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향기 비슷한 향수는 없을까요?
조그만 병속에 비즈(?)같은 투명색이나 색깔있는
향기나는 알알이들이 들어있는걸 팔았었어요
친구들과 편지도 많이 했었는데
편지봉투 속에 몇 알 뿌려서 넣으면 향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아....그립네요 그 시절이~ㅎ)
가끔씩 그때의 그 향기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코로는 지금도 기억하는 향인데
맘이 아주 편해지는 향이에요
향수도 아주 좋아해서 웬만해선 많이 아는데
이 향만큼은 아직껏 향수로는 만나보질 못했어요
혹시 이 향기 비슷한 향수는 없을까요?
82님들은 거의 형사수준들이시라 한번 뜬금포로
이 야밤에 엉뚱질문 드리고 자러갑니다 ㅋ
아 그리고~
이 쬐꼬만 병에 향기 나는 알알이 들어있는 요거요거
요즘도 나오나요?
그럼 내일 아침에 꼭 우와~할수 있는 댓글들이
달리길 기대하며 전 이만 침대로 풍덩하러 갑니다요
82님들도 모두 굿밤되세요♡
1. ...
'23.2.21 11:43 PM (118.235.xxx.8)아 그 싸구려 방향제 알죠알죠 ㅋㅋㅋㅋㅋㅋ
약간 시트러스 계열 상큼한 향이었던 것 같은데...ㅎㅎ2. 수잔
'23.2.21 11:43 PM (223.39.xxx.59)몇년도 인데요?
전혀 모르겠어요3. ㅇㅇ
'23.2.21 11:44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아마 몸에 안 좋아서 안 나올 겁니다
기준치 통과 못해서요
자동차 매연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 갬성과 유사하나
유해한 냄새죠4. ....
'23.2.21 11:47 PM (118.235.xxx.8)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980810?svc=topRank
이거 맞죠 ㅎㅎㅎㅎ5. 네
'23.2.22 12:14 AM (124.49.xxx.138)추억 돋네요 ㅠㅠㅠ
저도 막 첮았었어요
그리고 이때쯤 사촌 언니 방에 놀러갔었는데
온갖 색깔들의 유리 보석들이 담긴 유리병...
지금은 비슷한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라구요 ㅠ6. ..
'23.2.22 12:22 AM (211.202.xxx.163)헐..왠일이에요. 글로 설명만 봐도
코끝에 그 향이 맴돌아요ㅋㅋㅋ
소중하게 책상앞이나 책장에 두었는데 잊었네요.
이제껏 제가 수많은 향수, 바디미스트썼는지
비슷한거 없었던거 같아요.
그 병에 있던 알갱이 향이 강하지않고
마일드했었는데..
찾으신분 계시면 댓글주세요.
추억돋네요. ㅋㅋ7. 아
'23.2.22 12:56 AM (220.86.xxx.177)기억나요..저 중학교때 많이 샀던 기억이 나요 ㅎㅎ
추억 돋네요
전 저 알맹이를 양말속에 넣고 동생한테 내 발냄새는 향기롭다면서 맡아보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8. ....
'23.2.22 1:12 A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YSL young sexy lovely
달달한 싸구려 사탕 냄새 나요.
싸구려 사탕 냄새인데,싸구려 향수 느낌은 아니에요.9. 쓸개코
'23.2.22 2:59 AM (218.148.xxx.196)세상에 딱 찾아내셨네요 ㅎ 글에서 향나는 느낌.
10. ..
'23.2.22 5:28 AM (95.222.xxx.42)위에 블로그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진짜 추억돋네요!11. 우왕
'23.2.22 9:06 AM (114.203.xxx.84)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같이 편지 주고받던 동창생 만난 기분이에요ㅜㅜ♡
오~~
118.235님 그거 맞아요!!!
역시 대단한 82님들이세요 어흑...
근데 요즘엔 살수가 없는거 맞는거죠?우잉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이거 발견하시면 나중에라도
꼭 우리 서로 알려주기로해요~~ㅎ12. 해리
'23.2.22 10:04 AM (61.84.xxx.176)그 땐 용돈도 넉넉하지 않을 때라 이런 거 되게 큰마먹고 샀는데 ㅎㅎㅎ
아주 달콤한데 딱히 머리아픈 향은 아니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제가 궁금한 건 볼펜심에 리본 꼬아서 만드는 공예같은건데
똥손인 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서 종종 했었거든요.
모나미 볼펜심 하나 뜯어서 지우개에 딱 꽂아서 고정시킨 다음에 폭 1센치 정도의 싸구려 리본 두 가지 꼬아서 볼펜에 옷을 입혔었어요.
이거 기억나시는 분?13. ...
'23.2.22 10:50 AM (114.203.xxx.84)윗님~맞아요
머리 아픈 향은 아니었어요
전 오히려 힐링되는 좋은향기로 아직도 제 코가
기억하고 있어요 ㅋ
근데 볼펜심에다 리본을 꼬아서 만드는게 있었어요?
오~~되게 궁금하고 보고싶네요14. ㅇㅇ
'23.2.22 11:10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구딸 쁘띠쉐리요. 저 이 향 맡고 어린시절 아트박스에서 그 유리병향 생각났어요.
구딸에 여러종류 향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 많아요.
백화점 가셔서 시향해보세요.15. ㄱㄷ느
'23.2.22 12:32 PM (106.102.xxx.142)추억의 향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