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객관적으로 잘생긴 분

같이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23-02-20 15:21:37
같이 밖에 다니면 식당이나 그런대서 서비스 더 좋나요?
IP : 218.144.xxx.18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3:22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에 유념해서 댓글 달렸으면...

  • 2. ..
    '23.2.20 3:23 PM (61.77.xxx.72)

    어떤 서비스 말씀인지요?
    남편은 잘생겼고 저 역시 그런데

  • 3. ㅇㅁ
    '23.2.20 3:23 PM (125.182.xxx.58)

    저는 모르는 세상이지만 댓글궁금하네요 ㅎㅎ

  • 4. ㅎㅎㅎ
    '23.2.20 3:24 PM (112.153.xxx.249)

    '객관적으로' 에 유념해서 댓글 달렸으면...2222

    여기 자기 남편 잘생겼다는 사람들 많던데 다 안 믿음.
    잘 생겼다 느껴지는 아저씨들은 집에만 갖혀 사는지 밖에서 본 경험이 거의 없는데...

  • 5. 00
    '23.2.20 3:24 PM (182.215.xxx.73)

    대리 만족이라도 느끼게
    제발 잘생긴 남편썰 풀어주세요

  • 6. 저요
    '23.2.20 3:24 PM (211.51.xxx.23)

    키 크고, 마른 몸인데 어릴때부터 운동해서 몸 좋고
    모델 같은 몸에 외모도 얼굴 작고 잘쌩겼어요 ㅎ
    근데 딱히 서비스 좋고 이런건 별로 없죠.

    그보단 제가 하도 잘 먹어서 주인이 반찬 리필 잘해주고 이런건 있어요 ㅎ
    작고 왜소한 몸인데 보기와 달리 잘먹거든요

  • 7. ....
    '23.2.20 3:25 PM (106.241.xxx.125)

    회사에서 자타공인 미남 1등하고 결혼했습니다. 20년 가까이 살면서 서비스 좋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없을 때를 알 수 없어서 그런지도.

  • 8. 그냥
    '23.2.20 3:25 PM (125.178.xxx.170)

    전체적으로 느낌상
    어딜 가나 호의적이에요.

  • 9.
    '23.2.20 3:26 PM (61.77.xxx.72)

    두번째 댓글이에요
    생각도 안해봤어요 별 생각 없어요

  • 10.
    '23.2.20 3:27 PM (41.73.xxx.69)

    여직원들 표정과 서비스 다름

  • 11. 있어요
    '23.2.20 3:27 PM (14.32.xxx.215)

    반찬가게 아줌마도 덤 주고
    고기집 종업원도 덤주고
    빵집은 남은거 다 줘요
    잘생긴게 아니라 불쌍하게 생겼는지도....

  • 12. 저요
    '23.2.20 3:27 PM (211.51.xxx.23) - 삭제된댓글

    늘 인기가 많고 여자들이 대쉬해서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스타일요 ㅎㅎ
    객관적으로 모든 이들의 평이 키크고 잘생긴 스타일요.

  • 13. 저요
    '23.2.20 3:28 PM (211.51.xxx.23)

    늘 인기가 많고 여자들이 대쉬해서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스타일요 ㅎㅎ
    객관적으로 남녀 모든 이들의 평이 키크고 잘생겼다 지만,
    서비스는 아무 상관 없어요.

  • 14. ㅇㅇ
    '23.2.20 3:29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요
    반찬가게 가면
    남편한테 꼭 서비스 하나 더줘요
    그래서 남편 보내요
    다른곳도 그런곳이 많고
    남자도 이런데
    여자 이쁘면 정말 장난아니겠다는
    생각했어요
    남편은 학교다닐때 표지모델
    회사에서도 회사 대표로
    사진찍고 그랬다고...

  • 15. 저요
    '23.2.20 3:29 PM (211.51.xxx.23)

    생각해보니, 성격 탓인듯
    무뚝뚝하고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잘해주든 안 잘해주든 아무 신경 안쓰는 스타일.
    성격이 서글서글해야 서비스가 좋을 거예요

  • 16.
    '23.2.20 3:30 PM (175.120.xxx.151)

    살면서 유부남? 잘생겼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서.. 호의를 베풀어본적이 없어요. 당한적도 없고

  • 17. 솔직히
    '23.2.20 3:30 PM (106.101.xxx.230)

    자기남편 잘생겼다고 여후배나 여동생 '들'이 말해야 조금은 객관적이지
    친지나 회사 어른들은 인맥 렌즈끼고봐서 잘 살라고 잘생겼다 해주는거
    키 180이상 체중75이하 8등신 강하늘정도급 남편두신분들 말해주세요

  • 18. 저요
    '23.2.20 3:33 PM (211.51.xxx.23)

    제 남편입니다. 모델라인 출신이에요.
    지금 그쪽 분야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여자들이 줄섰어요 ㅎ
    먼저 대시한 여자가 제가 생전 처음이라고 .

