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군제대 우리집 에너지 ㅠㅠㅠ

.. 조회수 : 5,666
작성일 : 2023-02-20 17:53:09
이놈아가 있을땐 항상 우리집 관리비가 동일평형보다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맨날 우는그림이 그려진 내역서 받았거든요
애가 군에 가고 1년6개월 스마일 표시가 그려진
내역서 받았는데 지금 말년 휴가 나와서
계속 컴하고 우리집이 생활관보다 춥다고 보일러 틀고
이와중 도시가스 .전기료 오르고
걱정되네요. 군에서 말년 휴가 나온
아들 춥게 지내게도 못할것 같고
이제 머리큰 자식 컴규제도 못할것 같고
아들 제대해서 기쁜맘 70
걱정되는맘 30이네요.
IP : 39.7.xxx.8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20 5:54 PM (180.69.xxx.74)

    거기다 식비 용돈 학비 후덜덜 하게 나가죠

  • 2. 제대하면
    '23.2.20 5:55 PM (223.38.xxx.34)

    한동안 밤새워 게임하지 않을까요?
    배달 음식 이것저것 시켜먹고요

  • 3. 하하
    '23.2.20 6:01 PM (1.227.xxx.55)

    저흰 온수사용료 그래프 나오는데 아들이 있는 방학 때는 확 올라가 있어요.

  • 4. 우주
    '23.2.20 6:01 PM (125.180.xxx.18)

    아들이 말하기를. 아들 군대보내고 처음엔 울다가 가족들이 스테이크 구워먹는다고 ㅋㅋㅋㅋ 아들 군대가서 돈이 모인다고. 그런 줄 알았는데 이병때는 적금넣고 피엑스에서 쓸 돈 없다고 징징대서 용돈줬네요

  • 5.
    '23.2.20 6:01 PM (58.148.xxx.110)

    우리 아들넘같은 아이가 거기에도 있네요
    3월말 전역이라 2월부터 계속 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있어요
    전 포기했어요
    그나마 춥다고 안해서 다행

  • 6. ㅋㅋ
    '23.2.20 6:13 PM (125.177.xxx.142)

    저도 우리 아이 말년 휴가때부터 제가 적응하려고
    많이 애썼어요. 전역한지 한 달 되었는데
    이제 좀 익숙해진거 같아요 ㅋ
    웃겨요.
    일년육개월 밖에 안되는데 제 삶이 많이 변하더라구요. 독립해서 나갈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젠
    서로 노력해야 해요.
    그래도 무사히 전역해서 다행입니다.
    아들 군대보내신 엄마들도 힘내시고
    군에 있는 귀한 아들들도 화이팅 하십시요~~~

  • 7. 윗님
    '23.2.20 6:15 PM (39.7.xxx.39)

    맞죠 맞죠?? 저만 지금 적응기 아니죠?
    애 왔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손님 온것 같이 반찬 걱정되고
    오늘은 또 어떤 식사 대접해야 하나 싶고
    반찬도 약소해 보이고 ㅎㅎㅎ

  • 8. ㅇㅇ
    '23.2.20 6:43 PM (175.196.xxx.92)

    저도요..ㅎㅎ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그래요.
    방학때 하루종일 집에서 에어컨 틀고 신선놀음 하더니 관리비가 50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냉장고 계속 열어제끼고, 샤워 하루 2번 30 분씩,, 이넘아 지구를 망가뜨리려 작정했냐

  • 9. ㅇㅇ
    '23.2.20 7:02 PM (58.122.xxx.36)

    외동 아들 군대간 사이 우리집 최대 저축액 찍었습니다 ㅎㅎ
    있을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없으니 요녀석이 우리집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했구나 싶네요
    제대하면 또 돈은 엄청 들어가고 밥해대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제대 얼마 안남아서 좋네요

  • 10. ㅇㅇ
    '23.2.20 7:16 PM (223.38.xxx.85)

