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은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아끼고 존중하고. 깊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순간순간마다 챙겨주고 밥상도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 주고요. 아들이 조금만 웃겨주어도
엄마들 너무 좋아하잖아요 매력에 푹 빠져서
이 시대에도 아직은 아들로 태어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귀한 대접 받는 것 같아요
중년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아들 밥차려 주는
일이 굉장히 큰 일이더라고요 아들로 태어난
것 만으로 조금이라도 더 축복받고 대접받으니
결혼하면 효자로 바뀌는 아들들이 많아지나
봅니다
1. ...
'23.2.22 12:34 PM (124.50.xxx.169)아건 또 먼소리랴...
2. ㅇㅇ
'23.2.22 12:34 PM (223.39.xxx.97)뭔 소린지 222
3. 뭐래.
'23.2.22 12:3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4. ᆢ
'23.2.22 12:36 PM (58.231.xxx.119)어머니가 편해 했어요?
상처가 깊었나 보내요
그래도 님 경험을 일반화 하지는 마세요5. ..
'23.2.22 12:36 PM (223.39.xxx.198)비싼 밥 먹고 헛소리도 작작하세요 좀
6. ㅁㅁ
'23.2.22 12:3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오늘 뭔날이길래이런 개풀뜯는 소리 연속 이래요ㅠㅠ
7. ..
'23.2.22 12:42 PM (203.247.xxx.44)아들아 미안하다.
입시때도 밥도 못챙겨 주고 돌아다닌 엄마를 용서해다오.8. 아녀요
'23.2.22 12:43 PM (113.199.xxx.130)요즘은 애들이 더 바빠서 아들이고 딸이고
다들 공주왕자 대접받고 살아요
간난이 몽실언니 시대는 간지가 오래여요9. ..
'23.2.22 12:46 PM (124.54.xxx.144)뭔 소리인지요
요새 아이들은 다 공주 왕자처럼 키워요10. ......
'23.2.22 12:48 PM (124.56.xxx.96)저도 본능적으로 엄마가 여성이라 남성인아들에 더 끌리는거 아닌가 생각은 해본적있어요.
11. 뭔소리래요?
'23.2.22 12:53 PM (182.216.xxx.172)전 딸만 있는데
딸 밥상 차려주는건 물론이고
뭘 해줘야 좀더 먹일수 있을까도 고민 하는데요?
그냥 태어나서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게
키워주고 싶었어요12. ....
'23.2.22 12:55 PM (121.163.xxx.181)저도 엄마가 아들아들 하는 거 봐서 뭔 말인지 알아요.
그리고 친구들도 보면 엄마들이 거의 올가미 수준으로 아들한테 집착해요. 한 번은 그냥 남사친과 그 어머니랑 밥먹으러 갔다가 황당한 꼴도 봤잖아요.
그런 아들 엄마들이랑은 상종하지 말고 거리 둬야겠다 싶었어요.13. 요즘보다는
'23.2.22 12:57 PM (124.57.xxx.214)옛날 아들들이 극진히 대접받고 자랐죠.
아들이라고...요즘은 오히려 그때보다 못하죠.
그리고 아들도 아들 귀한 집 아들들이 대접받고
아들 흔한 집은 장남이나 대접받구요.
딸도 흔한 집은 귀한 줄 모르고 딸이 귀한 집은
딸이라도 대접받구요.14. 양가
'23.2.22 1:05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양가 부모님 나이 있으셔도 아들딸 다 귀하게 키우셨죠
친정 엄마가 큰오빠를 조금 의지하는게 있어서 아들 선호한다 생각했는데 제가 아들딸 키워보니 이제서야 이해가요
똑똑한 첫째가 듬직해 보이더라구요.저는 딸이 첫째.
아들은...음...미안타 .남의집 아들들은 대접받고 사나보다.ㅜㅜ15. ..
'23.2.22 1:08 PM (210.179.xxx.245)마당발인 지인이 있는데 며칠전 그런 말을 하더군요.
아들 딸 다있는 엄마들이 모임에서 원글님이 한 말 같은
그런 속머음들을 얘기해서 본인도 놀랐다구요.
저도 좀 놀랐구요16. 울아들
'23.2.22 1:21 PM (112.164.xxx.34) - 삭제된댓글요구를 하는게 없어요
뭐를 아무것도
이것도 괜찮아, 저것도 괜찮아,
반찬이 없는데, 그냥 아무거나 먹지뭐,
이거좀 그런데, 괜찮아,
뭐든 괜찮아입니다,
저는 안그랬어요17. ㅇㅇ
'23.2.22 1:31 PM (59.10.xxx.133)윗님처럼 정말 다 괜찮대요 별 불만도 없고 웬만하면 저보고 그냥 넘어가라고 옆에서 말리고 ㅋ
저도 어릴 때 안 그랬어요 예민 신경질적이고 까탈스럽고
딸은 없어서 모르지만 무던한 아들이 고맙기도 하고 성실히 학원 다니는 거 보면 더 챙겨주고 싶고 그래요18. 늙을수록아들아들
'23.2.22 1:3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50대는 끄덕끄덕합니다.
옛날분들은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죽는날까지 안바꿔요
딸앞에서 아닌척할뿐..
뿌리깊은 사상은 참 무서울리만치 강력하더군요19. ㅇㅇ
'23.2.22 1:35 PM (119.69.xxx.105)아들 딸 같이 키우는 사람은 그런 맘인가보죠
아들을 더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을 주고요
딸만 키우니 잘 모르겠어요
딸한테 내 모든걸 주고 사랑하고 아끼고 귀하게 키우거든요
아들 있었다고 달라졌을까 싶은데
원글님 같은 사람이 많다면 씁쓸하네요
같은 자식인데 딸을 2등시민으로 키운다는거니 ㅜㅜ20. 1212
'23.2.22 1:41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첫째 딸, 둘째 6살 차이 아들 있어요. 하나만 낳으려다 생긴 아들인지 이쁘긴 이뻐요 아들이.. 그런데 가슴속 깊이 생각해봐도 딸 아들 똑같은데요?? 제 딸이 너무 착해서 욕심 많은 남동생에게 치일까봐 슬슬 걱정도 돼요.
21. 저는
'23.2.22 1:55 PM (125.142.xxx.27)아들보다도 딸이 더 예쁜데... 원래 딸 하나만 낳고 싶었는데 첫째가 아들이라 한명 더 낳았어요.
제주변 남매맘들 보면 요즘은 성별문제가 아니고 그냥 더 똘똘한 애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나이들수록 딸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들이라고 부모한테 돈 더쓰는 세상도 아니고, 세세하게 챙기는건 결국 딸이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의 며느리지만 아들은 결국 며느리가 낀 관계가 되거든요.22. 음
'23.2.22 2:20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불편한 진실이구만 뭘 또 아닌척!
23. 뭘또
'23.2.22 3:30 PM (116.126.xxx.23)불편한 진실이야
요즘 사고방식에서 멀리 떠나있구만24. 맞긴해요
'23.2.22 3:59 PM (118.235.xxx.172)거기다가 따른 인물이별론데 아들은키크고 잘났어요
25. 막내
'23.2.23 3:33 A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아들보다 막내 편애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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