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전하군요.. 그놈에 면치기 ㅠㅠ

@@ 조회수 : 6,877
작성일 : 2023-02-21 01:21:41
티비 채널 여기저기 돌리다 보니 맛있는 녀석들에서 평양냉면을 먹는데 개그맨 넷이서 다같이 후루룩 쩝쩝 소리를 내며 국물을 튀어가며 젓가락을 위아래로 흔들어가며 흔히들 말하는 면치기(사전에도 없는 면치기 라는 단어도 싫음)를 넷이 동시에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하면서 먹고 있네요
이거 캠페인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저렇게 먹는거 아니라고 ㅠㅠ
전에 유튜브 보니 어떤 외국인이 자기나라 친구들에게 한국의 먹는법 이라며 면을 그렇게 먹으라고 알려주는거 보고 기함을 했어요
백종원과 김준현이 큰일 했네요 ㅎㅎ
IP : 14.56.xxx.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1 1: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요즘은 면치기 드러워 죽겠다는 분위기도 생겼어요.

  • 2. 백종원
    '23.2.21 1:25 AM (223.38.xxx.225)

    김준현 곤장 때려주고 싶어요.
    드러운걸 문화로 만들어 버린죄
    무뇌아들은 우르르 따라하고 아 열받아요.

  • 3. 원글
    '23.2.21 1:26 AM (14.56.xxx.81)

    면치기 안하면 먹을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거 너무 황당해요

  • 4.
    '23.2.21 1:26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면치기보다 음식에 코 박고 냄새 맡는 게
    더 싫어요.
    먹는 예능 보면
    꼭 코부터 들이대요. ㅡㅡ;;;;;

  • 5.
    '23.2.21 1:2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면치기 하는 사람들
    어깨끈 있는 앞치마 입고 면치기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국물 튄 거 다 드러나게요

  • 6. ooo
    '23.2.21 1:31 AM (180.228.xxx.133)

    중국 못지않은 배금주의가 너무 당연한 사회가 되어가니
    시회 전반이 세련되고 맘껏 즐길 수 있게 되었어도
    너무 천박해진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불안하고 우울한 와중에
    면치기라는 상것들도 안 할 법한 더러운 행위를 보게 되었어요.

    왜 저런 천박한 식사법이 각광 받고 다들 따라하게 된건가요.
    사소한 예의, 남을 배려하는 행위는 전혀 고민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저런 천박함이 대세가 되었는지 너무 화가 나요 ㅜㅜ

  • 7. 근데
    '23.2.21 1:38 AM (175.193.xxx.50)

    현실에선 그런 사람 못봐서 다행이에요.
    시청자 게시판이나 댓글에 계속 언급하면 미디어도 덜하겠죠.

  • 8. 면치든 말든
    '23.2.21 1:50 AM (1.240.xxx.179)

    코박고 냄새 맡거나 음식 앞에서 코푸는 사람이 더 끔찍

  • 9. 방송국
    '23.2.21 1:51 AM (223.38.xxx.21)

    사람들, 일부 연옌들, 두 집단의 천한 (달리 표현을 못하겠어요) 개념없음이 이 사태를 만든거지요.

  • 10. 우리나라의
    '23.2.21 1:52 AM (223.38.xxx.132)

    식문화라고 전파될까봐 심히 두렵습니다.

  • 11. ....
    '23.2.21 2:26 AM (118.235.xxx.131)

    김준현 나오는 맛녀석이라면 몇년전꺼 재방하는거에요.

  • 12. 김준현씨
    '23.2.21 2:39 AM (223.38.xxx.91)

    최근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본인이 면치기 시작했다고
    자랑스러워하는거보고.....

    흠.....어디서부터 가르쳐줘야할지...

  • 13. happy
    '23.2.21 3:39 AM (39.7.xxx.10)

    천박 그 자체
    조용하면 못참겠나봐요
    뭐든 시끄럽고 나대고 그래야 만족스러운가
    우리민족 고유의 정서가 아니고
    미디어가 만들어낸 소위 방송 분량 빼기 좋은
    과한 오버액션 추종이 만들어낸 기괴한 현상

  • 14. ...
    '23.2.21 7:22 AM (85.203.xxx.119)

    교양과 품위는 점점 더 알 바 아니게 되고
    낭만과 문학적 수사들은 손발 오그라든다며 중2병운운, 싸잡아 격하시키더니 말끝마다 존나존나... 접두어 '개'는 어지간한 말들에 다 들어가죠 이제.
    언어변화의 흐름을 보면 사회가 어찌 흘러가나 엿볼 수 있는데 요즘은 아주 그냥 쌩 원초적이고 공격적으로 다 바뀐 듯.

    오로지 돈돈돈돈돈돈(집값집값집값) 거리는 미친 사회.
    그러니 주제에도 안 맞는 과소비로 전세계 탑 찍고.
    관용이나 너그러움도 사라져 타인의 작은 실수에 조금만 피해를 끼쳐도 잡아먹을듯 난리난리...

