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캣맘들 웃겨요 고양이 중성화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네요
1. .....
'23.2.21 7:33 AM (112.153.xxx.233)고양이 중성화는 고양이를 덜 고통스럽게 해주려는게 아니고
개체수를 줄이자는 것이죠
길고양이는 많으면 안되니까요.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요.
밥은 주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시키는 노력까지 하는거죠.
밥만 주는게 아니라 중성화까지 시키는 캣맘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거 보통 고생이 아니라서요
옛날에는 다 자기돈으로 십몇만원씩 주고 중성화수술시키고 집에 보호하다가 방사하고 그랬어요.
한 20년전쯤인가 고양이보호협회 생겨서 여기서 좀 지원했었나? 협력병원 있었던가 그랬고
그 뒤에는 지자체에서 중성화시키기도 하죠. .2. ooo
'23.2.21 7:33 AM (180.228.xxx.133)초딩도 안 할 소릴 ㅉㅉ
3. .....
'23.2.21 7:35 AM (39.7.xxx.140)아침 일찍 부터 싸움 붙이자고
시비거리 트집거리 잡는 사람은
얼마나 불핸한 삶을 살길래 그러는 걸까요?4. .....
'23.2.21 7:35 AM (112.153.xxx.233)참 저는 생리통 심해서 미레나 시술 받았어요. ㅎㅎㅎ
미레나 있는 동안에는 임신 안되니 일종의 불임수술 역할이네요5. .....
'23.2.21 7:36 AM (175.117.xxx.126)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 개체수롤 감소시키고자 하는 노력이라서
잘하는 거죠..
캣맘이 고양이 밥주는 게 욕 먹는 이유 중 하나가
그렇게 해서 길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서
다른 야생동물등이 길고양이에게 잡아먹히는 등
문제가 커진다.. 로 욕먹는 것도 있는데
중성화해서 개체수를 더 늘어나진 못하게 하고
현재 살아있는 길고양이는 밥 먹여 돌보겠다는 캣맘은 존중할 만 하죠.6. 음
'23.2.21 7:36 AM (58.126.xxx.131)길고양이 가엽게 여겨 뭐라고 하나 해주지 않았으면 캣맘보다 못한 사람일 듯요
7. 캣맘들은
'23.2.21 7:39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신앙이자 신도인듯.
숭고하다는둥 인류애라는둥
옆집 주민이 알레르기여도 참아야하고
내마당에는 밥안주고..
니마당은 캣맘의 숭고한 인류애 실현장소이고
대박..
맹목적인 신앙과 다른점이.무엇임??
적어도 다른사람에게.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다른사람이 싫다는것은 인정해야지
싫다는 사람에게는 비방에 저주까지ㅡㅡㅡㅡ
이래서 종교에 빠지면 미친사람 되는듯...8. ??
'23.2.21 7:41 AM (1.177.xxx.111)아침부터 뭘 잘못 드셨나....???
9. ......
'23.2.21 7:44 AM (211.221.xxx.167)원글 길 고양이세요???
중성화수술 공짜로 하고 싶어서 그래요?10. ..
'23.2.21 7:47 AM (107.77.xxx.185)개나 고양이에게 폐경은 없어요.
그리고 고양이 생후 3-4개월에 임신 가능한 거 아세요?
지자체도 길고양이 중성화는 찬성이에요.
도데체 이런 글 올리는 분들은 본인의 무식함을 증명하고픈 욕구인가요?11. 인성파탄
'23.2.21 7:48 AM (182.219.xxx.35)난 인간 하나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침부터 헛소리12. 뭔소리
'23.2.21 7:48 AM (222.120.xxx.110)소수의 캣맘들보고 왜그리 흥분?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 있기 마련이구만.13. 중성화
'23.2.21 7:49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캣맘 아닌데 다른건 몰라도 야생 길냥이 잡아 중성화시켜 방사하는건 무지 노력해야 하는거에요. 안잡힐텐데 용케 잡아서 시켰으니까요.
그런분들은 자기집 고양이 아프면 캣가방에 넣어 데려다가 한두달
병원 데려가며 돌보고 다시 내보내며 키우는 고양이 만큼 할걸여.
