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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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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올랐어요. 저같은 부류가 느낄정도

후니와거니 조회수 : 7,257
작성일 : 2023-02-21 00:43:49
저는 세세하게 디테일하게 
꼼꼼하게 가계부 정리하고 하는 타입 아님
전형적인 mbti  p형이죠.

남편이 꼼꼼해요.
그래서 잔소리 많이 들었죠

근데 저는 대충.저만의 방식으로 가늠하는게 50평생 살아오면서 생겼어요
큰 틀로 저만의 정산법이 있어요.

아무튼 디테일하게는 이런 스타일은 정리 못하죠..계산도 마찬가지구요.

장을 보다보면 조금씩 차이나는건 잘몰라요
우리가족중에는 애가 아빠를 닮아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다 살피는 유형인 반면
저는 뭉테기로 생각을 하죠.

그런데 이번에 자연드림 장보면서 느낀건.
불과 몇달전과 완전히 달라요
하나하나 다 올려버리니
합하면 확 차이가 나요
저같이 세세하게 계산안하는 사람도 다 느껴진다는거죠.

그냥 내가 눈떠서 일하러가고 집에 오는길 장보는것까지
모두 움직이는 것들에 다 돈이 올라갔다고 보심 되요.
근데 우리가 하루소비가 얼마나 큰데요
내가 안쓰면 우리애가 쓰고 우리남편이 쓰고
거기서 조금씩 모두 다 올라가면 합하면 큰거죠
다른 정권에서는 이렇게 다 올리진 않았어요
이걸 올리면 저건 동결 이런식이였죠

뭐 가스비를 그만큼 올렸으니
다른게 다 뛰는게 맞는거죠
IP : 182.216.xxx.24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3.2.21 12:47 AM (110.35.xxx.95)

    정말장난아니예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매일 갱신하는 물가네요,

  • 2. 총리가 참으래요
    '23.2.21 12:47 AM (223.38.xxx.30)

    난방비 공방에 한덕수 "국민에게 참아줄 것은 참아달라 말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3512?sid=100

  • 3. 총리 임명전
    '23.2.21 12:48 AM (223.38.xxx.30)

    억대 휘트니스센터 이용권이 화제였죠.
    서민들은 구경도 못해본 휘트니스센터 다녔던 분이 참으래요

  • 4. 총리임명 전
    '23.2.21 12:50 AM (223.38.xxx.30)

    [단독] 한덕수 부부 '1억 상당'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 https://v.daum.net/v/20220421195510412

  • 5. 참으라는
    '23.2.21 12:51 A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참으라는 인간 집무실 24시간 cctv달아서
    난방온도 17도
    낭방온도 28도
    감시하게 해야해요

  • 6. ker
    '23.2.21 1:04 AM (180.69.xxx.74)

    쿠&으로 계속 사는 물건 가격비교허게 되는데
    30프로 이상 올랐어요
    계속 더 오르고요
    모든 게 30이상 올랐다고 보면 되요

  • 7. 일단
    '23.2.21 1:07 A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자연드림을 가지마세요
    거긴 왤케 비싸고
    비조합원가는 왜 그렇게 써놨는지
    뭐 사먹을라면 이 돈주고 사먹든지 말든지 이런건가

  • 8. 너무 심하고
    '23.2.21 1:08 AM (39.7.xxx.227)

    아무런 대책이 없으니 들끓는 거예요
    절약과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숨 쉬고 숨쉰 만큼 그냥 오른 거니까 앞으로 더더 규제없는 폭주가 목을 조를테니
    어떤 쉴드도 통하지 않아요

  • 9. ㅇㅇ
    '23.2.21 1:23 AM (211.196.xxx.99)

    아니 요즘 물가 오른 걸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게 더 놀라워요

  • 10. ..
    '23.2.21 1:29 AM (1.242.xxx.109)

    참으라는 총리 꼭 해임되길

  • 11. ㄴ그게
    '23.2.21 1:30 AM (110.70.xxx.158)

    본인은 김치만 먹는 극서민인데 왜 사람들은 외제차 타고 다니냐면서 여기는 민주당 텃밭 아니냐면서 물가를 못 느낀다는 물가여신글로 파생글들이 촉발된 거죠

  • 12. 오늘 명동
    '23.2.21 1:40 AM (211.41.xxx.230)

    캬~~옥수수 큰거 하나 3000원.
    아무리 관광객 상대가 주라하지만.
    이제 식당 음식값도 10000원 부터 시작

  • 13. 자연드림
    '23.2.21 1:51 AM (211.250.xxx.112)

    자연드림 장보기.. 코스트코 트레이더스등 창고형 매장을 가도 물가오른게 확 느껴지는데 자연드림이라면..전 아이 초등고학년 되면서 탈퇴했어요. 아이 어린이집 다닐때는 가격이 꽤 괜찮았는데 점점 비싸지더군요.