    철학이 없는 사회는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천박하게 흘러가네요.

  • 15. ..
    '23.2.21 8:25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끊어 먹는게 더럽다는 사람도 있고
    면치기가 부담수럽다는 사람도 있고.
    저는 파스타 먹는 분위기가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끊어 먹지 않고 면치기 없이 한 젓가락 한번에 먹는.

  • 16. ....
    '23.2.21 8:25 AM (14.46.xxx.200)

    아이돌들도 제발 입다물고 먹으면
    좋겠어요
    다른나라 사람들이 한국은 쩝쩝대면서
    입 안 다물고 먹는 게 식사예절이라고
    유튜브에서 옹호하더라구요 ㅋ

  • 17. ..
    '23.2.21 8:32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끊어 먹는게 더럽다는 사람도 있고
    면치기가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있고 천박하다는 표현은 좀.. 대부분 이렇게 먹지 않았나요?
    저는 파스타 먹는 방법이 제일 괜찮은것 같아요.
    끊어 먹지 않고 면치기 없이 한 젓가락 한번에 먹는.

  • 18. .....
    '23.2.21 8:4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게 다 김준현, 이영자 때문..............

  • 19. 뒤뜰
    '23.2.21 9:03 AM (120.142.xxx.104)

    면치기는 물론이고...
    다른 음식들도 입안이 터져라 쑤셔 넣고 먹어야 "맛있게 먹는다" 고 표현하고,
    먹는 양도 "적당량" 이 아닌, 얼마나 많이 먹었는가를 자랑하듯이 겨루는 방송 프로들.
    참 할말이 없습니다.

    비단 한국의 식사 문화 뿐만 아니라, 서양도 같습니다.
    저렇게 짐승같이 입 터져라 집어 넣고, 후루룩 짭짭 거리며 먹는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본능만 남은 짐승들이 하는 행태라는....

  • 20. ..
    '23.2.21 9:21 AM (112.159.xxx.182)

    일본이 국수 소리내서 후루룩 먹는게 예절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126 신병훈련소 가는 아들에게 편지 쓰는게 오글거리는 일입니까? 23 ..... 2023/02/21 3,716
1434125 월세로 6년 거주했어요 [후기] 조언을 구해요. 14 ... 2023/02/21 7,048
1434124 남자에겐 사랑인란 그 글좀 찾아주세요 13 . 2023/02/21 3,189
1434123 생리컵 세척은 어떤 비누 쓰나요? 2 ㅅㄹㅋ 2023/02/21 1,818
1434122 하이라이트 사용 가능 냄비는 1 ... 2023/02/21 2,017
1434121 AI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5 ㅇㅇ 2023/02/21 1,991
1434120 물가 올랐어요. 느끼지 못하시는 분께 102 지나다 2023/02/21 21,336
1434119 맛있는 콜라비 사고싶어요. 4 콜라비사랑 2023/02/20 1,389
1434118 예전에 새교과서 받으면 예쁜 포장지와 비닐로 36 ... 2023/02/20 5,069
1434117 우리나라 인구 밀도 3D 지도 7 ㅇㅇ 2023/02/20 2,149
1434116 반려견 행동사? 누구에요? 16 2023/02/20 5,604
1434115 84세 아버지가 넘어지셔서 얼굴뼈들이 골절되셨다는데 4 도움좀 2023/02/20 4,307
1434114 박수홍씨 부인 43 .. 2023/02/20 32,100
1434113 이십년만에 부산여행 2 모르겠다 2023/02/20 2,038
1434112 카페 이용시 1인1주문이 불쾌하고 기분 나쁜가요??? 154 휴휴 2023/02/20 21,249
1434111 사랑과 야망 김용림. 정애리 역할 엄마 7 ㅇㅇ 2023/02/20 2,504
1434110 정호연과 케이트블란쳇 투샷 (영국 BAFTA 시상식) 28 ㅇㅇ 2023/02/20 10,996
1434109 35년만에 로라장 ??다녀왔어요 ^^ 4 로라장? 2023/02/20 2,065
1434108 전기세 올랐어요? 9 ㅇㅇㅇ 2023/02/20 1,887
1434107 혹시 여기도 로또 1등된분 계시려나. 13 ㅇㅇ 2023/02/20 4,592
1434106 고등 아이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11 ... 2023/02/20 2,076
1434105 수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 ㅊㄴㅌ 2023/02/20 1,899
1434104 남향부심 때문인걸까요? 9 혹시 2023/02/20 4,095
1434103 일타)왜 반찬가게 친구랑 재우 이야기는 없죠? 12 ... 2023/02/20 4,748
1434102 마른비만 진단받았는데 면을 포기못하겠어요 21 저기 2023/02/20 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