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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저부터 선행 심하던데

ㅇㅇ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3-02-22 11:30:12
또 그걸 이끄는 무리들이 있고
닥수라며 엄마들 불안하게하고
초저부터 아이들 체험도 못하며
책상앞에만 앉게하는 선두그룹이 있는듯 하다고 한다.

지인이 알려줬는데
그렇게 또래들 초반부터 러쉬해서
지쳐나가 떨어지게 하는게
그 선두그룹의 빅픽쳐가 아닐까한다

누가 하루에 몇시간을 공부하고
어느정도 선행진도를 나갔고
무슨책을 보며
노는시간은 거의 0에 수렴...

이런거 따라하다가
지쳐나가 떨어지는 경우의수가 훨씬 많을텐데...

그거 알고 따라하는걸까 싶다.
IP : 223.38.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2 11:35 AM (119.198.xxx.18)

    선행은 요새만 그런게 아닙니다.

    30년전인 90년대 초반에도
    초4학년 아이가 선행을 하더군요
    전교권이어서 그랬나?
    선행한 보람이 있었는지 결국 스카이 갔슴

  • 2. 저희아이
    '23.2.22 11:36 AM (110.70.xxx.250)

    유치원때부터 그랬어요 20년 전에도요

  • 3. 그러게
    '23.2.22 11:37 AM (211.218.xxx.160)

    초3때부터 선행하더니 초4때는 밤12시까지 대치동서 수학 학원
    아이가 잘 따라주니 그것도 했지
    그렇게 어릴적부터 엄마한테 가스라이팅(?)당해도
    아이가 잘따라주니 꾸준히 해서
    의대 가더라구요.

  • 4. ........
    '23.2.22 11:40 AM (182.211.xxx.105)

    닥수면 차라리 낫죠..
    초4가 중등과학을 왜합니까??
    어렵지도 않은 중등과학을...
    과고 영재고 갈것도 아니면 안해도 되는데...
    꼭......학원 입김으로 시킴. 씨잘데기없는 짓.

  • 5. ..
    '23.2.22 11:44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나중에 해도 의대 갔을 애들이예요. 애가 원할 때 해도 돼요. 공부 해본 사람들은 알거예요.

  • 6. ㅇㅇ
    '23.2.22 11:44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20년은 된거 아닌가요

  • 7. ㅋㅋㅋㅋ
    '23.2.22 12:01 PM (59.15.xxx.53)

    애가 원하지않으니 문제쥬

  • 8. Oo
    '23.2.22 12:03 PM (220.78.xxx.247)

    저 사교육 시장에 있은지 15년째이구요
    지금은 애 키우느라 집에 있는데 저는 그렇게 안키우려구요

    사교육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사교육은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아이들이 사교육을 주도적으로 “이용”할 때만 효과가 좋다는 걸 제 눈으로 봐왔기에

    억지로 보내는 것도 차라리 아이들이 커서 다니는게 낫지
    너무 어릴때부터 학원돌린 아이들은 불쌍해요

    어릴 때는 애들이 엄마 칭찬 인정 받는거 좋아하고
    엄마말 잘 먹힐때니까 참고 열심히 다니고
    눈으로 보기에 우리애가 뛰어난 것처럼 보이나

    나중에는
    자기주도학습 안되고 공부 싫어하고 무기력한 아이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지금 놀고 사랑받아야 될 나이에 그러고 있는거 아이의 마음이 시들고 있는건데 왜 그걸 못보는지

    솔직히 정말 안타까웠어요

  • 9. Oo
    '23.2.22 12:05 PM (220.78.xxx.247)

    그리고 꼭 저렇게 키운 엄마들이 그렇게 해서 애들
    의대가고 스카이 갔다고 말하는데
    의대 스카이가 인생의 끝이던가요 ㅠㅠ

    엄마들 정신차려요..

  • 10. 기승전
    '23.2.22 12:25 PM (118.41.xxx.35)

    될놈될 할놈할

  • 11. 아놧
    '23.2.22 12:2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요즘은 덜 해요.
    그간 데이타가 쌓였기에 시기에 적절하게 해요.

    오뤤지 때가 최절정이었어요.
    그땐 한글도 3살때 떼고
    영어유치원 난립하고 ㅡ.ㅡ

    지금은 어느정도 걸러지고 자리잡은 양상입니다.

  • 12. . .
    '23.2.22 1:13 PM (118.220.xxx.27)

    윗분 말이 맞아요. 오렌지때가 절정이었고 지금은 엄마들이 똑똑해져서 자기 아이 주제 파악해가며 관리 잘해요. 무조건적으로 우르르 따라하지 않아요.

  • 13. ...
    '23.2.22 2:40 PM (115.138.xxx.170)

    학생 수 줄어드는 거에 대비한 대치동 학원들의 몸부림인거 같아요. 더 어린 학생 유입시켜서 오랫동안 뽑아먹어야 하니까요. 애들도 별로 없는데 유딩 초저 난리죠 난리.

  • 14. ㅡㅡ
    '23.2.22 3:43 PM (116.39.xxx.174)

    근데 제가 79년 생인데요.
    경기도 거주했는데도 그당시에도 선행 있었어요^^;;
    과학고가고 했던 애들은 초등부터 선행했어요.
    그래서 어린기억에 왜 쟤네들은 언니오빠들이랑 학원을
    같이 다니지 그랬던 기억이 (그때는 따로 선행반이 없어서
    위에 선배들이랑 학원을 같이 배웠거든요 과외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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