    아들 둘 군대보냈드니 당장 관리비부터 이십만원이 줄어들더군요
    식비는 둘째치고 생활비규모가 달라져서 놀랐었어요

  • 11. ㅎㅎ
    '23.2.20 7:44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심정은 백번 이해,
    그래도 18개월 군에서 고생한 아들,
    어머니 그러시면 서운합니다

  • 12. ㅎㅎ
    '23.2.20 7:45 PM (221.143.xxx.13)

    심정은 백번 이해,
    그래도 18개월 군에서 고생한 아들,
    어머니 그러시면 서운하지 말입니다.

  • 13.
    '23.2.20 8:05 PM (112.150.xxx.220)

    2018년도에 아들 입대하니 전기요금이 만원대로 줄어서 깜짝 놀랐어요.
    제대하니 바로 45000원대 회복.
    이번달은 52000원정도 나왔네요

  • 14. ...
    '23.2.21 12:16 AM (124.50.xxx.169)

    어머님들 재밌으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9368 농식품장관..내년까지 소 14만 마리 줄여 한우 가격 안정화 21 ㅇㅇ 2023/02/21 2,204
1429367 [깨봉직강 1편]적분을 못하는 건 더하기를 잘 못 배워서 입니다.. 5 ../.. 2023/02/21 909
1429366 삼일절에 강릉가는데요 1 조언 2023/02/21 1,156
1429365 흑염소즙이 많이 비싼가요? 남은건 어떻게 할까요? 8 머리아파 2023/02/21 2,027
1429364 일리 커피머신 어디서 살까요? 9 일리 2023/02/21 1,882
1429363 제주 중문에서 가까운 관광지 좀 가르쳐 주세요 6 제주도 2023/02/21 1,148
1429362 40대이신분들 5-10만원 사이 선물 어떤 것 받고 싶으세요? 27 선물 2023/02/21 2,961
1429361 오피스안경이라는게 뭔가요? 11 질문 2023/02/21 3,560
1429360 외국인과 일하니 갑갑하네요 24 ... 2023/02/21 5,392
1429359 갈비치킨에 굴소스 대신 액체형 치킨스톡 넣으면 어떨까요? 갈비치킨 2023/02/21 1,036
1429358 숨고라는 사이트 처음 이용하는데요 7 2023/02/21 2,475
1429357 금리 안올리면 나라 망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16 .... 2023/02/21 3,078
1429356 학교 방역알바에도 떨어졌어요 ㅠㅠ;; 35 우울 2023/02/21 6,925
1429355 동네 야채가게 국산인지 알 수 없죠? 6 ㅇㅇ 2023/02/21 1,206
1429354 기상청 "전남 고흥 북동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q.. 가져옵니다 2023/02/21 775
1429353 맞춤법 신기해.. 4 ㅎㅎ 2023/02/21 951
1429352 혹시 유투버 있으세요? 동영상용 카메라 궁금... 5 ... 2023/02/21 1,082
1429351 생리통이 극심한 딸 20 딸맘 2023/02/21 2,702
1429350 사주ㆍ운이 좋거나 나빠지려할때 2 ... 2023/02/21 3,698
1429349 생리중인데 찜질방 갈 수 있나요? 6 ... 2023/02/21 6,316
1429348 장위자이 완판 ..철산자이 계약률 95% 2 ..... 2023/02/21 2,562
1429347 김건희 "굿같은 것 해 본 적 없어…주가조작 할 줄 알.. 18 주가조작특검.. 2023/02/21 3,863
1429346 ISA계좌 서민형 전업주부도 만들수 있나요? 5 ... 2023/02/21 2,627
1429345 유럽에서 들어올때 올리브오일 병 포장이요 9 캐리어 2023/02/21 1,977
1429344 캣맘들 웃겨요 고양이 중성화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네요 45 ㅇㅇ 2023/02/21 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