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가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바꾸고 싶었지만 폰값이 너무 비싸고
올해는 긴축재정을 외치고 있었는데
주차장에서 콘크리트에 폰이 떨어져서 그만 ㅠㅠ 필름 붙였는데 필름안붙은 모서리가 아작이 나서
어제 애플공인수리점 가서 액정바꾸니 42만원인가 ㅠㅠ
배터리도 측정해보니 77퍼 나와서 3월에 배터리값 오른다 해서 그것도 미리 예약하고 왔어요 ㅠㅠ
배터리값 지금은 8만원대..
그래도 배터리도 바꿀수 있고 액정 수리 되서 다행인건가요
예전처럼 리퍼만 된다 하면 완전 거금 나갈거였는데ㅠㅠ
아..
아이 내년까지 수험생이라서..그리고 긴축을 해야 해서..아이폰11프로를 2025년 2월 이후에나 새 폰으로 바꾸게 되서 글 적어봐요..
그때되면 아이폰16이 나올까요..폴더블? ㅋ 그때되면 애플페이 잘 되고 더 잘 돌아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