  • 14. ㅇㅇ
    '23.2.21 1:54 AM (182.216.xxx.211)

    이마트온라인 주문목록 보면 장볼 때 계속
    얼마나 늘어났는지 체감해요.
    별 거 안 사도 20만원 금세 넘어요.
    이게 일주일도 안 가는 양…

  • 15. ㅇㅇ
    '23.2.21 2:00 AM (182.216.xxx.245)

    자연드림 한살림은 애가 아토피가 있어서 다 나았느데 성인이 되니 자기맘대로 먹다가 다시 도져서 다시 가고 있어요. 어릴땐 정말 먹는거 신경 많이 써줘서 나았거든요. 그리고 요즘 느끼는건데 우리애 어릴때 한달 십만원씩 내고 다닐땐 자연드림이 물가대비 비쌌지만.지금은 솔직히 이마트나 이런데 보다 싸요. 모든게 다 싸진 않지만 그 안에서도 가격을 맞추면 되는거라.아무튼 그런걸 떠나서 이마트 장봐도 장난아니예요.퇴근길에는 대부분 이마트가서 사거든요. 우리애꺼만 자연드림 장보고..이 글의 포인트는 자연드림이 아닌거죠.제가 모든 물건을 자연드림에서 사진 않죠.거긴 물건이 한정적인데.

  • 16.
    '23.2.21 2:12 AM (116.121.xxx.196)

    저도 원글님같은과라
    뒤늦게 물가인상된거 느낌요 ㅜㅜ
    어 이상하다
    한게 없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네?

  • 17.
    '23.2.21 2:21 AM (124.53.xxx.169)

    숨쉬는 것도 참으라 하겠네요.

  • 18. 이뻐
    '23.2.21 2:38 AM (211.251.xxx.199)

    나이먹은 나야 어차피 소화안되고 양도 줄어
    덜먹고 몸이라도 날씬해지쟈 비싸진 물가덕이라며 억지로 위안을 한다지만
    한창 크는 아이들 키우는 집들은
    진짜 식비 감당을 어찌할지 걱정됩니다.

  • 19. 문정부 때
    '23.2.21 2:49 AM (76.94.xxx.132)

    계란값 올라서 정부에서 급하게 돈써서 수입했더니..
    그걸 가지고 세금낭비했다 별의 별 사설에 방송나와 빨간당 것들이 욕해대고..
    계란값 올라가면 피해입는게 국민들이니 국민들에게 쓰는 돈은 포퓰리즘이니 베네수엘라꼴 난다느니 2찍들 또 편들어대고..
    어디 한번 당해보라고. 당신들 싫어하는 포퓰리즘이쟎아요?

  • 20. 맞아요
    '23.2.21 7:29 AM (211.36.xxx.87)

    문정부때 계란값 올라서 정부에서 급하게 돈써서 수입했더니..
    그걸 가지고 세금낭비했다 별의 별 사설에 방송나와 빨간당 것들이 욕해대고..
    계란값 올라가면 피해입는게 국민들이니 국민들에게 쓰는 돈은 포퓰리즘이니 베네수엘라꼴 난다느니 2찍들 또 편들어대고..
    어디 한번 당해보라고. 당신들 싫어하는 포퓰리즘이쟎아요? 222222

  • 21. 저도
    '23.2.21 8:34 AM (180.71.xxx.37)

    어제 스피게티 소스 사는데 이거 하나만도 1000원이 올랐더군요ㅠㅠ

  • 22. 과자
    '23.2.21 8:40 AM (211.182.xxx.125)

    다 몇백원이 아니고 일이천원씩 올라서 체감을 안할래야 알할수 가 없어요ㅠㅠ
    저도 원글님 스타일이라.. 못느껴야 하는데 완전 느껴요ㅠㅠ 물가상승

  • 23. ..
    '23.2.21 8:42 AM (121.161.xxx.116)

    지금 사는곳에 이사온지 10년쯤 되었는데
    항상 장보는게 비슷비슷한데
    그 긴 시간동안 올랐네 라고 느끼면서 사본적이 없었는데
    십여년동안 가격이 비슷하거나 느끼지 못할만큼 찔끔 올랐었는데
    요즘은 정말 어묵하나까지도 다 올랐어요
    사면서도 어?? 이것도 올랐네 라면서 사게 되네요
    정말 안오른게 없어요;;;

  • 24. 가계부
    '23.2.21 11:14 A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작년 요때쯤엔 식비 130만원쯤 썼거든요. 3식구요.
    몇달전부턴 160~170 나오네요.
    남편이 외식비 몇번 내는건 제외하고도요ㅠ

  • 25. ...
    '23.2.21 4:22 PM (106.101.xxx.48)

    인건비, 원유 오르면 당연히 물가오른거죠.
    코로나때 화폐가치 떨어진거 모르세요?
    본인 월급이나 시급 오르는건 OECD 국가로 당연한거고
    물가는 선진국 수준이면 비정상인건가요?

  • 26. ....
    '23.2.21 6:30 PM (110.13.xxx.200)

    참으라는 총리 꼭 해임되길222
    어케 일케 ㅆㄹㄱ 들만 뽑아놨는지.. 신기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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