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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집에서 큰 지인을 보니

ㅇㅇ 조회수 : 26,609
작성일 : 2023-02-22 16:25:03

지방의 유복한 집 좀 사는 집 딸로 예체능 전공

해외 어학연수등으로 대학원까지 보내주고 그걸로 먹고사는데

선봐서 성실하고 괜찮은 집 남자랑 결혼

같이 말하다 보면 굉장히 순수하고 천진합니다.


나이가 곧 40인데 저렇게 천진하려면

세파에서 많이 보호해주는 단단한 바람막이가 있어야 할텐데

아버지랑 남편 잘 만나 그래도 기본 인성은 지키고 살수 있었나봅니다.



IP : 61.101.xxx.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3.2.22 4:29 PM (110.70.xxx.57)

    사람 만나는 직업인데 60넘어서도 엄청 소녀소녀 하신분들 있어요. 유복한 집에서 남편도 유복하고 굴곡없이 사신분이라 ㄱ렇구나 싶던데요

  • 2. ..
    '23.2.22 4:31 PM (39.115.xxx.64)

    타고 난 품성에 더해 그렇겠죠 70대 고생 많이 하신 할머니도
    소녀소녀하신 분들 많잖아요

  • 3. 호오...
    '23.2.22 4:35 PM (222.108.xxx.3)

    부럽네요
    독해질 틈이 없는 삶 휴우...ㅋㅋ

  • 4. 근데
    '23.2.22 4:35 PM (223.38.xxx.85)

    타고나는 성격도 있지 않나요?
    애들보면 유치원부터 순수하고 맑은애들 있잖아요. 유치원때도 편가르고 가스라이팅하는 애도 있고요

  • 5. ...
    '23.2.22 4:3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그사람이 그냥 타고난거예요.. 그사람한테 여자형제가 있다면다른 여자형제는 안그럴수도 있어요..
    저희 이모집에 사촌언니가 딱 원글님이 이야기 하시는 예체능했고 부잣집 딸인데... 그사촌언니한테 언니오빠들 다 있거든요....근데 위에 언니는 제가 봐도 같은 환경에서 자란사람맞나싶게 생활력 장난아니고 엄청 억척스러운 면이 많아요.... 유학시절에도 돈 아낀다고 엄청 알뜰하게 살았고 했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 그언니는 지금 사업하는편이고 둘째언니는 그냥 자기 집안에 어울리는 부잣집 아들 만나서 전업주부로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같은 여자형제이고 환경이 같아도 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희 이모가 첫째딸만 강하게 키운건 아닐거 아니예요.. 오히려 그시절이 정말 더 잘나가서 .. 둘째언니 보다 더 호강시키면서 키우면 키웠지 덜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요..ㅎㅎ

  • 6. ....
    '23.2.22 4:37 PM (222.236.xxx.19)

    근데 그사람이 그냥 타고난거예요.. 그사람한테 여자형제가 있다면다른 여자형제는 안그럴수도 있어요..
    저희 이모집에 사촌언니가 딱 원글님이 이야기 하시는 예체능했고 부잣집 딸인데... 그사촌언니한테 언니오빠들 다 있거든요....근데 위에 언니는 제가 봐도 같은 환경에서 자란사람맞나싶게
    생활력 장난아니고 엄청 억척스러운 면이 많아요.... 유학시절에도 돈 아낀다고
    엄청 알뜰하게 살았고 했더라구요...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
    그언니는 지금 사업하는편이고 둘째언니는 그냥 자기 집안에 어울리는 부잣집 아들
    만나서 전업주부로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같은 여자형제이고 환경이 같아도 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희 이모가 첫째딸만 강하게 키운건 아닐거 아니예요.
    . 오히려 그시절이 정말 더 잘나가서 .. 둘째언니 보다 더 호강시키면서 키우면 키웠지
    덜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요..ㅎㅎ

  • 7.
    '23.2.22 4:41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는 집 재산 많고 애 어릴 때부터 가사도우미, 정원사, 운전기사 다 있었는데 그 집 애들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 법대 나온 변호사거든요. 남 말이나 행동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거 못봐요.
    그래서 결혼이 어려워요.

