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령 앞두고 마음이 무척 불안해요

직장인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23-02-22 16:20:04
일 년에 한 번 크게 인사이동이 있는 회사에 다녀요. 전국 각지에 사업장이 있어요. 일 년 두 번 이동 있는 인사발령이 납니다. 전국 각지로 퍼지는 인사이동은 보통 상반기에 납니다. 

지금 있는 곳이 연고 없는 지방인데 처음 발령 받고 뜨악했지만 와서 생활해보니 지역이 저랑 잘 맞아요. 

오래 지내고 싶은데, 지금 사업장 기존 붙박이 인원들이 제가 있는 걸 선호하지 않아요. 본사 쪽에 요청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또 짐 싸야할까봐 마음이 무척 좋지 않네요. 월요일날 제 인사 이동 두고 붙박이 중 한 명이랑 부서장이랑 면담하는 거 알고는 그때부터 심리가 무척 불안 후덜덜 

심지어 언제 나는지도 확실치 않아요. 작년에는 2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났는데, 이번에는 또 3월에 난다는 얘기도 있고.... 3월 초순일지 중순일지도 모르고... 언제인지라도 알기나 하면 조금 나을텐데... 

오늘도 이렇게 근무터에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계속 불안하네요. 
IP : 222.10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
    '23.2.22 4:37 PM (211.200.xxx.192)

    지내신건가요?
    매년 이동 인사가 날까봐 조마조마한 것은 좀 힘든 상황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동 발령을
    너무 급하게 알려주는거 아닌가요?
    지역을 옮겨야 하는건데....
    마음이 정말 불안불안 힘드시겠어요
    ㅜㅜ
    모쪼롱 화이팅~!!!

  • 2. 고마워요
    '23.2.22 5:03 PM (222.108.xxx.3)

    이동 발령은 항상 급하게 알려줍니다. 한 3일 ~ 일주일 안에는 늦어도 다 옮겨야 해요. 싫으면 관두면 되는데 하....
    좋은 점은 발령이 있으니 인사 물갈이가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버티면 안 볼 수 있긴해요. 모쪼롱 (귀엽) 화이팅에 힘이 나네요. ㅠㅠ

  • 3. ....
    '23.2.22 6:29 PM (116.41.xxx.107)

    연고 없는 지방인데 처음 발령 받고 뜨악했지만 와서 생활해보니 지역이 저랑 잘 맞아요. 
    ---------
    좋은 경험하셨는데 뭐가 겁내지 마세요.
    다른 곳에선 또 좋은 인연 만나겠죠

  • 4. 혹시;;;
    '23.2.22 9:01 PM (119.71.xxx.205)

    저랑 같은 회사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전 나이를 먹는 한해 한해 두려움의 정도가 달라서 이게 노화의 한 부분인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 5. 설마
    '23.2.23 7:04 AM (118.235.xxx.149)

    저랑 설마 같은 회사인걸까요 정말
    노화라기보다는 그냥 막연한 두려움이 커진 것이 아닐지...생각합니다

    앞의 멘탈갑 글을 보고 와서 어떤 일도 대담하게 받아들이자 하고 마음 먹어 봅니다
    모쪼록 굳건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360 성폭행 피하려다 모텔 계단서 사망…대법, 징역 5년 확정 6 ㅇㅇ 2023/02/23 3,565
1434359 고터 옷 괜찮나요 6 .. 2023/02/23 2,328
1434358 오늘 날씨는 어때요? 4 날씨 2023/02/23 1,007
1434357 통학하는 대학생용돈 얼마주시나요? 8 대학생용돈 2023/02/23 2,326
1434356 6살 조카가 매일 어지럽다고 하는데 MRI병원추천해주세요(집은 .. 7 소아과에서찍.. 2023/02/23 1,755
1434355 이제 정말 확실히 연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7 정말 2023/02/23 3,342
1434354 그럼 노통때도 저랗게 33 ㅇㅇ 2023/02/23 2,426
1434353 여자가 아이 낳아도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게 중요하죠 20 출생율 2023/02/23 1,998
1434352 전세계약서 작성 에정인데 봐주시겠어요? 16 2023/02/23 1,089
1434351 영어가 안들려요 ㅜ 5 2023/02/23 2,102
1434350 장례식장에서 상주에게도 절 하는건가요? 아님 목례? 9 몰라서 여쭤.. 2023/02/23 3,411
1434349 편의점 바쁜시간 4 시간 2023/02/23 976
1434348 새치 염색 잘하시는 분? 7 새치 2023/02/23 2,108
1434347 13기 나는솔로 영수가 그 성병걸렸다는 19 lol 2023/02/23 10,308
1434346 윤의 공천권 행사 1번 누구일까요? 2 대구 콜? 2023/02/23 849
1434345 남의 집앞에서 담배 피우는 자 너무 가소로워요 5 양심 2023/02/23 1,482
1434344 지금 정기예금 특판으로 나온 상품은 4 늘봄 2023/02/23 3,157
1434343 노후안된 조부모는 손자 벗겨먹는 거나 같네요 33 정말 2023/02/23 6,983
1434342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6 .. 2023/02/23 2,861
1434341 남자들 열등감.. 5 2023/02/23 2,190
1434340 . 99 미친놈 2023/02/23 38,203
1434339 해 지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힘들어요 5 .. 2023/02/23 923
1434338 요즘은 싼 게 없네요 진짜. 11 비싸다비싸 2023/02/23 4,408
1434337 맘에 안들어 아들 짧은 속옷같은 바지 12 아이참 2023/02/23 2,278
1434336 "87년생 밀양 출신 남자와 결혼 안돼"…부모.. 44 ㅇㅇ 2023/02/23 7,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