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계보를 알아요.
2017년경부터는 법정의무 교육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기업체에 방문해 시덥지 않은 강의하고는 보험팔고 상조파는 사기꾼 새끼들 많았죠.
강사는 무슨 강사..99.9%가 보험설계사들입니다. 이 보험설계사들은 가짜 법정의무교육 강의를 한답시고 기업체로부터 토스받은 직원들 개인정보를 건당 10만원에 보험설계사, 로또, 주식, 대출 스팸업체에 팔아넘깁니다.
이런 불법행위가 많이 알려져 이제는 그 짓을 못하니 이제는 상점 쪽을 방문해 업주들 개인정보를 취득해가는거에요.
이게 얼마나 꿀쟙이나면,
1명의 개인정보를 10군데 주식업체에 팔아넘기면 건당 10만원씩 100만원을 챙길 수 있는 꿀잡입니다.
제가 저 짓거리 창시자(고졸)를 좀 아는데
S대 나온 지 와이프까지 그 업계로 끌어들여 꿀을 빨고 있더라고요.
S대 나와 자존심 상해 저짓거리 못할 것 같은데..말이죠..
상점 대표님들께 개인정보 아무데나 유출하지 말라고 많이들 알려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