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다녀온 초등학생의 일기장 (펌)

하하하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3-02-21 12:32:40
(펌입니다)

내용은 추측 가능하시겠지만...ㅋㅋ 보니 재밌어서...하하하....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고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다녀온 10살 초등학생의 일기장이 공개됐다.
"X만원 파인다이닝, 배 고팠다"…10살 초등생 솔직 일기 '폭소' (msn.com)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x%EB%A7%8C%EC%9B%90-%ED%8C%8C%EC%9D%B8...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살 아들과 파인다이닝 간 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고급 한식 파인다이닝에 다녀온 아들 A군이 쓴 일기 내용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지난주 일요일에 가족들이랑 잠실에 있는 모 고급 한식 파인다이닝에 갔다"며 "마침 아내와 제가 생일이 거의 비슷해 생일 축하도 하고, 연초 분위기도 낼 겸 두 달 전부터 알아보다가 자리가 나서 겨우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은 후덜덜한데 다행히 어린이들은 메인 코스에서 몇 개 뺀 걸로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적게 들었지만 그래도 비싸서 그릇에 묻은 소스 한 방울도 다 먹어야 할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당 가기 전에 명품관도 둘러보고 81층에서 야경 보면서 생전 처음 이런 고급 식당에서 먹어보니 신기하더라. 아내는 좋아했는데 아들은 뭔가 어딘지 모르게 심기가 안 좋았는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IP : 222.108.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솔직한
    '23.2.21 1:01 PM (180.75.xxx.171)

    안봐도 사랑스러운 아이일것같아요.
    그 돈 받았으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음식 하나라도 좀 챙겨주지

  • 2. ..........
    '23.2.21 1:05 PM (183.97.xxx.26)

    이 말이 사실이에요. 저런 음식점 특징이 접시는 엄청나게 큰데 요리는 진짜 작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맛도 정말 심심한 맛이에요. 돈있는 사람들은 그런 맹탕같은 맛을 좋아하는지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 3. 두시간
    '23.2.21 1:15 PM (14.50.xxx.125)

    동안이나 밥 먹는게 저는 더 힘들거같아요.ㅎㅎ

  • 4. ㅇㅇ
    '23.2.21 1:27 PM (133.32.xxx.15)

    아 진짜ㅋ 애기 키우는 재미가 저런거죠

  • 5. .....
    '23.2.21 2:19 PM (223.38.xxx.58)

    아 넘 귀엽네요 ㅋㅋㅋ

  • 6. 공감
    '23.2.21 4:52 PM (210.178.xxx.242)

    담임샘의 공감의 별 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729 온열 안대 또는 수면 안대 추천해주세요 - 눈 밑 주름 완화, .. 5 안대 2023/02/26 1,322
1437728 소맥 제조할때 휴지 3 ... 2023/02/26 1,303
1437727 중학생 영어문법과외 얼마인가요? 1 ^^ 2023/02/26 1,432
1437726 김기현 땅 의혹 정식 수사 의뢰하기로 11 .. 2023/02/26 1,448
1437725 대통령실, 문정권처럼 민간인사찰을 안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30 .. 2023/02/26 2,215
1437724 이보영 연기는 한결같이 내딸서영이 19 ... 2023/02/26 5,312
1437723 아크릴 독서대 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6 ... 2023/02/26 1,200
1437722 청바지 몇번 입고 세탁하세요? 8 ㅇㅇ 2023/02/26 3,406
1437721 3월부터 더 물가 오른대요. 2찍개돼지 2023/02/26 1,006
1437720 정순신 군대도 면제네요 49 ... 2023/02/26 13,355
1437719 유아인 사건의 일련의 과정을 보며 부당하다고 느낀 점 7 .. 2023/02/26 2,644
1437718 “아이들이 왜 저곳에?” 푸틴 ‘애국 콘서트’ 동원된 우크라 자.. 1 ㅇㅇ 2023/02/26 820
1437717 조부모가 재산이 800억이라면 35 ㅇㅇ 2023/02/26 20,440
1437716 서울지하철 2호선 타봤는데 4 2023/02/26 2,519
1437715 도깨비때 김고은 연기 평 어땠어요? 21 .. 2023/02/26 4,421
1437714 싱가포르vs대만 자유여행 23 떠나자 2023/02/26 4,636
1437713 센트룸 종합비타민. 극심한 위통 ㅠㅠ 9 Sss 2023/02/26 3,869
1437712 피부 관리기 갈바닉이라든가 그런거요 4 지름신 2023/02/26 2,751
1437711 집에 꽃이 피었어요! 8 조아라라 2023/02/26 2,364
1437710 초등 아이둘 델고 외출하려는데 6 ㅠㅠ 2023/02/26 1,209
1437709 ‘책방 주인장’ 된 文 전 대통령…3월, 동네서점 문 연다 20 ㅇㅇ 2023/02/26 5,312
1437708 10년가까이 조선일보 봤다는 정순신아들 4 ㄱㅂㄴ 2023/02/26 1,811
1437707 엄마들은 왜 그리 아들만 애틋할까요 39 .. 2023/02/26 6,503
1437706 대행사 오늘이 마지막회네요 12 ㅇㅇ 2023/02/26 3,004
1437705 사춘기 딸이 부모한테 함부로 해요 27 2023/02/26 8,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