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시댁이나 친정이나 먼게 나은 것 같아요

에구...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23-02-21 13:20:48
애들 어릴때는 가까이 사는게 좋다 그러는데..
전 어리건 뭐건 그냥 멀리 사는게 제 성격에 맞는 것 같아요.
원래 시댁이랑 멀리 살아서 전화도 그렇게 자주는 안하셨고 해도 못받으면 나중에 제가 하거나 했는데..
어떤 계기로 근래들어 가깝게 살게 되셨는데 진짜 전화를 어떤 날은 하루에 네다섯번하세요....안하시는 날도 있긴 해요 ㅠ
저랑 성격은 잘 맞는 편이라 제가 맞장구도 잘쳐드리고 하는데.....너무너무 자주 오니까 부담스러워요. 흑흑 제 생활 뻔히 아시니 안받을 수도 없고요.
그래도 저보고 하라고는 안하시는 분이라.. 결혼생활 10년넘게 전화 스트레스 받은 적은 없는데... 가까이 사니 진짜 자잘한 걸로 계속 전화하셔서.. 맞벌이 아니면 멀리사는게 나을 것 같아요.ㅠ
IP : 123.21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3.2.21 1:22 PM (211.206.xxx.180)

    자기 세대 또래와 연락하는 게 재밌고 좋죠.

  • 2. ㅇㅇ
    '23.2.21 1:24 PM (133.32.xxx.15)

    받지마세요 뭘 그걸 죄다받는지

  • 3. ...
    '23.2.21 1:28 PM (222.236.xxx.19)

    시가는 몰라도여자들 입장에서는 친정은 가까운게 좋겠죠.. 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찾아가고 싶어도 갈곳이 없지만. 제 사촌여동생이나 올케만 봐도 하루가 멀다하고 친정가던데요 . 솔직히 전 좀 부럽더라구요.ㅠㅠ저같아도 엄마 살아계시면 그렇게 갈것 같아서요.ㅠㅠ

  • 4. 독립
    '23.2.21 1:40 PM (223.62.xxx.200)

    저는 결혼 시켜 놓은 자녀가 집에 오면 볼일 봤으면
    너희집에 빨리가라고 독촉을 합니다
    그게 서로 편할것 같아요

  • 5. ker
    '23.2.21 1:52 PM (180.69.xxx.74)

    저도요 거리 두는게 좋아요

  • 6.
    '23.2.21 1:58 PM (124.57.xxx.214)

    누구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죠.
    너무 가까우면 안좋아요.

  • 7. 친정도
    '23.2.21 2:06 PM (110.70.xxx.252)

    먼게 좋아요. 특히 아들딸 있는집 가까이 있음 딸이 독박
    부모 젊고 건강할때나 가까이지 아프기 시작하면 내가정 없어져요

  • 8. 원글
    '23.2.21 4:58 PM (123.212.xxx.149)

    네 저는 친정도 먼데 그건 괜찮아요. 어차피 옆에 있어도 부탁 안하는 사이라.. 가까이 살 때도 자주 안봤어요. 좀 안받고 싶은데 그것도 한두번이라.. 암튼 먼게 나은 것 같아요. 서로 의상할 일도 적고요

  • 9. ....
    '23.2.21 6:09 PM (110.13.xxx.200)

    저도요.
    신혼에 시가를 너무 가깝게 살아서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자주 오길 바래서 너무 싫었고
    친정은 같은 서울이지만 오라가라 자체를 아예 안해서 어디나 무관한데 (무심한편)
    암튼 자주 오길 바라는 쪽은 멀리 살아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635 실바늘을 사려고 해요. 3 WHERE 2023/02/23 989
1434634 떡집 팩에 담긴떡이요 11 떡집 2023/02/23 3,941
1434633 저녁 뭐드셨어요? 저는 돼지고기랑 김치랑 끓여서 9 ..... 2023/02/23 2,464
1434632 예비고딩엄마 수학 포기 ㅜㅜ 17 초보 2023/02/23 3,632
1434631 2천만원 수입을 왜 의보기준으로 잡았을까요? 12 .. 2023/02/23 4,402
1434630 넷플 재미있는 영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0 2023/02/23 3,675
1434629 식당장사 어떨까요? 15 2023/02/23 3,344
1434628 윗집 할배가 노래를 시도때도 없이 부르는데요 2 ........ 2023/02/23 1,917
1434627 우울증 고쳐보려고 나름대로 몸부림치고 있어요 루틴이예요 14 ㅇㅇ 2023/02/23 5,480
1434626 늙어 가니 별의 별 경우를 다 봐요… 16 …. 2023/02/23 8,592
1434625 문득 너무 무겁네요. 4 ㅇㅇ 2023/02/23 2,019
1434624 하와이에 바람 많이 부는 관광지 이름 아시는분 있나요? 1 sandy 2023/02/23 1,342
1434623 종이교과서 사라지나…2025년부터 초중고 '디지털교과서' 쓴다 28 ... 2023/02/23 4,986
1434622 대학3학년인데요 9 assaa 2023/02/23 2,482
1434621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애견샵 알바 안되겠죠? 12 동물 2023/02/23 3,498
1434620 난방비 정말 헉 소리가 나네요. 22 ** 2023/02/23 6,137
1434619 무릎연골주사 (히알루로산) 어떤가요? 21 mm 2023/02/23 3,835
1434618 송중기 인터뷰 했는데 다 거짓이래요 51 ㅣㅣㅣ 2023/02/23 36,901
1434617 애견 간식 뭐 사주세요? (가성비 제품 2 ㅇㅇ 2023/02/23 558
1434616 카페인 없는 차도 이뇨작용 있나요? 2 차차 2023/02/23 899
1434615 진짜 맛있는 보리빵 아시는 분 계세요? 10 3호 2023/02/23 2,007
1434614 임은정 `강제 퇴출` 위기..교수들 "탄원서에 동참해달.. 23 !!! 2023/02/23 3,059
1434613 윤석렬 지지자분들께 진짜 궁금해요~~ 15 ... 2023/02/23 1,429
1434612 자식보다 부모님께 돈이 많이 들어가요~ 조언 절실 18 .... 2023/02/23 7,760
1434611 강아지 3월 패션 추천해 주세요 3 2023/02/23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