멀찍이서 지켜본바론 그랬어요.14. 중성화
'23.2.21 7:51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캣맘 아닌데 다른건 몰라도 야생 길냥이 잡아 중성화시켜 방사하는건 무지 노력해야 하는거에요. 안잡힐텐데 용케 잡아서 시켰으니까요.
그런분들은 자기집에 고양이 아프면 캣가방에 넣어 데려다가 한두달
병원 데려가며 돌보고 다시 내보내며 돌보는지라 집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고양이 만큼 할걸여.
멀찍이서 지켜본바론 그랬어요15. ㅠㅠ
'23.2.21 7:51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원글은 아침부터 못됐다
하루종일 못되게ㅜ살 듯
심술보 가아득.16. moo
'23.2.21 7:54 AM (110.10.xxx.224)아니 전문가인 수의사분들이 티엔알 해주라고 하는데 님은 무슨말씀인지?
17. ..
'23.2.21 7:57 AM (110.12.xxx.137)원글 심보가 못됐다
아침부터 배알이 꼬였나18. das
'23.2.21 8:03 AM (210.217.xxx.103)캣맘 물고 늘어지지 말고 본인 인생 살아요.
19. 저 논리는
'23.2.21 8:10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엠팍에서 많이봤는데
가정견 중성화시키고 하네스 묶어 산책시키고
얼마나 자연생태계 이율배반적이냐며
비난하던 인간들과 똑같은 사람인가?20. 비아냥대면
'23.2.21 8:11 AM (222.98.xxx.33)살기가 좀 낫나요?
긍정적 마인드로 사는게 힘든 사람인듯
측은지심이 없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말랬거늘21. ㅇㅇ
'23.2.21 8:16 AM (112.144.xxx.105)아놔 이 x x x 를 어쩌지 어쩔까
22. 부적절한 비유
'23.2.21 8:16 AM (211.206.xxx.130)자신의 생각
더군다나 어떤 대상을 비판할때는
읽는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대로 비유를 하든지
글 쓰는 연습부터 해봐요23. . .
'23.2.21 8:18 AM (175.123.xxx.105)고양이, 캣맘이 싫을수도 있지만
이런식의 비난은 아닌것 같네요.
길고양이 포획,수술, 회복, 방사가 쉽겠어요?
캣맘은 아니지만 그분들 노력을 인정합니다24. 에휴
'23.2.21 8:24 AM (58.148.xxx.110)아침부터 시비걸고 싶어서 미치겠는 불쌍한 인간
25. ..
'23.2.21 8:27 AM (220.73.xxx.222)술 덜 깬 분인가
지구대와서 우기는 주정하 듯 게시판에 쏟아내는 중26. …
'23.2.21 8:28 AM (67.160.xxx.53)인셀 인생 한심함 무엇
27. ᆢ
'23.2.21 8:28 AM (118.32.xxx.104)아침부터 한심한 소리
28. 무식
'23.2.21 8:36 AM (116.34.xxx.234)+ 어그로ㅋㅋ
그 중성화사업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ㅎ
중성화비율 가장 높은 미국 가서 이딴 소리 해보삼. 못 배운 길거리하층밈 취급당해요29. ㅎ
'23.2.21 8:39 AM (14.33.xxx.46)머리속에 뭐가 들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적어도 난 정상이구나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다시 주무세요.
30. ...
'23.2.21 8:40 AM (117.110.xxx.87)아침부터 뭐야 이건
31. ㅇㅇ
'23.2.21 8:43 AM (133.32.xxx.15)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시키는데 60만원 듭니다
나을때까지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용도 수십만원 듭니다
무엇보다 가엽게 여기는 그 마음과 정성 훌륭한거 맞습니다32. 원글
'23.2.21 8:56 AM (118.42.xxx.196)사는거 힘든가봐요
힘내요33. 참나
'23.2.21 8:57 AM (223.33.xxx.58) - 삭제된댓글생태계는 먹고 먹히는 피라미드인데
인간이 고양이보다 더 높은 포식자들을 다 잡아다 죽이고
산을 갈아업고 빌딩들을 세워대니 오랫동안 살아오던
고양이들이 포식자기 되고 개체가 늘어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호랑이 잡아 죽이듯 고양이를 다
잡아다 죽여야 속이 시원합니까?
