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군제대 우리집 에너지 ㅠㅠㅠ

.. 조회수 : 5,598
작성일 : 2023-02-20 17:53:09
이놈아가 있을땐 항상 우리집 관리비가 동일평형보다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맨날 우는그림이 그려진 내역서 받았거든요
애가 군에 가고 1년6개월 스마일 표시가 그려진
내역서 받았는데 지금 말년 휴가 나와서
계속 컴하고 우리집이 생활관보다 춥다고 보일러 틀고
이와중 도시가스 .전기료 오르고
걱정되네요. 군에서 말년 휴가 나온
아들 춥게 지내게도 못할것 같고
이제 머리큰 자식 컴규제도 못할것 같고
아들 제대해서 기쁜맘 70
걱정되는맘 30이네요.
IP : 39.7.xxx.8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20 5:54 PM (180.69.xxx.74)

    거기다 식비 용돈 학비 후덜덜 하게 나가죠

  • 2. 제대하면
    '23.2.20 5:55 PM (223.38.xxx.34)

    한동안 밤새워 게임하지 않을까요?
    배달 음식 이것저것 시켜먹고요

  • 3. 하하
    '23.2.20 6:01 PM (1.227.xxx.55)

    저흰 온수사용료 그래프 나오는데 아들이 있는 방학 때는 확 올라가 있어요.

  • 4. 우주
    '23.2.20 6:01 PM (125.180.xxx.18)

    아들이 말하기를. 아들 군대보내고 처음엔 울다가 가족들이 스테이크 구워먹는다고 ㅋㅋㅋㅋ 아들 군대가서 돈이 모인다고. 그런 줄 알았는데 이병때는 적금넣고 피엑스에서 쓸 돈 없다고 징징대서 용돈줬네요

  • 5.
    '23.2.20 6:01 PM (58.148.xxx.110)

    우리 아들넘같은 아이가 거기에도 있네요
    3월말 전역이라 2월부터 계속 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있어요
    전 포기했어요
    그나마 춥다고 안해서 다행

  • 6. ㅋㅋ
    '23.2.20 6:13 PM (125.177.xxx.142)

    저도 우리 아이 말년 휴가때부터 제가 적응하려고
    많이 애썼어요. 전역한지 한 달 되었는데
    이제 좀 익숙해진거 같아요 ㅋ
    웃겨요.
    일년육개월 밖에 안되는데 제 삶이 많이 변하더라구요. 독립해서 나갈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니
    여러가지 면에서 이젠
    서로 노력해야 해요.
    그래도 무사히 전역해서 다행입니다.
    아들 군대보내신 엄마들도 힘내시고
    군에 있는 귀한 아들들도 화이팅 하십시요~~~

  • 7. 윗님
    '23.2.20 6:15 PM (39.7.xxx.39)

    맞죠 맞죠?? 저만 지금 적응기 아니죠?
    애 왔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손님 온것 같이 반찬 걱정되고
    오늘은 또 어떤 식사 대접해야 하나 싶고
    반찬도 약소해 보이고 ㅎㅎㅎ

  • 8. ㅇㅇ
    '23.2.20 6:43 PM (175.196.xxx.92)

    저도요..ㅎㅎ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그래요.
    방학때 하루종일 집에서 에어컨 틀고 신선놀음 하더니 관리비가 50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냉장고 계속 열어제끼고, 샤워 하루 2번 30 분씩,, 이넘아 지구를 망가뜨리려 작정했냐

  • 9. ㅇㅇ
    '23.2.20 7:02 PM (58.122.xxx.36)

    외동 아들 군대간 사이 우리집 최대 저축액 찍었습니다 ㅎㅎ
    있을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없으니 요녀석이 우리집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했구나 싶네요
    제대하면 또 돈은 엄청 들어가고 밥해대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제대 얼마 안남아서 좋네요

  • 10. ㅇㅇ
    '23.2.20 7:16 PM (223.38.xxx.85)

