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공감력이 떨어지고 비난투의 말투라

ㅇㅇ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23-02-21 15:11:40
평생 그 말투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 상황에선 이런 비판 이런 꼬투리를 잡히겠구나
방어기제가 들더라구요
암튼 저한테는 늘 그런데 주변에 어울리는 친구들은 많으시거든요. 다행이죠. 근데 그 비난이나 공감없는 모습은 혹시 저한테만 나오는 모습인걸까요? 사실 올케나 오빠한테도 불만많으신데 저한테만 넌지시 한번씩 얘기하고 입도 뻥긋 못하시는걸로 알거든요.
IP : 39.7.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2.21 3:14 PM (125.178.xxx.170)

    님이 만만해서 그러는 거지요.
    그럴 때마다 세게 한마디씩 하세요.
    엄마가 지긋지긋해할 때까지 계속요.
    그래야 좀 조심할 거예요.
    지금껏 습관이 됐을 테니 쉽지 않아요.

  • 2. 죄송하지만
    '23.2.21 3:18 PM (203.247.xxx.210)

    개인 관계도

    어떤 부분(모습)만 접속하는(보이는) 거

    의도적이거나 무의식중이거나

  • 3. 죄송하지만
    '23.2.21 3:21 PM (203.247.xxx.210)

    싫고 말로 대응도 어려우면

    시작이 분명 할 때 딱 일어나 (내가 그 말 때문에 일어난다는 걸 알 수 있게) 나오세요...

  • 4. ㅇㅇ
    '23.2.21 3:25 PM (39.7.xxx.238)

    제가 궁금한건 친구들한테는 그런 모습을 안보이고 지내실까 하는거에요

  • 5.
    '23.2.21 3:38 PM (58.231.xxx.12)

    제가 자매중 위로언니하나에 막내인데 언니는 가장역도하니 대놓고 뭐라못하고 저한테만 성질내시거든요 물론 엄마인생이 불행하니 그러시겠지만 어렸을때부터한번도 지지받질못한것같아요 이젠 저도 마음거두었어요
    나이53이네요 평생을 부모굴레속에서 산듯해요
    지금부터라도 제인생살려구요

  • 6. ...
    '23.2.21 3:39 PM (211.51.xxx.116)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기분 나쁘면 저한테 그러셨는데, 진짜 문제의 온상인 시동생한테는 못그러셨어요. 난리난 적이 몇번 있어서 성질 아니까. 아무런 꼬투리잡힐 말을 안하면 되요.
    바쁘다고 하시고 대화할 시간이 없다는 그러나 나는 잘못없다는 제스쳐를 생각해두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는 긴장하면 안그래요.

  • 7. 저런..
    '23.2.21 3:48 PM (194.156.xxx.102) - 삭제된댓글

    그 버릇 진짜 질기게 오래 가던데..
    도저히 더는 감등 안돼서 트집 잡을라 하면 전화를 중간에 끊어도, 다음 전화에서 또 시동걸고 난 중간에 전화 또 끊고.. 나중엔 전화를 안받게 되는 수준까지 가니 그제서야 고치시더라구요. 한 5년 걸렸네요. 전 손주임. 손주다 보니 약간 불편한 사이기도 해서
    완전히 전화 안하게 되는 극거절 수준까지 가는데 5년 걸렸어요. 님은 자식이라 더 편한 사이라
    엄마가 더 질기게 할 수도 있는데
    대신 님은 엄마를 대상으로 하는거니 더 빨리 세게 연락 안받는 강경대응 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중간에 맺음말로 전화 마무리 하는 걸로
    거잘의사 몇번 밝히시고
    그래도 계속하면 연락 받지도 않는 걸로 거절 수위를 올리세요. 한달 그다음은 두달 그다음은 세달 뭐 이런식으로... 싫음 아예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 8. 저런..
    '23.2.21 3:48 PM (194.156.xxx.102) - 삭제된댓글