그래서 나온 대책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이고
개체수를 줄이며 함께 살아가는거죠
그렇게 치면 인간이 지구에 제일 유해합니다
자연과 파괴시키고 지둘려 오염시키니까요
비둘기도 88올림픽 개막식에 평화의 상징이니 하며
인간들이 날려놓고 본능대로 살아가는 동물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내가 하지는 못할지언정
고양이를 돌보고 수술시켜 방사시키는 분들에게
욕할자격은 아무도 없어요 진짜 인성 글러먹었네요34. ㅎ
'23.2.21 8:58 AM (114.203.xxx.20)그 수고가 쉬운 일인가요?
그 정도 일도 숭고하다 생각해요.
시간과 노동을 들이는 희생이잖아요.
입으로 비난은 쉽죠35. 한마디
'23.2.21 8:58 AM (180.71.xxx.56)다른 캣맘글은 못봤고요
길냥이에게 관심 많아서 길에서 보면 관찰하는데
동네 암컷들 정말 불쌍해요
일년에 몇번씩 새끼 낳고 키우고 몸이 녹아날것 같아요
발정기되면 수컷들한테 엄청 시달리고 거부하면 폭력도 당해요
사람으로 치면 봄가을로 강간 당하고 임신ㆍ출산하는격 ㅠㅠ
추운 겨울 더운 여름엔 생존문제로 끔찍하고
봄가을엔 항상 배불러있거나 젖물리거나 하면 비쩍 말라있고
같은 여자로써 너무 불쌍해요
그러다가 늘 보던 아파트 단지내 암컷이 중성화 수술받고
비로소 그나마 편하게 돌아다니거 보니
고단한 생활 조금이라도 나아진거 같아
감사하고 눈물나고 그랬어요
캣맘들 너무 미워마세요36. 어휴
'23.2.21 8:59 AM (61.254.xxx.115)님한테 돈을 달랬어요 피해를 주길했나요? 시간들여.몸바쳐 하시는분들보면 그저 고맙던데요 쥐도 잡아줘서 우리 환경도 깨끗해지는 효과도 커요 장점이 많지 단점이.많을리가요 맘보를 곱게 쓰시지
37. 참나
'23.2.21 8:59 AM (223.33.xxx.58)생태계는 먹고 먹히는 피라미드인데
인간이 고양이보다 더 높은 포식자들을 다 잡아다 죽이고
산을 갈아업고 빌딩들을 세워대니 오랫동안 살아오던
고양이들이 포식자기 되고 개체가 늘어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호랑이 잡아 죽이듯 고양이를 다
잡아다 죽여야 속이 시원합니까?
그래서 나온 대책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이고
개체수를 줄이며 함께 살아가는거죠
그렇게 치면 인간이 지구에 제일 유해합니다
자연과 파괴시키고 지구를 오염시키니까요
비둘기도 88올림픽 개막식에 평화의 상징이니 하며
인간들이 날려놓고 비둘기 방역하고 이것도 모순이죠
본능대로 살아가는 동물들이 번식하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요? 내가 하지는 못할지언정
고양이를 돌보고 수술시켜 방사시키는 분들에게
욕할자격은 아무도 없어요 진짜 인성 글러먹었네요38. ㅇㅇ
'23.2.21 8:59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아무리 익명이고 얼굴 안 보인다고 이런 바보같은 글 쓰면
자괴감 안 들어요.?
아 바보같은 생각이란 것 자체를 모를 수도 있게네!!!!!39. ㅇㅇ
'23.2.21 9:06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댓글 만선입니다. 관심 받으니 좋아요?ㅋ
40. ㅁㅇㅁㅁ
'23.2.21 9:07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공부를 좀 해보고 비아냥거리시길...
41. 음...
'23.2.21 9:13 AM (39.7.xxx.109) - 삭제된댓글원글이 힘내요 오래 사시겠네
욕 왕창 먹어서....42. ㅇㅇ
'23.2.21 9:19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저희가 전원생활 하면서 길고양이를 지켜보니 정말 특히 암컷 고양이 삶은 너무 불쌍해요.
