비했나?

  • 87. 하아..
    '23.2.23 9:32 AM (125.183.xxx.87)

    아부지 땜에 여럿 고생이네요.
    잘못은 해 놓고 딸은 어떻게든 입학 시키고 싶나보네요.

  • 88. ...
    '23.2.23 9:38 AM (203.255.xxx.49)

    추합 연락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등록금 입금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왜 입금 안하고 연락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등록금이 없으면 은행에 알아보셨어야죠...

  • 89. 노이해
    '23.2.23 10:56 AM (221.149.xxx.172)

    고3부모님이 등록금이 없었던걸까요?
    저도 학부모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이대추합이면 공부를 잘했을거같은데 서울사립대 지원을 했으면 현금을 마련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카드얘기도 있고.. 애초에 4시까지인걸 알았더라도 못낼 형편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어요.
    어짜피 낼 돈 몇일 미룰려고 전화까지 한 아버지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 딸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찢어질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90. 아휴
    '23.2.23 11:51 AM (223.62.xxx.121)

    그직원은 어케되는겁니까
    짤리는거에요??

  • 91. 돈과 상식이 없으니
    '23.2.23 12:10 PM (58.224.xxx.2)

    저지경에 이른거죠.
    자식의 일에 관심있으면,저러지 못했죠.자식의 말을 믿어야 하는데,남의 말을 믿었잖아요?
    돈이 없으니 남의 말을 믿고,시간을 번건지,
    아니면 가족의 말보다 남의 말에 더 귀기울이는 아버지엿는지 그건 모르겠고요.
    저 아버지가 할수 있는건,딸앞에서 내가 이렇게 노력한다? 이거밖에 더 있나요?
    안그러면 딸자식 얼굴 제대로 못볼테고,자기 체면 깍이고,자기 아는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을텐데
    옛말에
    없는집에 공부 잘하는 자식은 재앙이라고 햇어요.
    우리 남편도 없는 집에서 공부 잘하는 자식이였는데,대학 가지 말란 말은 못하고(원수질까봐)
    남편이 포기하길 바란 그런 집안이였어요.
    돈이 없으면 그렇게 되고,돈이 없으면 자식 공부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요.먹고살기빠듯한데,저런 형편에 이대합격한 자식은 조금만 밀어줬으면 스카이도 가능할 자식일거임.
    대학간다 할까봐 두려워하죠.돈드니까.
    저집 딸이 어떻게 어떻게 이대를 합격하면,부모에 대한 고마움에 어떻게든 장학금이나 과외를 해서라도
    부모한테 짐이 안되게 열심히 살거예요.
    환경이 그럴수밖에는 없고,이런 사태까지 나면 더더욱 그렇게 될거예요.
    제일 안쓰러운건 이대 합격하고 어찌될지 모르는 저집딸입니다.
    그리고 이대를 합격하게 된다면 저집 아버지는 자기덕이라고 덜볼 생각한다에 제돈 만원겁니다.
    이건 백퍼.
    없는 돈을 쥐어짜서 보냈으니,자신이 얼마나 뿌듯하고,자랑스럽겠습니까.

  • 92. 여파
    '23.2.23 1:56 PM (39.7.xxx.70)

    아이가 장학금 대상자라 등록관련 확인차 전화했더니
    직원의 응대가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직접 읽어 보라고
    계속 반복했대요.
    앞으론 이렇게 되겠죠
    직원이 꼬투리 잡힐까 ㅋ

  • 93. ...
    '23.2.23 2:41 PM (211.234.xxx.47)

    탄원서라는게 여론이 그러하다는 서류일뿐인데

    이게 여론전 갈거나 되나요?
    직원은 실수 책임지고 대학 등록여부 합격은 별개ㆍ

    학교공지는 못믿고, 직원통화가 믿는다?는게
    책임회피 면피성 사고죠

  • 94. 흠..
    '23.2.23 3:3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뭘 구제하나요? 공지에 나와있는데 그거 안읽은거 부터가 문제지.
    그 학교 직원 말이면 다 맞는건가요?

  • 95. 222
    '23.2.23 3:47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진짜 저 아버지 이상하다싶어요.
    이정도 열정이면 진즉에 등록금도 어떻게든 융통했겠네요.
    다들 이렇게 우길줄 몰라서 등록금 내는거 숙지하고 애들 추합돌때 다들 분초를 다투나요..
    좀 짜증남.
    애도 아니고..이게 뭐하자는건지..22222

  • 96. 222
    '23.2.23 4:07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학교공지는 못믿고, 직원통화가 믿는다?22222

  • 97. 222
    '23.2.23 4:08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학교공지는 못믿고, 직원통화를 믿는다???
    22222

  • 98. ......
    '23.2.23 4:23 PM (211.36.xxx.84)

    학교공지는 못믿고, 직원통화를 믿는다???
    33333

  • 99. ㅇㅇ
    '23.2.23 4:52 PM (222.234.xxx.40)

    아이고 이제 지겹네요

    아버지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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