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사귀찮은 병 사십대 시작인가요

will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3-02-22 16:01:23
원래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소식하고 일하고 심하게 부지런했었어요. 45세되니 만사가 귀찮아서 
세수도 대강하고 머리도....손톱도... 예전에 요만큼만 살찌면 24시간씩 단식했었는데 뭔가 변했어요. 
해봐야 별 엄청 다르지가 않고 전과 달리. 얼굴이 쳐지고 패이니까 이키로 찌나 빠지나 남보기에는 똑같이 사십중반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몸무게 막 먹으니까 이키로가 늘었네요.  부질없다 싶은게 저만 그런가요? 
미니스커트에 힐신고 다니던데 37세까지였는데 요즘 다리시려서 긴바지에 두툼한 등산목양말신고 다닌지 한참이네요. 
이러다가 정말 훅 가는 걸까요? 중년우울증인건지 이 나이먹으면 원래 이렇게 다 시시해지는 건지....
쓴소리좀 해주세요. 그래도 부지런히 꾸며야 나중에 덜 추하다고 ㅋㅋㅋ
IP : 61.79.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4:05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안돼요!
    아직 그럴 나이 아니에요!!!
    50은 돼야...

  • 2. 45세면...
    '23.2.22 4:12 PM (112.145.xxx.70)

    애들 사춘기 오고 본인은 갱년기 올 나이죠 뭐...

    예쁘게 보일 일도 없고..

    그냥 아프지마 말고 건강하면 되니까

    살은 좀 빼세요.
    꾸미는 건 둘째치고.

  • 3. ..
    '23.2.22 4:23 PM (175.223.xxx.241)

    40대때는 날아다녔음.
    50대는 돼야 명함 내밈.

  • 4. 지금은
    '23.2.22 4:28 PM (198.90.xxx.30)

    40대때는 날아다녔음.
    50대는 돼야 명함 내밈 2222

    지금은 우선순위를 본인에 두고 힘내세요. 전 50대라서 그냥 놨어요. 우선순위고 뭐고 귀찮아요

  • 5. 일시적으로
    '23.2.22 4:28 PM (223.38.xxx.211)

    에너지가 떨어져서 그래요.
    저도 평소엔 그렇게 축 처져있다가도
    꾸밀일 있으면 알맞게 휘리릭해요.
    아직은 봐줄만하잖아요.
    적당히 나이든 내모습도 좋아요.

  • 6. ㅜㅜ
    '23.2.22 5:09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저 47살인데 작년말부터 딱 원글님 증상..
    그냥 다 귀찮아요. 설거지 매일 쌓이고 밥도 안하고 있어요.
    살도 많이 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034 장례식장에서 상주에게도 절 하는건가요? 아님 목례? 9 몰라서 여쭤.. 2023/02/23 3,388
1435033 편의점 바쁜시간 4 시간 2023/02/23 949
1435032 새치 염색 잘하시는 분? 7 새치 2023/02/23 2,095
1435031 13기 나는솔로 영수가 그 성병걸렸다는 19 lol 2023/02/23 10,294
1435030 윤의 공천권 행사 1번 누구일까요? 2 대구 콜? 2023/02/23 839
1435029 남의 집앞에서 담배 피우는 자 너무 가소로워요 5 양심 2023/02/23 1,470
1435028 지금 정기예금 특판으로 나온 상품은 4 늘봄 2023/02/23 3,144
1435027 노후안된 조부모는 손자 벗겨먹는 거나 같네요 33 정말 2023/02/23 6,969
1435026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6 .. 2023/02/23 2,848
1435025 남자들 열등감.. 5 2023/02/23 2,180
1435024 . 99 미친놈 2023/02/23 38,186
1435023 해 지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힘들어요 5 .. 2023/02/23 911
1435022 요즘은 싼 게 없네요 진짜. 11 비싸다비싸 2023/02/23 4,396
1435021 맘에 안들어 아들 짧은 속옷같은 바지 12 아이참 2023/02/23 2,270
1435020 "87년생 밀양 출신 남자와 결혼 안돼"…부모.. 44 ㅇㅇ 2023/02/23 7,567
1435019 지금 출산율때문에 심각한데.... 대통령부터 14 .. 2023/02/23 2,032
1435018 간호사면 초봉 월급 300 넘나요 14 ㅇㅇ 2023/02/23 5,596
1435017 남편의 반응의 의미 8 nnm 2023/02/23 1,853
1435016 0.78명 출산율로 국가 운영 할 수 있나 25 ... 2023/02/23 2,536
1435015 40대 중후반되니 확실히 나이 느껴지네요 6 늙는게 무섭.. 2023/02/23 4,567
1435014 역대 최악의 수치 기록...흔들리는 대한민국 '빨간불 25 00000 2023/02/23 2,447
1435013 ct검사결과 이상 없는 분들도 많은가요? 6 .. 2023/02/23 1,212
1435012 섬유유연제대신 식초넣으면 좋은가요 9 2023/02/23 1,672
1435011 도너츠 정말 맛있네요 5 악마의 속삭.. 2023/02/23 3,461
1435010 80 넘으신 분들 빵 같은거 잘 드시나요? 14 // 2023/02/23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