발정기때 숫컷한테 맞아 눈도 찢어지는 걸 봤는데
손이 안 타 병원에서 약 타다가
습식 사료에 넣어 먹인 적도 있어요.
남편왈 암컷 고양이 삶 너무 비참하다고 ㅜㅜ
저희도 암컷 냥이 자비로 11마리 수술 시켜줬어요.
지자체에 TNR 신청해놨는데 언제 오려는지 몰라서요.
고양이를 싫어 하는 사람 이해해요.
싫으면 무관심하면 됩니다.
왜 돌 던지고 해코지 해 우리나라 길냥이들은
사람만 보면 피하고 도망가기 바쁘게 만드냐고요.
그냥 공존하면 될 텐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43. 쯧
'23.2.21 9:25 AM (223.33.xxx.58) - 삭제된댓글고양이 중성화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인간들이 유전자 퍼트리지 못하게
중성화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거리며 웃는 사이코패스같은 인간이
고양이보다 더 중성화가 시급하네요
고양이는 이로운 동물이에요
사람이 더 해롭지 기가막힌다 진짜44. 너무 무식해서
'23.2.21 9:26 AM (14.33.xxx.153)할말이 없네요.
45. 에효 어쩌다가
'23.2.21 9:28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46. 아..
'23.2.21 9:29 AM (115.140.xxx.4)고양이 보다 더 유해한 동물이
이런 생각을 가진 인간이죠
이런 인간들을 중성화를 시켜야
유전자가 퍼지지 않겠죠
사이코패스같은 인간들은
고양이보다 더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ㅋㅋ거리며 비아냥 거리는 걸 보니
본인이 길고양이보다 비참한 삶을 사는 듯 싶네요47. ㄱㄱ
'23.2.21 9:35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길고앵이 싫타는 이들은 그걸 사람에게해라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와라
한결같이 말함
불쌍한 사람들48. ㄱㄱ
'23.2.21 9:36 A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길고양이 싫타는 이들은 그걸 사람에게해라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와라
한결같이 말함
불쌍한 사람들49. ㄱㄱ
'23.2.21 9:40 AM (110.70.xxx.224)길고양이 싫타는 이들은 그걸 사람에게해라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와라
한결같이 말함
불쌍한 사람들50. ...
'23.2.21 9:57 AM (211.234.xxx.47)못배웠으면 책이나 읽어요. 글쓴 수준이 ....
51. ㅋㅋㅋㅋㅋ
'23.2.21 10:05 AM (125.177.xxx.100)길냥이에게 열등감이 있는 사람
왜 부러우면 다음생에 한번52. ggg
'23.2.21 10:08 AM (175.194.xxx.221)매일 캣맘 고양이 까는 글 올리기가 올해 목표인가요?
53. 사랑123
'23.2.21 10:09 AM (110.13.xxx.248)진짜 이렇게 무식할수도 있는건가요?
54. 88
'23.2.21 10:30 AM (211.211.xxx.9)아...
내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구나로 사는 사람을 글에서 보게 될 줄이야.55. 에휴
'23.2.21 10:36 AM (112.153.xxx.186)저 두 달 전 구내염으로 죽어가는 어린 냥이 잡아서 전발치 시키고 중성화도 시켰는데 새끼를 얼마나 많이 낳았는지 자궁이 늘어나고 거무죽죽 너덜? 하더라구요. 암컷들은 발정 때마다 새끼만 낳다 죽는 거죠. 중성화는 필수라고 봅니다.
56. # #
'23.2.21 10:50 AM (1.212.xxx.242)어휴 할말이 없다 측은지심이라곤 없는 원글이 오히려 불쌍~
57. …
'23.2.21 10:58 AM (220.78.xxx.153)무식하면 입을 닫아야 하는데…
58. ㅡ
'23.2.21 11:47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캣맘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59. 떽
'23.2.21 12:16 PM (175.197.xxx.229)키워본 사람만 욕하세요
전 개만 키우던중 밥주던 고양이 얼어죽을까봐 데려왔는데
중성화안하니까 9키로자리 고양이가 몸청껏 괴성을 고래고래 지르고 힘들어하더군요 ㅠㅠ
수술해주니 소리 안지르고 잘살다 갔습니다
개도 수컷이라 외국 논문까지 찾아가며 알아보고 안하는게 낫구나 살다가
개 노년에 그쪽 병와서 대수술하고 중성화하니
개가 훨씬 안정감있게 살고있어요60. ㅋㅋ
'23.2.21 12:50 PM (182.230.xxx.4)동물 발정이랑 사람 생리통이랑 비교를 하다니.
