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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귀찮은 병 사십대 시작인가요

will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3-02-22 16:01:23
원래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소식하고 일하고 심하게 부지런했었어요. 45세되니 만사가 귀찮아서 
세수도 대강하고 머리도....손톱도... 예전에 요만큼만 살찌면 24시간씩 단식했었는데 뭔가 변했어요. 
해봐야 별 엄청 다르지가 않고 전과 달리. 얼굴이 쳐지고 패이니까 이키로 찌나 빠지나 남보기에는 똑같이 사십중반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몸무게 막 먹으니까 이키로가 늘었네요.  부질없다 싶은게 저만 그런가요? 
미니스커트에 힐신고 다니던데 37세까지였는데 요즘 다리시려서 긴바지에 두툼한 등산목양말신고 다닌지 한참이네요. 
이러다가 정말 훅 가는 걸까요? 중년우울증인건지 이 나이먹으면 원래 이렇게 다 시시해지는 건지....
쓴소리좀 해주세요. 그래도 부지런히 꾸며야 나중에 덜 추하다고 ㅋㅋㅋ
IP : 61.79.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4:05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안돼요!
    아직 그럴 나이 아니에요!!!
    50은 돼야...

  • 2. 45세면...
    '23.2.22 4:12 PM (112.145.xxx.70)

    애들 사춘기 오고 본인은 갱년기 올 나이죠 뭐...

    예쁘게 보일 일도 없고..

    그냥 아프지마 말고 건강하면 되니까

    살은 좀 빼세요.
    꾸미는 건 둘째치고.

  • 3. ..
    '23.2.22 4:23 PM (175.223.xxx.241)

    40대때는 날아다녔음.
    50대는 돼야 명함 내밈.

  • 4. 지금은
    '23.2.22 4:28 PM (198.90.xxx.30)

    40대때는 날아다녔음.
    50대는 돼야 명함 내밈 2222

    지금은 우선순위를 본인에 두고 힘내세요. 전 50대라서 그냥 놨어요. 우선순위고 뭐고 귀찮아요

  • 5. 일시적으로
    '23.2.22 4:28 PM (223.38.xxx.211)

    에너지가 떨어져서 그래요.
    저도 평소엔 그렇게 축 처져있다가도
    꾸밀일 있으면 알맞게 휘리릭해요.
    아직은 봐줄만하잖아요.
    적당히 나이든 내모습도 좋아요.

  • 6. ㅜㅜ
    '23.2.22 5:09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저 47살인데 작년말부터 딱 원글님 증상..
    그냥 다 귀찮아요. 설거지 매일 쌓이고 밥도 안하고 있어요.
    살도 많이 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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