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염소즙이 많이 비싼가요? 남은건 어떻게 할까요?

머리아파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3-02-21 09:20:21
너무나 아끼는 아들 기력 딸릴까봐 시어머님께서 남편의 의향은 듣지도 않고 흑염소 즙을 건강원에서 부탁해서 사셨나 봅니다. 남편한테 3박스나 들려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잘 안먹습니다. 지금 보내온지 반년정도 지난것 같은데 저보고 같이 먹자는데 저는 별로 땡기지도 않고
또 살찔까봐 무서워서도 먹기가 싫습니다.
여하튼 남편이 부지런히 먹어야 하는데 남편도 주방 베란다에 쳐박아 놓고 먹는다 먹는다 하면서 세월만 흐르고 있네요..
저 많은 흑염소 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은건 어떻게 처리해야 현명할까요?
없는 돈 아껴가며 아들한테 사주신거라 남편도 그 마음을 아니 쉽게 버리지 못하는것 같은데
저는 그건 알겠지만 주방 베란다에 떡하니 자리 차지 하고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답답한 마음 입니다.
제가 먹기 싫다 하니 남편은 20대 딸들한테도 먹으라고 강요하닌 강요를 하는데
아직 젊은 애들이라 흑염소? 하면서 강하게 거부하니 애들도 안먹고..
여하튼 저 흑염소즙을 어찌해야 할지...
미리 말씀 하셨다면 주문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렸을텐데...
어찌해야 할까요??

IP : 211.114.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1 9:23 AM (175.207.xxx.116)

    6개월 지났는데 먹을 수 있나요?

  • 2. ...
    '23.2.21 9:26 AM (172.58.xxx.223)

    시어머니 드시라고
    다시 보내세요.
    버릴수는 없잖아요.

  • 3. ㅇㅇ
    '23.2.21 9:26 AM (119.69.xxx.105)

    안먹는건 버려야죠
    그래야 다음에 강력하게 다시 해오지 마시라고 얘기합니다
    거절못하고 계속 받아오는거 끊어야죠

  • 4. 그참
    '23.2.21 9:36 AM (113.199.xxx.130)

    가져다 바쳐도 안먹나요?
    남자들은 꼭 목전에 가져다 바쳐야 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먹으라하면 귀찮아서 안 먹어요

    먹어도 되는 기간이면 챙겨줘보시고
    그래도 안먹으면 버려야죠

    아들생각해서 보낸 성의는 감사해도 안먹는걸 어째요

  • 5. ...
    '23.2.21 9:37 AM (106.102.xxx.19) - 삭제된댓글

    반년 지났으면 버리세요

    상합니다

  • 6. 2박스는
    '23.2.21 9:44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흑염소 못먹는 사람인데 말로만도 3박스는 부담이네요.
    100만원은 주셨을텐데 미리 2박스는 당근에 한박스에 25만원씩이라도 팔지 그러셨어요?아깝네요.

  • 7. ker
    '23.2.21 9:54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노인 기력에 좋다 시모 친모 나눠 드시죠

  • 8. 에구
    '23.2.21 10:24 AM (106.101.xxx.153)

    냉장고에 넣어놓으시지
    베란다에서 6개월 넘었으면 버려야할듯

  • 9. 무슨
    '23.2.21 10:58 AM (106.101.xxx.4)

    버려요.

  • 10. ..
    '23.2.21 11:13 AM (49.165.xxx.229)

    딸들 30개씩만 먹이세요
    우리애도 다 먹으라고는 안하고
    딱30개만 먹어라하니 먹더라구요

    30개는 엄마주고요

    냉장고로 얼른옮기시고요

  • 11.
    '23.2.21 11:28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동물 즙을내서 먹는게 과연 ㅠ ㅜ

  • 12. ::
    '23.2.21 6:28 PM (1.227.xxx.59)

    그냥 버리세요.
    체질에 맞게 먹어야하는데 열많은 사람이 먹으면 않좋아요. 특히 금체질(태양인) 은 먹으면 않되요
    다른사람 주는게 체질이 않맞을수도있으니 그냥 버리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903 생활비 절약 하루 한끼 드시는 분 있죠? 13 2023/02/21 5,564
1433902 자녀에게 불로소득 보장못해주면 딩크가 현명 35 000 2023/02/21 3,906
1433901 1인 1메뉴 얘기는 도돌이표에요 6 지겹네요 2023/02/21 1,008
1433900 사랑하는 사람이 제가 준 선물을 다른사람에게 준다면 45 궁금 2023/02/21 4,358
1433899 펌_한겨레두레협동조합 -거품 없는 장례에 관하여 18 ㅇㅇ 2023/02/21 2,185
1433898 폴란드로 교환학생 가는 자녀 준비물,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3 2023/02/21 1,303
1433897 재종학원은 시대인재가 제일 비싼거예요? 13 궁금 2023/02/21 4,258
1433896 먹고살기도 바쁜시기에 생뚱한 질문하나요 (feat.개념없는 남편.. 2 으이구 2023/02/21 1,291
1433895 돈이 웃긴게 1 2023/02/21 1,820
1433894 부산 동래구예요 오늘도 춥지요 8 날씨 2023/02/21 1,013
1433893 1인1메뉴인데 이런 경우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63 dma 2023/02/21 4,439
1433892 김치만두 터져서 그냥 확 볶아버렸어요~ 5 ㅎㅎ 2023/02/21 1,651
1433891 한국 경제 큰 위기 입니다. 21 ........ 2023/02/21 4,639
1433890 먹는 거에 자책감..(소식좌를 부러워하는 대식좌에요) 9 ... 2023/02/21 1,669
1433889 공감능력이 뭔가요? 3 ... 2023/02/21 1,108
1433888 예금 이율은 계속 떨어지겠죠? 7 2023/02/21 2,452
1433887 한 번도 못해봤어요 절절한 사랑 14 ㄴㄴ 2023/02/21 3,581
1433886 거실창가에 놓으면 잘자라는 나무 추천해주세요. 16 질문 2023/02/21 1,744
1433885 법무사에게 상속등기를 맡겼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요. 4 원글 2023/02/21 1,727
1433884 유동규,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출연 예고 9 ... 2023/02/21 1,384
1433883 친정엄마가 공감력이 떨어지고 비난투의 말투라 7 ㅇㅇ 2023/02/21 3,211
1433882 분실한 폰 찾았는데 보따리 내놓으라던 글 삭튀하셨네 14 2023/02/21 3,153
1433881 MRI 결과만보고 치매 판정 내릴 수 있나요? 9 ... 2023/02/21 1,947
1433880 오전부터 1 2023/02/21 342
1433879 나중에 1억은 진짜 얼마 안되는돈일까요? 1 어제 2023/02/21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