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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중구송도병원 문의

...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23-02-20 18:51:21
치질이 30년 정도 오래 되었어요.
지금은 갑자기 변 볼 때마다 피가 많이 나와서
더 이상은 못 미루고 다음 달 초에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월 초까지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ㅠ

무섭기도 하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서 검색해 보니
그나마 중구에 있는 송도병원이 집에서 가까운 것 같아
거기로 가볼까 합니다.

무섭긴 한데
너무 불편하고
외치핵?이 여러개라 정말 뒷처리도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저처럼 중증 환자는 정말이지 수술을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엄청 중요할 것 같은데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분 계실까요?
다른 병원도 괜찮습니다.
서울 중심가 4대문안이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IP : 1.23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0 7:06 PM (218.238.xxx.194)

    송도 괜찮아요. 그런데 아마 입원하라고 할 수 있어요. 하루나 반나절.

  • 2. 약수동
    '23.2.20 7:06 PM (112.212.xxx.224)

    송도병원 추천해요
    저희 아버지도 여기서 수술하셨는데 바로 좋아지셨어요.
    항문전문병원이니 어느 의사분이든지 다아 베테랑
    여의사선생님도 계시니 알아 보세요.

  • 3. ...
    '23.2.20 7:10 PM (1.232.xxx.61)

    감사합니다.
    다 베테랑이라고 하시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여의사라면 더 마음이 편하려나요?
    입원해서 받는 것은 관계없으니 빨리 문의드려야겠네요.

  • 4. 송도병원
    '23.2.20 7:52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강추
    선생님들 다 좋고 항문쪽으로 엄청 유명한 병원이에요

  • 5. 수술한자
    '23.2.20 11:42 PM (210.179.xxx.73)

    20여년전에 송도병원에서 수술하고 2박3일정도 입원했어요. 결과는 애기똥꼬가 되었구요. ㅎㅎㅎ

    기억나는건 진찰해준 샘과 수술한 샘이 달랐어요.
    저는 그당시 원장님이 해주셨는데 입원실 환자들이 절더러 운좋다고... 진찰도 수술도 남자샘... 요즘은 마스크 쓰니까 더 낫죠. 그때 시스템은 수술선생님을 환자가 고르는 방식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원장님에게 수술받은걸 나중에 알았거든요.

    수술실에 엎드려 있었는데 간호사가 각종 카세트테이프가 담겨있는 바구니를 갖고와서 하나 고르래요.
    이문세 테이프를 골랐더니 헤드폰을 씌워줘서 수술내내 이문세 노래를 몇곡 듣고나니 수술이 끝났어요.
    저도 중증이었어요.

    몇주후 제 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찬송가를 골라들었다고... ㅎㅎㅎ

    퇴원할 때 도너츠방석과 휴대용비데기구를 구매해서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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