  • 8. ..
    '23.2.22 4:42 PM (116.123.xxx.210)

    그건 기본 경쟁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유복한게 경쟁할 필요없이 잘자랄수 있게 해주겠지만 기본 경쟁심 없는 마인드 질투 별로 없는 마인드가 결정하눈듯..못살아도 저거 없으면 소녀소녀 순둥순둥 헐거같아요

  • 9. 최근에
    '23.2.22 4:43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주변에 소위 집안좋다는 여자가
    보통 중산층 집안 여자보다 인색하고 말도 막해서
    실망하고 당황했어요
    윗대부터보면 유전자가 섞여서.

  • 10.
    '23.2.22 4:44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는 집 재산 많고 애 어릴 때부터 가사도우미, 정원사, 운전기사 다 있었는데 그 집 애들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 법대 나온 변호사거든요. 남 말이나 행동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거 못봐요.
    그래서 결혼이 어려워요.
    집 잘살고 사랑 받는데 세상 관심없고 둔감하고 기억력 나쁘면 순둥하지만 힘든집 그런 애들은 주눅들고 집 잘살고 사랑받는데 머리 기상하고 눈치 빠르고 기억력 좋으면 완벽주의자라 더 피곤해요.

  • 11.
    '23.2.22 4:45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는 집 재산 많고 애 어릴 때부터 가사도우미, 정원사, 운전기사 다 있었는데 그 집 애들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 법대 나온 변호사거든요. 남 말이나 행동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거 못봐요.
    그래서 결혼이 어려워요.
    집 잘살고 사랑 받는데 세상 관심없고 둔감하고 기억력 나쁘면 순둥하지만 힘든집 그런 애들은 주눅들고 집 잘살고 사랑받는데 머리 비상하고 눈치 빠르고 기억력 좋으면 완벽주의자라 더 피곤해요.

  • 12.
    '23.2.22 4:45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는 집 재산 많고 애 어릴 때부터 가사도우미, 정원사, 운전기사 다 있었는데 그 집 애들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 법대 나온 변호사거든요. 남 말이나 행동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거 못봐요.
    그래서 결혼이 어려워요.
    집 잘살고 사랑 받는데 세상 관심없고 욕심없고 둔감하고 기억력 나쁘면 순둥하지만 힘든집 그런 애들은 주눅들고 집 잘살고 사랑받는데 머리 비상하고 눈치 빠르고 기억력 좋으면 완벽주의자라 더 피곤해요.

  • 13. ..
    '23.2.22 4:47 PM (175.192.xxx.54)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고 예술 한 사람이.. 시집도 못가고 아주 순수합니다.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 걸로......
    지금도 돈 한푼 없어 벌 생각도 없고.. 오십이 넘었는데...
    꿈과 희망만 있고.. 답답

  • 14. ...
    '23.2.22 4:47 PM (106.244.xxx.179)

    김혜자님이 생각나네요^^

  • 15. ...
    '23.2.22 4:52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성급한 일반화죠

    풍파에 시달리고 가난하지만
    순수한 분들도 많아요

    유복하게 자라 세파에 시달리지 않아
    본성이 안 나온걸수도 있고
    원래 천성이 순수할수도 있는건데

    세파에 시달린 경험도 없는 사람이
    유복해서 순수하다는걸 어찌 장담해요? ㅋ

  • 16. 성급하네
    '23.2.22 4:59 PM (112.147.xxx.62)

    성급한 일반화죠

    풍파에 시달리고 가난하지만
    순수한 분들도 많아요

    유복하게 자라 세파에 시달리지 않아
    본성이 안 나온걸수도 있고
    원래 천성이 순수할수도 있죠

    세파에 시달린 경험도 없는 사람인데
    유복해서 순수하다고 어찌 장담해요? ㅋ

  • 17. 우연히
    '23.2.22 5:01 PM (58.231.xxx.222)

    저 우연히 알게 된 분이 눈빛부터가 너무 맑고 선하고 그렇게 소녀소녀 여성여성 할 수가 없어요. 몸가짐부터 마음가짐까지 너무 단정하고. 알게된 모임자체가 서로의 집에 방문을 할 수 밖에 없는 거라 집도 방문했는데 아주 좋고 비싼집은 아닌데도 유복함 티가 나는 그런 집. 웃음소리자체가 까르르(전 진짜 까르르가 진성 의성어임을 그분총해 알았어요) 꼬인데 없고 유순하고 상냥하고… 진짜 부잣집 외동딸로 부둥부둥 큰 분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눈물 한바가지 쏟을 사연가진 진짜 거칠고 험한세상 맨몸띵이로 헤쳐나간분이드만요.

    그냥 타고난 성품이 젤 큰 거 같아요.

