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밥 하기 지겹네요.

..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23-02-22 11:05:53
맞벌이구요
청소만 남편이 해요. 그런데 화장실은 안하네요.
어제 퇴근후 밥 해서 먹고 치우니 8시.
다들 이렇게 살겠지만 배고픔을 못 참는 남편때문에
허겁지겁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거에요.
어제는 남편은 출퇴근이 자유라 일찍 퇴근해
골프연습하고 청소후
나 퇴근할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배고프면 지가 뭘 해먹던가 나가 사먹던가.
나 오기만을 목 빼고 있으니 이걸 확!
애들도 군대가고 약속있어 먹지도 않는 저녁이라
더 현타가 온거죠.
둘째 기숙사가면 저녁 안 한다 선언했어요.
다이어트식 먹으라 했네요.
그러다 배고프면 지가 해 먹으려나....
IP : 59.14.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
    '23.2.22 11:09 AM (219.249.xxx.53)

    청소 하시네요..
    그럼 밥 정도는 차리셔도...

  • 2. 사먹고
    '23.2.22 11:10 AM (110.70.xxx.233)

    들어오라 하세요.

  • 3. dd
    '23.2.22 11:1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청소 남편은 밥시키세요

  • 4. 남자도
    '23.2.22 11:12 AM (110.14.xxx.203)

    밥 차려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여자지만 청소, 빨래보다 제일 하기 싫은 게 밥하는 거에요~ 나는 안먹는데 남편 먹일려고 밥해야 하는 거 정말 스트레스죠~

  • 5. ....
    '23.2.22 11:13 AM (121.165.xxx.30)

    그런날은 원글님이 남편에게 먹을거 뭐사다놓으라하세요
    퇴근하고와서 배고파서 나만바라보는사람.. 급하게 아등바등하며 밥차리는나..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요 ㅠ

  • 6. ㅇㅇ
    '23.2.22 11:20 AM (59.3.xxx.158)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밥 하자고 정하세요.
    우리집도 맞벌인데 당연 그렇게 해야죠.

  • 7. ㅡㅡㅡㅡ
    '23.2.22 11: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주인이 밥줄때까지 기다리는 강아지니?
    물어 보세요.
    먼저 온 날은 차려서 먹으라 하세요.
    진짜 짜증날 듯.

  • 8. . .
    '23.2.22 11:27 AM (59.14.xxx.232)

    청소 하는것도 많은 싸움중에 이룬 내 업적이에요.
    덜 버는 사람이 가사분담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재수탱이라 진짜 많이 싸웠어요.
    저 죽으면 사리 나올거에요.

  • 9. 바꾸세요
    '23.2.22 11:32 AM (175.208.xxx.235)

    남편분이 밥하고 원글님이 청소하는걸로요.
    아님 남편분이 청소한날만 원글님이 밥 차려주는걸로요.
    남편분 입장에서는 내가 오늘 돈도 벌고 청소도 했는데, 와이프 밥도 차려놔야 하나? 싶을거 같아요.

  • 10. .....
    '23.2.22 11:36 AM (106.101.xxx.130)

    반찬 사놓으시고 밥만 전자밥통으로 해놔요
    마른반찬류 사다가 반찬그릇모양의 반찬통에 세개씩 담아놓고 꺼내먹게해요. 일도아님

  • 11. 배 고파도
    '23.2.22 11:52 AM (121.162.xxx.174)

    안해주면 해먹죠

  • 12. 그러게요
    '23.2.22 1:34 PM (125.178.xxx.170)

    차려먹으라고 하고 냅두세요.
    혼자 먹는 건데 습관 들여야죠.

  • 13. 저라면
    '23.2.22 4:22 PM (121.182.xxx.161)

    먼저 퇴근해서 와서는
    내가 차려주는 밥 기다리는 남편이라면

    나는 어딘가 식당에서 먹고
    들어가는 길에 컵라면 삼각김밥 사들고 갑니다.
    나 기다려봤자 별 수 없다는 걸
    체험하게 해야 안기다리죠.

    저러고 있을 때 제대로 된 밥상 차려주지 마세요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게 내 최선이다 이 말만 되풀이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333 남자에겐 사랑인란 그 글좀 찾아주세요 13 . 2023/02/21 3,197
1431332 생리컵 세척은 어떤 비누 쓰나요? 2 ㅅㄹㅋ 2023/02/21 1,845
1431331 하이라이트 사용 가능 냄비는 1 ... 2023/02/21 2,107
1431330 AI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5 ㅇㅇ 2023/02/21 1,998
1431329 물가 올랐어요. 느끼지 못하시는 분께 102 지나다 2023/02/21 21,349
1431328 맛있는 콜라비 사고싶어요. 4 콜라비사랑 2023/02/20 1,397
1431327 예전에 새교과서 받으면 예쁜 포장지와 비닐로 36 ... 2023/02/20 5,084
1431326 우리나라 인구 밀도 3D 지도 7 ㅇㅇ 2023/02/20 2,162
1431325 반려견 행동사? 누구에요? 16 2023/02/20 5,614
1431324 84세 아버지가 넘어지셔서 얼굴뼈들이 골절되셨다는데 4 도움좀 2023/02/20 4,324
1431323 박수홍씨 부인 43 .. 2023/02/20 32,120
1431322 이십년만에 부산여행 2 모르겠다 2023/02/20 2,050
1431321 카페 이용시 1인1주문이 불쾌하고 기분 나쁜가요??? 154 휴휴 2023/02/20 21,273
1431320 사랑과 야망 김용림. 정애리 역할 엄마 7 ㅇㅇ 2023/02/20 2,525
1431319 정호연과 케이트블란쳇 투샷 (영국 BAFTA 시상식) 28 ㅇㅇ 2023/02/20 11,012
1431318 35년만에 로라장 ??다녀왔어요 ^^ 4 로라장? 2023/02/20 2,080
1431317 전기세 올랐어요? 9 ㅇㅇㅇ 2023/02/20 1,899
1431316 혹시 여기도 로또 1등된분 계시려나. 13 ㅇㅇ 2023/02/20 4,605
1431315 고등 아이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11 ... 2023/02/20 2,096
1431314 수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 ㅊㄴㅌ 2023/02/20 1,909
1431313 남향부심 때문인걸까요? 9 혹시 2023/02/20 4,111
1431312 일타)왜 반찬가게 친구랑 재우 이야기는 없죠? 12 ... 2023/02/20 4,761
1431311 마른비만 진단받았는데 면을 포기못하겠어요 21 저기 2023/02/20 4,290
1431310 남 ,여자들이 선호 하는 등산화 6 kfreud.. 2023/02/20 2,856
1431309 항암치료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7 청원 2023/02/2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