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물가 엄청나네요.

ㄱㄴㄷ 조회수 : 7,068
작성일 : 2023-02-22 12:27:03
제가 요즘처럼 물가 체감해보긴 첨이네요.
도대체 왜 이런대요? 
무섭네요...뭐 하나 사기가 겁날 정도.
제가 좀 고소득이라 가격표 대조하면서 사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깜놀한다는.
진짜 짜증나네요.
제가 이 정도면 진짜 생활비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IP : 120.142.xxx.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3.2.22 12:29 PM (183.98.xxx.56)

    무섭죠

  • 2. ..,
    '23.2.22 12:2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요즘 마트가서 젤 먼저 가는곳이 할인코너에요
    할인 하지 않으면 이거 꼭 필요한가?
    몇번을 생각하고 1+1 주로 사고 넘 삶이 피곤해요
    제남편도 연구원이라 작지 않는 월급인데
    나가는돈이 많으니 힘들어요

  • 3.
    '23.2.22 12:37 PM (210.205.xxx.208)

    저 역시 체감정도가 극강입니다 ᆢ맞벌이라 적지 않은 월급인데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 4. 어제
    '23.2.22 12:40 PM (221.140.xxx.198)

    예전에 자주가던 식당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쌈밥정식에반찬 무한리필집이었는데
    17~8천원 하던데 23~5천원 하고 같이 주던 고등어 구이는 별도로 팔더라고요.

    아이 학교앞도 12천원하는데 푸짐해서 가끔 가던 회덮밥이 16천원 되버렸다고,
    학교앞 외식값도 많이 올랐더라고요

  • 5. 에고
    '23.2.22 12:44 PM (125.176.xxx.8)

    지난정권은 집값으로 힘들게 하더니
    이번정권은 물가로 힘들게 하는구나 ᆢ
    국민들은 뭔죄냐구

  • 6. 썩여리
    '23.2.22 12:44 PM (59.26.xxx.88)

    이제 외식도 가족생일이나 기념일에나하고 장보기도 원플러스원이나 세일할때나 사야지 정가에 뭘 산다는게 참 부담되네요.

  • 7. 작년에
    '23.2.22 12:49 PM (124.57.xxx.214)

    미국 캐나다 가보고 물가에 기함해서
    우리나라는 그래도 싸다싶었는데
    그 여파가 이제 오나 봐요. ㅠㅠ

  • 8. ....
    '23.2.22 12:51 PM (121.163.xxx.181)

    외식 물가가 엄청 올랐어요.
    칼국수가 만원이고, 어지간한 밥 한 끼는 만 원 넘어요 이제.

    그렇다고 식재료는 싸냐, 그것도 아마 스위스 정도 제외하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수준일듯요.

  • 9. ...
    '23.2.22 12:52 PM (220.121.xxx.29) - 삭제된댓글

    에휴...머 먹고 살죠...

  • 10. 물가관리
    '23.2.22 12:59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물가관리 안하고 뭐하냐... 정부야.
    일은 안하고 그저 헛소리 압색 세금낭비.
    마누라는 어제 박물관에 슬슬 나갔더라.
    김건희 특검 해라.
    눈뜨고 못 봐 주겠다.
    일단 국민들이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
    관리비는 예년에 두배가 나왔다.
    10만원치 장봐도 먹을게 없다고!

  • 11. 물가 잡아라!!
    '23.2.22 1:11 PM (218.39.xxx.130)

    몇 가지만 샀는데도 10만원이 훌쩍!!
    돈이 돈이 아니네..화가나네 .

  • 12. ....
    '23.2.22 1:13 PM (221.161.xxx.3) - 삭제된댓글

    진짜 못 살겠습니다.

  • 13. 정부에서
    '23.2.22 1:19 PM (223.39.xxx.168)

    관리를 안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기업들도 눈치 볼일이 없으니 이때다 하고 올리는거구요.

  • 14. 작은것
    '23.2.22 1:39 PM (211.200.xxx.192)

    체감하기 쉽지 않은
    그냥 다른 것들에 비해 싸니까 잘 몰랐던
    애호박, 부추
    이런 식재료들도 많이 올랐더군요
    애호박 2400원
    부추 1단 6700원
    ㅜㅜ
    시장 나갔다가 마상 입었습니다.

  • 15. 마음이 무거워요
    '23.2.22 1:44 PM (121.165.xxx.212)

    월급만 빼고 다 올랐네요.
    이러다 베네주엘라 따라가는 거 아닌지.

  • 16. 1212
    '23.2.22 1:44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외식 안하려고 죽어라 밥해대고 싼것만 찾고 덜먹고 덜써요.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어요. 토마토 마리네이드 해서 모짜렐라에 같이 먹는걸 가족들이 다 좋아하는데 치즈는 빼고 수입고기 사게 되고 그래요.

  • 17. 장바구니 물가
    '23.2.22 1:48 PM (185.220.xxx.171)

    지금 장바구니 물가 세계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보통 어느 나라든 외식이 비싸지
    서민들이 마트에서 직접 사먹는 일반적인 식자재는 저렴한데
    한국은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요..