61. ...
'23.2.21 12:56 PM (211.217.xxx.50)정말 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군요. 원글.
62. 이상한 논리
'23.2.21 2:09 PM (211.49.xxx.110)이상한 논리네요..
길고양이 중성화를 왜 사람에 비유를...
고양이 임보를 여러번 해봤는데,
암컷 고양이 발정이 꽤 어린 시기에 오고 정말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관련 질병도 있기도 하고요.
그런것 다 떠나서
현재 길고양이 중성화는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에요.
캣맘들 하는 꼴(?)이 보기 싫으면 중성화사업을 더 지원해주심이 낫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41906 | MBC 음주운전 뉴스보니..이재명 65 | ㅇㅇ | 2023/02/24 | 4,791 |
1441905 | 영화로운덕후생활 2 | 영화 | 2023/02/24 | 1,304 |
1441904 | 은행직원이 고객 현금다발 횡령 15 | ㅇㅇ | 2023/02/24 | 5,034 |
1441903 | 우리 옆집 아이 너무 재밌어요 31 | 또혼났다 | 2023/02/24 | 8,928 |
1441902 | 스킨보톡스 맞아보신 분들^^가격좀 알려주세요 5 | ᆢ | 2023/02/24 | 2,762 |
1441901 | 28차 촛불대행진 지역 촛불안내 9 | 가져옵니다 | 2023/02/24 | 651 |
1441900 | 콜레스테롤수치 좀 봐주세요 14 | 이상지질 | 2023/02/24 | 2,373 |
1441899 | 이중턱 지방흡입 해보신 분? 11 | 턱 | 2023/02/24 | 2,087 |
1441898 | 성남에 큰시장 어디일까요? 11 | 재래 | 2023/02/24 | 1,157 |
1441897 | 경찰 길들이려다 망신당한 검찰국 3 | ... | 2023/02/24 | 1,999 |
1441896 | 배달세탁 이랑 상가세탁소 중에 어디에 맡길까요 1 | 흠 | 2023/02/24 | 474 |
1441895 | 세무사 계신가요?? 1 | .... | 2023/02/24 | 1,068 |
1441894 | 김치전할 때 김치 씻어서는 안 넣죠? 8 | .... | 2023/02/24 | 2,445 |
1441893 | S.E.S는 어쩌면... 10 | ... | 2023/02/24 | 7,297 |
1441892 | 93세 아버지 간병 ㅠ 27 | ... | 2023/02/24 | 20,887 |
1441891 | 웃기는 후기들 11 | .. | 2023/02/24 | 3,794 |
1441890 | 회사 매점일 어떨까요? 3 | 레드향 | 2023/02/24 | 1,535 |
1441889 | 집살때요 첫구매의 경우 4 | ㅇㅇ | 2023/02/24 | 1,364 |
1441888 | 정신과약 먹으면 살찌나요? 18 | 질문 | 2023/02/24 | 3,196 |
1441887 | 잇몸 붓고 이가 흔들려요 ㅠ 22 | ㅠㅠ | 2023/02/24 | 3,673 |
1441886 | 오아시스 장볼때 정말 짜증나는것 10 | @@ | 2023/02/24 | 3,925 |
1441885 | 이창용 금리인상 안하고 동결이 어이없긴한데 4 | ㅇㅇ | 2023/02/24 | 1,779 |
1441884 | 일본처럼 잘 숨기는게 더 더러운듯요 1 | 어째 | 2023/02/24 | 1,396 |
1441883 | 3월에 물가 대폭인상한대요. 10 | 미쳤다 | 2023/02/24 | 5,650 |
1441882 | 착오송금인 줄 알고 돌려줬는데, 알고 보니 피싱인 사건 3 | 조심 | 2023/02/24 | 3,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