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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 앞두고 마음이 무척 불안해요

직장인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3-02-22 16:20:04
일 년에 한 번 크게 인사이동이 있는 회사에 다녀요. 전국 각지에 사업장이 있어요. 일 년 두 번 이동 있는 인사발령이 납니다. 전국 각지로 퍼지는 인사이동은 보통 상반기에 납니다. 

지금 있는 곳이 연고 없는 지방인데 처음 발령 받고 뜨악했지만 와서 생활해보니 지역이 저랑 잘 맞아요. 

오래 지내고 싶은데, 지금 사업장 기존 붙박이 인원들이 제가 있는 걸 선호하지 않아요. 본사 쪽에 요청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또 짐 싸야할까봐 마음이 무척 좋지 않네요. 월요일날 제 인사 이동 두고 붙박이 중 한 명이랑 부서장이랑 면담하는 거 알고는 그때부터 심리가 무척 불안 후덜덜 

심지어 언제 나는지도 확실치 않아요. 작년에는 2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났는데, 이번에는 또 3월에 난다는 얘기도 있고.... 3월 초순일지 중순일지도 모르고... 언제인지라도 알기나 하면 조금 나을텐데... 

오늘도 이렇게 근무터에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계속 불안하네요. 
IP : 222.10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
    '23.2.22 4:37 PM (211.200.xxx.192)

    지내신건가요?
    매년 이동 인사가 날까봐 조마조마한 것은 좀 힘든 상황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동 발령을
    너무 급하게 알려주는거 아닌가요?
    지역을 옮겨야 하는건데....
    마음이 정말 불안불안 힘드시겠어요
    ㅜㅜ
    모쪼롱 화이팅~!!!

  • 2. 고마워요
    '23.2.22 5:03 PM (222.108.xxx.3)

    이동 발령은 항상 급하게 알려줍니다. 한 3일 ~ 일주일 안에는 늦어도 다 옮겨야 해요. 싫으면 관두면 되는데 하....
    좋은 점은 발령이 있으니 인사 물갈이가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버티면 안 볼 수 있긴해요. 모쪼롱 (귀엽) 화이팅에 힘이 나네요. ㅠㅠ

  • 3. ....
    '23.2.22 6:29 PM (116.41.xxx.107)

    연고 없는 지방인데 처음 발령 받고 뜨악했지만 와서 생활해보니 지역이 저랑 잘 맞아요. 
    ---------
    좋은 경험하셨는데 뭐가 겁내지 마세요.
    다른 곳에선 또 좋은 인연 만나겠죠

  • 4. 혹시;;;
    '23.2.22 9:01 PM (119.71.xxx.205)

    저랑 같은 회사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전 나이를 먹는 한해 한해 두려움의 정도가 달라서 이게 노화의 한 부분인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 5. 설마
    '23.2.23 7:04 AM (118.235.xxx.149)

    저랑 설마 같은 회사인걸까요 정말
    노화라기보다는 그냥 막연한 두려움이 커진 것이 아닐지...생각합니다

    앞의 멘탈갑 글을 보고 와서 어떤 일도 대담하게 받아들이자 하고 마음 먹어 봅니다
    모쪼록 굳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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