  • 18. 미나
    '23.2.22 5:17 PM (175.126.xxx.83)

    유복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도 되요. 울 엄마 돌아가실때 아기같은 분이 암으로 빨리 가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평생 고생없이 살고 부부 사이도 좋으셨어요. 제가 봐도 돌아가실때까지 편안히 가셨어요.

  • 19. 양면
    '23.2.22 5:38 PM (175.223.xxx.1)

    독해질 틈이 없는 삶 22

  • 20. 점넷님 동의
    '23.2.22 6:15 PM (59.6.xxx.68)

    저런 환경이라고 다 저런 식으로 살거나 크지 않아요
    한 배로 낳아도 아롱이 다롱이 있는 것처럼 가졌으나 더 가지려는 사람도 있고 다 가졌지만 그렇지 않은 세계의 사람들에게 관심갖고 마음이 열린 사람이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환경이라 다 활용하며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안하는 사람도 있고
    독해질 틈이 없어서 천진난만해질 수도 있지만 독해질 틈이 없는 배경을 못마땅히 여겨 뛰쳐나가 세상으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있어요

  • 21. ,,,
    '23.2.22 6:18 PM (118.235.xxx.228)

    우리 과에 그 유복한 집안의 아이들이 한트럭이었는데 그냥 아롱이 다롱이 다 섞여 있었어요 유복해서인지 많이 배워서였는지는 몰라도 유복하나 안 하나 대체로 매너 자체는 좋았지만 막상 내 경쟁 상대거나 하면 가차 없었던 애들도 많았죠 정말 유복해서 소녀소녀 하려면 좀 멍청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평소엔 순둥하지만 내가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눈 돌아가서 전혀 달라지는 게 그 유복하고 많이 배운 사람들의 민낯입니다

  • 22. 어제
    '23.2.22 6:45 PM (183.97.xxx.102)

    하지만 더글로리에 나오는 유복한 집 자녀들 보세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 23. 예술가
    '23.2.22 10:04 PM (58.82.xxx.79)

    유복, 예술전공에 플러스 외모도 좀 돼서 주변시람들이 잘해주는 경우?
    해맑은 과가 상대적으로 많고요
    제가 예술가라 모임을 하는데
    남녀노소 다 있는 모임인데 남자들도 50,60이 되어서도 얼굴이 소년같은 분들이 많으세요
    아닌분도 있지만 확실히 어떤 그룹보다 많은건 확실
    예술 하는 사람들 중에 나이들어도 마음이 젊고 천진한 사람 많아요 좋아하는일 하니 더 그렇게 되기도 하고요

  • 24. 원글 댓글에
    '23.2.22 11:05 PM (210.204.xxx.55)

    나오신 순수하고 맑은 분들 모두 그 마음 변치 않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험난한 세상에 독한 사람들 틈에서 아주 보석같은 분들 아닌가요

  • 25. 저도
    '23.2.22 11:09 PM (182.227.xxx.251)

    주변에 그런 지인들 보면 대부분 매우 착해요.
    그냥 막 독하게 살아야 하는 삶을 살아보지 않아서가 아닐까?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더라구요.

    자기가 힘들여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늘 여유롭고 다 할수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긍정적인 삶을 살아요.

  • 26. ㅇㅇ
    '23.2.22 11:27 PM (106.102.xxx.63) - 삭제된댓글

    땅콩자매 갑자기생각나네요
    집안분위기가 중요한듯요

  • 27. 여러
    '23.2.22 11:44 PM (175.118.xxx.181)

    강남 부잣집 딸, 막내로 자란 지인이...딱 기생충의 조여정 같은 스타일이에요.

  • 28. ㅡㅡ
    '23.2.22 11:47 PM (1.232.xxx.65)

    그 천진함이 풍파를 겪어도 유지될지 궁금.ㅎㅎ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극한 환경속에서 드러나는것.
    영웅도 난세에 드러나듯.(비유가 좀 웃기지만.ㅎ)

  • 29. ㅇㅇ
    '23.2.23 12:04 AM (223.62.xxx.249)

    아주 부잣집은 아니지만 많이 누리면서 자란
    예능전공자인데 타고난 성격도 있는것 같아요
    언니는 좀 예민하고 소심한편이고
    저는 고민하는것도 싫어하고 걱정따위 잘 안해요
    저 고딩때 아빠가 '나도 너처럼 세상 속편하게
    살아보고 싶다'며 부러워 하셨어요

  • 30. ..
    '23.2.23 1:58 AM (116.39.xxx.162)

    이런 글 볼 때 마다 땅콩 집안 여자들 생각남 ㅎㅎㅎ

    평범한 사람들 중에도 소녀 같으신 분들
    더러 있어요.
    성격인 듯

  • 31. 대체로
    '23.2.23 2:34 AM (124.53.xxx.169)

    그렇긴 해요.

