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아파트 택배 260개 훔친 이웃집 여자 | Y드라이브
https://youtu.be/iN1mXGzkyfs
4년간 경찰에 접수된것만 260건
CCTV가 없어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음
그래서 방송국에서 잠입 취재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택배 260개 훔친 이웃집 여자
..... 조회수 : 6,618
작성일 : 2023-02-22 02:23:58
IP : 39.7.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3.2.22 2:3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진짜 이제 우리나라도 택배도난청정지역은 아닌 것 같네요. 택배 훔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2. 신고가
'23.2.22 3:47 AM (211.206.xxx.180)저리 들어와도 4년 동안 안 잡는 경찰도 웃긴데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아파트 주민자치회에서는 뭐하는지.3. ㄱㄴ
'23.2.22 3:58 AM (124.216.xxx.136)주민들이 짝한것같음 누군지 전적도 있는데 맘만 먹으면 그집에 cctv설치하고 잡을수있는걸 근데 저부부 진짜뻔뻔 도둑질 들켰는데도 그냥 계속 살다니 진짜 낯짝이 두꺼우니 다시 도둑질도 하겠지만
4. 법은
'23.2.22 4:08 AM (211.218.xxx.160)법공부는 어디서 했는지 심신미약으로 몰고 가서 무죄 받으려고
자기 원래 도벽성으로 정신과 치료 받았고 불라불라하는데
우와 이웃집 사람들 미쵸버리겠더만요.5. ㆍ
'23.2.22 5:51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전에 살던 아파트에도 10년전부터 음식물 쓰레기 밖으로 그냥 던져버리고 택배 훔쳐가는 일이 종종 생긴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파트 입주민들 몇 명이 교대로 음식물 투척하는 거 감시했는데 14층 사는 조선족부부가 범인 택배도둑도 마찬가지
근데 딱 잡아떼더래요
근데6. 팔보채
'23.2.22 5:52 AM (124.5.xxx.61)처음에 남의 집 택배박스 버려 의심됐다는
그게 더 의심..남의 집 택배 박스 왜 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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