  • 18. 도대체
    '23.2.22 2:03 PM (125.142.xxx.27)

    다들 어떻게 사는거예요? 전문직 대기업 다 해봐야 몇프로 안되고 소시민들이 대부분인데 진심으로 궁금해요

  • 19. ㅇㅇ
    '23.2.22 2:05 PM (14.52.xxx.109)

    이 와중에 가스 공사 석유 회사 은행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성과급 잔치하고
    보험사도 역대급 실적... 국민보험도 돈 남아돌아서 골치라 그러고
    쓰레기를 뽑아서 앉혀놨으니 서민만 죽어나는거죠 그냥
    서민 경제 예측은 제대로 못하고 아니 제대로 할 생각도 없고 그냥 마른 수건 쥐어짜서
    돈 있는 놈들 배채우기 바빠요

    가스 전세계가 다 그렇다는데 러시아 가까운 유럽이 그렇지
    우리는 이미 가스 공급 계약 다 체결해놔서 5년 동안 올릴 이유 없어요
    그러니까 가스공사가 성과급 잔치 하는거예요
    이거 다 민영화 초석 다지기 국민 길들이기 하는 거죠

  • 20. ...
    '23.2.22 2:0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20% 씩 올렸고, 대기업 식료품들 또 올릴 예정이라네요.

  • 21. ...
    '23.2.22 2:0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대로 윤석열은 물가 관리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자기들은 관저에서 따뜻하게 고급음식 즐기며 살아도 돈 안 푼 안드니 모르겠죠.

  • 22. ㅡㅡ
    '23.2.22 3:38 PM (116.39.xxx.174)

    아예물건을 안사고 식비도 정말 절반으로 줄였어요.
    올해 급여 인상되서 외벌이 730정도 받는데
    소비가 엄청나게 위축되네요. 뭐든 다 올라서 체감 물가오르니
    이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게 무서운것 같아요. 저희집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체감 물가때문에 지갑을 닫는거요.ㅜㅜ

  • 23. . .
    '23.2.22 3:49 PM (118.220.xxx.27)

    아이 교육비 제외하고 다 줄여야 할 판이에요. 부동산 오르는게 낫지 생활 물가는 정말 힘드네요.

  • 24. 문제는
    '23.2.22 3:56 PM (221.143.xxx.13)

    한번 오른 물가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른다는 겁니다
    정부는 물가안정에 대한 의지도 없으니 진심 걱정

  • 25. ㅇㅇ
    '23.2.22 4:28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이럴수록 공공요금을 내려서 물가를 잡아야 하는데
    가스비며 전기료며 미친듯이 올리기만 하니 물가가 잡히겠어요?

  • 26. ...
    '23.2.22 4:40 PM (221.140.xxx.205)

    물가 관리 정말 안할건가봐요
    미쳤어요

  • 27. ....
    '23.2.22 9:10 PM (110.13.xxx.200)

    어쩜 이렇게 갈수록 막가파 정부만 나오나요.. 어휴.. 미춰버릴거 같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82 한국타이어 화재로 경부고속도로/열차 운행에 여파 5 화재피해 2023/03/13 3,689
1436881 유럽여행 다녀오고 시차 적응 괴롭습니다 8 미쳐 미쳐 .. 2023/03/13 4,305
1436880 매트리스커버 할 비닐 다이소에 파나요? 6 오송 2023/03/13 12,811
1436879 이번주 금쪽이 아빠.. 아동학대로 구속해주세요 21 ... 2023/03/13 22,051
1436878 더 글로리 예솔이 너무 불쌍 14 무섭 2023/03/13 7,665
1436877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4 나눔 2023/03/13 4,356
1436876 남편과 시어머니 관계.. 13 ..... 2023/03/13 7,945
1436875 고등학교 학교설명회 부모님 참석 해야할까요? 8 흠흠 2023/03/13 2,251
1436874 더글로리에서 주여정 이해가 안가는 점 16 .... 2023/03/13 12,426
1436873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장난 아닌 거 같아요 ㄷㄷㄷ 8 2023/03/13 6,475
1436872 신성한 이혼 라면집 13 저기 2023/03/13 6,598
1436871 성장기 아이들 현미잡곡 안되나요? & 채식반찬 추천 좀….. 5 궁금함 2023/03/13 3,149
1436870 책에 빠져 잠못자고 읽고 있어요~ 9 ㅎㅎ 2023/03/13 4,366
1436869 몸에서 점점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느낌 55 ㅁㅁㅁ 2023/03/13 30,073
1436868 입속을 잘 데는 분 계세요? 14 고양이입 2023/03/13 1,806
1436867 "이재명 대표 조문 거부했지만, 안 올 사람인가&quo.. 31 ㅇㅇ 2023/03/13 3,107
1436866 네이버페이 줍줍 (총 56원) 21 zzz 2023/03/13 3,470
1436865 피아노 연주곡 제목 찾아요. 1 ㅡㅡ 2023/03/13 803
1436864 고3 때 필리핀 1년 유학이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 8 dd 2023/03/13 5,278
1436863 대전 타이어공장 화재 cctv 2 ㅇㅇ 2023/03/13 3,172
1436862 당신 내가 우습게 보여 탈탈 털어 15년 살게 해줄께!! 6 안타까워 2023/03/13 3,183
1436861 자식 다키워보신분들.. 어릴때부터 얘는 공부못하겠다싶은거 평생가.. 24 마미 2023/03/13 7,268
1436860 김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2 ..... 2023/03/13 3,386
1436859 다시 겨울 1 ..... 2023/03/13 1,281
1436858 김남윤 바이올리니스트 별세하셨네요 7 .. 2023/03/12 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