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뭐 키우는 재주가 없나봐요.

ㅜㅜ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23-02-21 22:35:43
집에 들어오는 화초들도 다 죽어나가고...
애완동물도 말해 뭐해요.
물고기, 새 , 장수풍뎅이 정도만 키워서 다행이랄까
자식도 그냥 그래요.
이사를 가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한집에서 20여년을 사니 고인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122.35.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3.2.21 10:36 PM (1.227.xxx.55)

    저도 식물,동물 다 잘 안 되더라구요.
    웬일로 자식 하나 멀쩡하게 키웠네요.
    내 인생의 기적.

  • 2. ..
    '23.2.21 10:37 PM (124.5.xxx.99)

    그러네요 그래도 자식들은 낳아놓으니 자라네요 ㅎㅎ
    식물 기르다 물꽃이로

  • 3. ker
    '23.2.21 11:06 PM (180.69.xxx.74)

    백여개 작은 화분들 몇년 잘 크다 훅가고 ...
    20년 다된 저렴이 하난 ...참 잘 커요
    이번에 시들 가나보다 했더니 또 살아나네요

  • 4. 저는
    '23.2.21 11:23 PM (223.38.xxx.96)

    생각보다 식물이 잘 견뎌주더라고요
    식물을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어쩌다 손에 들어오는 다 죽은 식물이
    살아나고 번식하고..신기해요

    근데 흙에 심으면 날벌레가 많이 생겨서
    그것도 문제네요
    어디서 딸려왔는지 뿌니파리가...

  • 5. 분갈이
    '23.2.21 11:36 PM (220.117.xxx.61)

    화초는 햇볕 영양제 물
    이게 조화가 되야해요
    죽으면 곧장 사면되요

  • 6. ..
    '23.2.21 11:45 PM (211.208.xxx.199)

    제가 선인장도 죽이는 마이너스의 손인데
    희한하게 다이소에서 씨 사서 뿌려 키운 바질하고
    역시 다이소에서 산 5천원짜리
    드라세나 빅토리아만 성공했어요.
    그래서 마음을 먹었지요.
    아, 내가 뭐 키우는 재주가 영 없는건 아니구나 하고요.
    자식은 무난하게 커서 밥벌이 잘합니다.

  • 7. ...
    '23.2.21 11:46 PM (221.165.xxx.80)

    에휴... 자식은 어렵쥬,,,
    그런데 식물은 몰라요. 관심과 방식을 몰라서일꺼에요.
    저 아주 유명한 마이너스의 손이었는데 뭐 선인장도 죽이는 손이었어요.
    그리고 키우는거 너무 싫어해서 거들떠도 보지않는 타입이었는데
    지금은 나이들어서 식물 잘 키워서 별명이 그린썸입니다. 사람일은 알 수 없어요.

  • 8. ...
    '23.2.21 11:51 PM (218.55.xxx.242)

    통풍 햇빛 이런거 부족하면 모양이 안이쁘게 커서 그렇지 필수는 아니고
    겨울 추위만 막아주고 물 조절만 잘하면 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483 윤 대통령이 뭘 약속했기에...일본에선 "진심으로 놀랍.. 3 욕도 아깝다.. 2023/03/22 2,048
1439482 중3 남자아이. 자녀와의 관계 어떠신가요 6 ... 2023/03/22 2,066
1439481 퇴직한 남편 세 끼 6 ... 2023/03/22 3,910
1439480 임플란트할때 발치->뿌리심기->임플란트 일년주기로 해.. 2 .. 2023/03/22 1,999
1439479 동인비 화장품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조언 2023/03/22 1,936
1439478 은평구 불광동쪽 치과 소개 해주세요 6 .. 2023/03/22 954
1439477 소재나 질이 좋은 빅사이즈 쇼핑몰 어디일까요? 4 빅사이즈 2023/03/22 2,290
1439476 사촌언니 남편 어머니 둘아기셨는데 부조금 얼마? 13 부조금 2023/03/22 3,483
1439475 카지노하는날이 삶의위로가 되네요 10 2023/03/22 3,014
1439474 왜소증 배우가 말해주는 동기부여.jpg 2 ..... 2023/03/22 2,942
1439473 소환 앞둔 유아인, 법무부 표창 받은 김앤장 출신 변호인 선임 10 ㅋㅋㅋ 2023/03/22 2,569
1439472 문장하나만 해석해주세요t.t 3 영어 2023/03/22 716
1439471 이혼하고 기분이 꿀꿀한데 오늘 뭐살까요 18 .. 2023/03/22 6,733
1439470 저녁에 국이나 찌개... 뭐 끓이세요? 8 2023/03/22 1,887
1439469 무릎타박상 mri찍으라 조언 주신분들 감사해요 7 슬개골골절 .. 2023/03/22 3,062
1439468 1인용 지름 18센티정도되는 웍 있을까요 8 2023/03/22 878
1439467 초5..1주일 용돈 5천원 적당한가요?? 15 .. 2023/03/22 2,158
1439466 좋은 날 온다 병신이 아직.. 2023/03/22 702
1439465 참나 상수도 요금도 올린다고? 2 이뻐 2023/03/22 938
1439464 장제원 노엘. 편한 독방에 계시대요. 3 ㅡㅡ 2023/03/22 2,863
1439463 캠핑 매니아님,, 의자추천 부탁해용 4 8282 2023/03/22 795
1439462 윤석열,이용수할머니 만나 일본사과 꼭 이끌어내겠다 17 ㄱㅂㄴ 2023/03/22 2,544
1439461 윤가가 윤동주를 알까요 서시는 더욱 모르겠죠 10 2023/03/22 810
1439460 20년은 더 젊어보여요...이것 줄였을 뿐인데 노화 늦어졌다니 9 ㅇㅇ 2023/03/22 7,141
1439459 남의 애한테 과하게 친한척하는 엄마들 기분나빠요 제가 꼬인건가요.. 22 2023/03/22 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