    그 버릇 진짜 질기게 오래 가던데..
    도저히 더는 감당 안돼서 트집 잡을라 하면 전화를 중간에 끊어도, 다음 전화에서 또 시동걸고 난 중간에 전화 또 끊고.. 나중엔 전화를 안받게 되는 수준까지 가니 그제서야 고치시더라구요. 한 5년 걸렸네요. 전 손주임. 손주다 보니 약간 불편한 사이기도 해서
    완전히 전화 안하게 되는 극거절 수준까지 가는데 5년 걸렸어요. 님은 자식이라 더 편한 사이라
    엄마가 더 질기게 할 수도 있는데
    대신 님은 엄마를 대상으로 하는거니 더 빨리 세게 연락 안받는 강경대응 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중간에 맺음말로 전화 마무리 하는 걸로
    거잘의사 몇번 밝히시고
    그래도 계속하면 연락 받지도 않는 걸로 거절 수위를 올리세요. 한달 그다음은 두달 그다음은 세달 뭐 이런식으로... 싫음 아예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 9. 저희
    '23.2.21 3:53 PM (123.212.xxx.149)

    저희 엄마도 공감능력없고 단정짓는 말투신데 저랑 동생 둘 다한테 그러시고 밖에선 그냥 별로 말씀을 안하시는 듯. 주변에선 쿨하다 한다네요 ㅎㅎ

  • 10. ...
    '23.2.21 3:5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대놓고 직설적으로 님도 지적하세요.
    직접 당해야 처음에는 당황하고 화내다가 점점 조심하게 됩니다.
    미안해하거나 우물쭈물 하지 마시고 아무렇지 않은듯 직설적으로 하셔야 됩니다. 죄책감 들게 하시면 평생 엄마 모습 보고 배웠다 하세요. 전화 뜸하다가 짜증내다가 서서히 고쳐져요.
    전화라도 덜오니 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859 방아쇠수지 주사 맞는거 어떤가요? 10 00 2023/02/23 1,606
1434858 누가 누굴 심사합니까???? 2 같잖은것들이.. 2023/02/23 835
1434857 연말정산 환급이 많이 되고 적게 되는건 어떤 차이인가요? 5 연말정산 환.. 2023/02/23 1,600
1434856 대출금리 어떠세요? 1 ㅇㅇ 2023/02/23 1,731
1434855 우리나라가 왜 출산률이 낮은지를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주네요. 57 하ㅜ 2023/02/23 6,938
1434854 호텔 결혼식 축의금 18 축의금 2023/02/23 4,041
1434853 소금빵 보관 어떻게 하나요? 3 ... 2023/02/23 2,798
1434852 여자 혼자 모텔 가면 이상할까요? 29 00 2023/02/23 12,721
1434851 강진구 기각됐네요 2 ㄱㄴㄷ 2023/02/23 1,518
1434850 컴퓨터 잘하시는분 3 컴맹 2023/02/23 720
1434849 핸드폰 얼마만에 교체하세요? 15 .... 2023/02/23 2,411
1434848 주택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9 주택 2023/02/23 2,333
1434847 “윤석열 멧돼지” “언론 탄압 중단” 더탐사 8 우째 2023/02/23 1,521
1434846 우리 엄마도. 13 글쓴이 2023/02/23 2,934
1434845 젠 스타일 인테리어 7 예전에 2023/02/23 2,260
1434844 딸기는 갈아서 먹는 게 제일 맛있네요 9 딸기바나나 2023/02/23 2,626
1434843 안철수 망했네요 18 ㅇㅇ 2023/02/23 20,963
1434842 오늘 금통위 열리는데 기준금리 어찌될지 5 ㅇㅇ 2023/02/23 932
1434841 새마을 금고 예금 문의 합니다. 5 은행 2023/02/23 2,257
1434840 혹시 유튜브에 부끄 라는 허스키 보셨어요? 8 베베 2023/02/23 4,009
1434839 여성호르몬을 맞은 남자들의 변화 6 ..... 2023/02/23 5,884
1434838 오른쪽 갈비뼈(옆구리)아랫 부분이 아픈데요.. 9 ㅁㄱㅁㅁㄱ 2023/02/23 1,811
1434837 다이아반지 10 다이아반지 2023/02/23 3,660
1434836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인천 부모 검찰 송치…계모는 아동학대살해.. 5 ... 2023/02/23 2,290
1434835 당선 무효 5 스리랑카 2023/02/23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