    아들 둘 군대보냈드니 당장 관리비부터 이십만원이 줄어들더군요
    식비는 둘째치고 생활비규모가 달라져서 놀랐었어요

  • 11. ㅎㅎ
    '23.2.20 7:44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심정은 백번 이해,
    그래도 18개월 군에서 고생한 아들,
    어머니 그러시면 서운합니다

  • 12. ㅎㅎ
    '23.2.20 7:45 PM (221.143.xxx.13)

    심정은 백번 이해,
    그래도 18개월 군에서 고생한 아들,
    어머니 그러시면 서운하지 말입니다.

  • 13.
    '23.2.20 8:05 PM (112.150.xxx.220)

    2018년도에 아들 입대하니 전기요금이 만원대로 줄어서 깜짝 놀랐어요.
    제대하니 바로 45000원대 회복.
    이번달은 52000원정도 나왔네요

  • 14. ...
    '23.2.21 12:16 AM (124.50.xxx.169)

    어머님들 재밌으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492 강아지 앞니가 빠졌어요 5 강아지 2023/02/22 2,735
1434491 아래 자영업자 분들 조심하세요. 글에 이어.. 6 .. 2023/02/22 3,433
1434490 호텔에서 아침에 자고 난 침구는 손 좀 보고 나오나요? 27 호텔 2023/02/22 7,492
1434489 금융위원장 "은행 예금금리 낮추라고 한 적 없다&quo.. 5 ... 2023/02/22 2,449
1434488 대학생 자취용 에어프라이와 전자레인지 단일상품 추천 7 추천부태 2023/02/22 1,865
1434487 美세입자,소득의 30% 이상을 월세로..뉴욕은 68.5% 달해 6 .. 2023/02/22 2,765
1434486 자영업 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요… 41 2023/02/22 22,112
1434485 팬더는 성격도 좋은가요? 14 ㅇㅇ 2023/02/22 2,532
1434484 (수정)만약 학생과 어른간 논쟁이 있다면 11 그게 2023/02/22 1,353
1434483 mbti 강의 조심해서 들으세요. .. 2023/02/22 3,999
1434482 중3 스마트폰 없앨 수 있을까요? 6 부모 2023/02/22 1,468
1434481 요즘 아이폰 광고 재밌어요 ㅋ 11 ㄷㄹㄷㄹ 2023/02/22 2,083
1434480 꼭 조언절실) 예비고2아이 수학 고민ㅠㅠ 5 floral.. 2023/02/22 1,482
1434479 네이버페이 줍줍하세요 (총 42원) 17 zzz 2023/02/22 3,618
1434478 손가락힘없고 빨리 피아노 못치는 아이 16 피아노맨 2023/02/22 3,054
1434477 인공위성에 찍힌 한국 바닷가 수상한 자국..jpg 11 양식을 하나.. 2023/02/22 6,946
1434476 아이패드사서 굿노트로 뽕뽑다가 만다라트 1 ㄹㄹㄹ 2023/02/22 1,496
1434475 혹시 어금니 인레이 떨어진거 다시붙일수 있을가요 5 .. 2023/02/22 1,144
1434474 대학생 과외샘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면 싫어하려나요? 12 수학과외 2023/02/21 3,293
1434473 너는 내운명 박군 한영 결혼 왜했을까요 27 .. 2023/02/21 25,450
1434472 통과ㆍ통사 문제집 좀 추천 해주세요 고등맘 2023/02/21 953
1434471 이 향기 비슷한 향수는 없을까요? 12 어디서 2023/02/21 3,017
1434470 네이버카페 먹통 2 ㅡㅡ 2023/02/21 1,047
1434469 피지컬100 우승자 나왔네요(스포) 10 ㅇㅇ 2023/02/21 5,663
1434468 10시부터 12시전까지 이시간이 고요하고좋네요 2 지금 2023/02/21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