  • 32. ㅇㅇ
    '23.2.23 6:52 AM (119.198.xxx.18)

    비슷한 요지의 특정인물에 대한 글이
    몇 년전 여기 올라왔을 때 달린 댓글인데 공감하며 읽었어요


    생에서 악역을 맡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의 착함은 믿지 않는다

  • 33.
    '23.2.23 8:26 AM (58.231.xxx.12)

    독할필요없는삶이고 순수해도될 환경이니 타고난성격유지하며사는거겠죠

  • 34. 제 직장에
    '23.2.23 8:48 AM (203.142.xxx.241)

    유복한 분(나이 50인데 아버지가 의사고, 무남독녀..) 결혼도 흔히 말하는 열쇠가지고 고시출신과 했고, 부모님이 80대신데 의사로 애지중지 키운 제직장 제 또래 여직원,, 어떤때 보면 너무 천진난만해서,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순수하다고.. 좀더 지나고 보니, 아니에요. 본인 10원 한장 손해는 못보는 성격. 진짜 놀랍니다. 좀더 극한 상황에 처해봐야 성격나옵니다.

  • 35. 울남편은
    '23.2.23 9:14 A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천진해요.ㅠ.ㅠ

  • 36. ㅁㅇㅁㅁ
    '23.2.23 10:14 AM (125.178.xxx.53)

    악역을 맡을 기회가 없는데도 굳이 악역하는 사람들도 있죠

  • 37. 아니에요
    '23.2.23 10:24 AM (116.34.xxx.234)

    타고난 성향이에요. 무뇌같은 애들이 있어요.
    해맑은 뇌청순녀.
    유복하게 자란 것과 상관없어요.

    저는 유복하게 자랐지만, 분명한 거 좋아하고,
    시누는 정말 가난하게 자랐는데
    세상 걱정고민없이 괴롭고 어려운 일 남한테 다 미루면서 본인은 해맑게 살아요

  • 38. ㄹㄹ
    '23.2.23 10:36 AM (39.121.xxx.133)

    세파에 찌들어 뭐든 꼬이게 보이는게. . 정상 아닌 거 아닌가요?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뭘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돈도 마음도 넉넉해 둥글둥글하고 유한게 부러울 따름이네요~~~

  • 39.
    '23.2.23 11:02 AM (106.101.xxx.94)

    왠지 승기 여친이 생각나네요 ㅎㅎ ㅎ
    내방 거실 티비 생겼다고 천진하게 좋아하던~}

    솔직히 매력있어요~~

  • 40. 대학생아들
    '23.2.23 11:10 AM (14.52.xxx.206)

    위에 예술가님이 말하신 스타일이네요.
    천진난만 순수~ 미술전공, 곱상한 외모
    그러나 엄마는 속터짐. 거친세상 어찌사나 싶어요.
    영이 맑다는 소리까지 종종듣네요.
    타고나길 저렇게 타고났으니 평생 저리 살거 같아요. ㅠㅠㅠㅠ

  • 41. 마자요
    '23.2.23 11:51 AM (211.114.xxx.55)

    저는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나름 넉넉한편이었어요(지방살았고)
    다 그만 그만했고요
    대학때 친구중에 지방 유지급 정도되는 친구가 있었는데 서울 강남에 80년대에 딸들 살라고 아파트 사주고
    백화점에 같이 가보면 현금으로 쉽게 옷을 사고 (그 당시 백만원대) 어찌나 순진한지 나도 순진이라고 했는데
    이친군 더 했어요
    남편 만나 결혼 했는데 딸이 넷인데 아 ~~~ 모든 찌든 때는 이분들 덕에 다 경험 했어요 (사는게 궁핍)
    나이 60넘어도 여전합니다
    남편은 요즘은 자기네가 서울에서 그래도 잘 사는줄 알았다고 ~~~
    그래서 젊을때 없던 편견이 생겼다니까요

  • 42. 동의
    '23.2.23 3:56 PM (125.131.xxx.232)

    강남 부잣집 딸, 막내로 자란 지인이...딱 기생충의 조여정 같은 스타일이에요.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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