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인기 끌면서
홀대 받던 스테비아·알룰로스 등
지난해 마트서 설탕보다 더 팔려
알룰로스가 칼로리는 10분의 1
가격은 설탕 10배 ㅎㅎ
스테비아는 화학적 맛이 나는데
알룰로스는 괜찮더라구요
가격이 문제 ㅠㅠ
대체당이 오히려 건강(?) 당뇨(?)에 안좋다고
차라리 비정제 설탕을 먹어라 들은거 같은데
어떤게 맞을까요?
스테비아 알룰로스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지 않는데
어떻게 당뇨에 안 좋을 수가 있겠어요?
비정제나 정제나 설탕의 구조는 바뀌지 않아요
설탕은 설탕이에요
스테비아 알룰로스는
대체당중에 괜찮다는 평가를 받아요
사카린 수크랄로스 말티톨 이런애들은 안좋다하고
스테비아 알룰로즈 암유발한단 연구도 있어요
그냥 설탕 필요한 곳에는 설탕 쓰면 되요.
적게 먹는 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_-
알룰로스는 고온에서는 당으로 변한다 하던데
유튜버들이 오븐 요리에 마구 넣으며 다이어트식, 운동식이라 방송한데요
건강한 음식이 비싸죠
서민들은 건강할 권리도 없나봐요
설탕이 몸에 안 좋은건 다 아는 사실...
그런 단맛이 음식 중독을 일으키고 살찌고 빠져나올 수 없게 되고
식품 산업은 날로 날로 번성하고 병원은 날로날로 커져가고 병의 종류는 계속계속 늘어나고
세상이 발전해도 예전에는 없던 병들이 늘어가고 암환자도 늘어가고
이제는 태어날때부터 가공식품을 달고사니
암환자들 나이도 어려지고 ㅎㅎㅎㅎ
에리스리톨은 어떤가요?
당뇨 친정엄마는 에리스리톨 드시던데...
스테비아 알룰로스 참고합니다
아직 대체당에 대한 충분란 경험치가 없어서 함부로 먹지 말라대요. 그냥 당뇨 있는 분들이나 먹는걸로..
대체당을 혓바닥에 대어 맛을 느끼고 밷었는데도
뇌에서 단맛으로 인식하고 인슐린이 분비한대요
물론 칼로리는 낮지만 분비된 인슐린이 분해할께없어
더 당을 땡긴대요
그래서 전문가가 그냥 단맛을 끊으래요
대체당 의미없고 더 갈증유발
설탕은 당뇨환자,고지혈증환자 들한테는 확실하게 위험한게 맞지만
스테비아 알룰로스의 위험은 마직 논란중이지요(확실하게 밝혀진것은 없어요.
전에 유해성 시비가 있었던 사카린도 크게 위험하지 않는걸로 판명났고요.
그래서 고지혈증 있고 칼로리에 민감한 저는 알룰로스 먹고 있답니다.많이 써야할 경우에는
사카린을 약간 첨가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