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할아버지'라는 영화를 보고 있는데요.
일본 특유의 따뜻한 영화같은데 첫장면부터 저도 모르게 계~속 엄마미소로 보고있네요 제가...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서 입이 안다물어져요.@@
왜때문에?어쩜 저렇게 냥이들의 천국인가요 저곳은...?
게다가 목줄없이 산책하는 온동네의 냥이들이라니라니요.ㅎ
할아버지네 냥이랑 비슷한 통통 고등어태비 코숏 키우는데 주인공 냥이랑 완전 비교되지만ㅠㅠ
집사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고있습니당!
마무리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