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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마른사람들 모임

ㅇㅇ 조회수 : 4,251
작성일 : 2023-02-21 18:21:20
꽤 오래된거 같은데 TV에 다큐식으로 나온 방송이 있었어요.
뚱뚱한 사람들만 스트레스가 아니다 
마른 사람들도 스트레스가 크다
대략 이런식이요.

다들 많이 말랐어요.
대인기피증도 있구요.
여름에도 반팔을 못입어요. 
마른 몸매가 부각이 되니까요.
마른 남자들이 우리도 살 찌자고하면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요.
삼겹살 집에 모여서 막 먹던걸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야 평생 말라본적이 없지만
아 마른 사람들도 고충이 크겠구나 싶었어요.
IP : 154.28.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1 6:23 PM (118.235.xxx.182)

    제 친구하나 빼빼 말라서
    여름에 긴팔에 조끼도 입고 다녔었어요
    땀 한방울 안남.

  • 2. ...
    '23.2.21 6:28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제일 큰 스트레스는
    마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을 하거든요
    특히 여자들이요
    죽도 못먹었냐? 허리가 그게 뭐냐?
    길가다 쓰러지겠다
    살 좀 찌지 뭐하냐?
    그래놓고는 부러워서 그런거래요
    아무런 비난도 안받거든요
    반대로 해볼까요? 거의 인간 쓰레기 취급 당할걸요?
    옷이 터지겠다 엉덩이가 거대하구나
    길가다 부딪히면 사람 치겠다
    살 좀 빼고 돼지같으니 그만 먹어라

  • 3. ....
    '23.2.21 6:34 PM (122.36.xxx.234)

    제가 몸이 아파서 일시적으로 무지 말랐을 때 그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사정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이 살 좀 쪄라, 다이어트 그만해라...하는 온갖 잔소리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저는 회복됐지만 계속 마른 분들은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까 싶었어요.

  • 4. ㅇㅇ
    '23.2.21 6:34 PM (221.160.xxx.30)

    다 유전이죠
    울집은 다 한덩치

  • 5. 제제하루
    '23.2.21 6:35 PM (125.178.xxx.218)

    평생 전교생중 젤 말랐던 울애~
    다들 약하다고
    자기 만만하게 볼까봐 내내 강한 성격으로
    야무진 척 살아야해서
    그게 스트레스였대요ㅠㅠ
    직장인 2년차인데 책상앞에만 있어 살도 5킬로 늘고
    턱살도 생겨 엄마 입장에선 넘 좋아요~

  • 6.
    '23.2.21 6:37 PM (223.62.xxx.169)

    짜증나더라구요

  • 7. ..
    '23.2.21 6:4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 스트레스죠.
    말랐다는 말은 막 해도 되는 줄 알고
    그 눈빛도 못 잊어요
    걸핏하면 너는 말랐잖아
    많이 안 먹지?? 어휴 콱

  • 8. 이윤석
    '23.2.21 6:53 PM (14.32.xxx.215)

    요요와서 다시 마른거 봐요

  • 9. ..
    '23.2.21 11:15 PM (61.97.xxx.39)

    제 동생 팔뚝이 유난히 가늘고 말랐는데 보는사람마다 꼭 한마디씩 한다고 스트레스 무지 받음
    여름에도 반팔은 절대 안입어요

  • 10. 맞아요
    '23.2.22 9:34 AM (180.69.xxx.124)

    마르면 말랐다고
    어디 아프냐 힘들어 보인다 너무 말랐다 개미허리다...
    말랐다는 이야기 듣기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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