    서비스 좋은건 외모와 아무 상관 없어요.
    서글서글한 성격이어야 반찬이라도 하나 더 줘요.
    우리 남편은 글렀어요. 무뚝뚝해서

  • 19.
    '23.2.20 3:33 PM (61.77.xxx.72)

    두번째 댓글이에요
    윗 님 말씀하신 피지컬 외모 보다 훨 나요
    주변 100%인정해요
    저역시 마찬가지고

    별 생각 없어요 생각도 안해봤어요

  • 20. 음..
    '23.2.20 3:3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남편이 잘생긴 건 아니구요.
    남자들 말을 들어보니까
    일단 키크고 잘생기면 걍 여직원들이 호의적으로 보니까 실수해도 넘어가고 이러니까 여직원들과 부딪힐 일이
    별로 없어서 스트레스 덜받고
    상사들이 병풍처럼 손님들 만나러 다닐때 데리고 다니고
    골프접대 할때 데리고 다니고 이러다보니
    질좋은?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훨~씬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못생기면? 누가 쳐다볼때도 안웃어주잖아요? 눈마주치는것도 싫어하고
    잘생기면 그냥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얼마나 세상이 긍정적이고 밝게 보이겠어요.
    이런 긍정적인 시선들을 계~~~속 받는다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좋은 에너지가 모일까 싶어요.

    못생긴 사람이 10회 화날 일이 생기면
    잘생긴 사람은 1회 화날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세상 살기 편한거죠.

  • 21. 저희
    '23.2.20 3:35 PM (39.7.xxx.115)

    남편 서글서글 웃기기도 하고요
    어디가나 서비스 받아요. 이쁘긴 제가 이뻐요 남편 못생겼어요

  • 22. ㅋㅋ
    '23.2.20 3:37 PM (106.240.xxx.2)

    제 친구 남편 정말 잘생겼는데
    친구한테 물어보고 와야겠네요~

  • 23. ...
    '23.2.20 3:38 PM (112.147.xxx.62)

    여기는 남편 잘 생겼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회식이나 모임할 때 보면 다 알지 않나요?
    잘생긴 멤버있다고 특별히 잘해주지 않아요.,.

  • 24. 전..
    '23.2.20 3:38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니고 아들이.민경훈닮은
    웃는 얼굴인데

    어디가든 대우?받는다고 해야하나..

    옷사러가도 막 골라주고

    식당가면 말안해도 반찬 보충해주고

    뭘물어봐도 친절하고


    암튼..같이다니면 편해요

  • 25. 젊었을때
    '23.2.20 3:39 PM (121.129.xxx.166)

    놀이공원 같은데 가면 아기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쳐다보면서 방실방실 웃어요.
    아기들이 예쁜 아가씨들 좋아하듯이 잘생긴 남자들도 좋아합니다.

  • 26.
    '23.2.20 3:39 PM (14.32.xxx.215)

    184에 70킬로대 의장대출신
    근데 유머감각 제로에 요샌 태극기 할배 조짐도...

  • 27. 몸짱
    '23.2.20 3:39 PM (121.128.xxx.128)

    얼굴은 객관적으로는 모르겠고, 제 눈에는 잘 생겼어요.
    그런데, 키 187 몸무게 83 하루 골프연습 1시간 짐에서 1시간 운동해서 몸짱입니다.
    옷 사서 입혀주면 흐뭇 식당 가서 뭐 더 주는 건 모르겠고 어딜가나 사람들이 쓱 보는 게 느껴져요.
    목소리가 우렁차서 '이모님!'하면 생글생글 웃으며 금방 달려오시긴 합니다.

  • 28. 잘 생겼어도
    '23.2.20 3:40 PM (222.98.xxx.31)

    서비스
    기억에 없어요.
    음식점에선 은근 까탈스런
    진상 비스므리 손님이라
    모르죠.
    마눌 가족 없을 땐
    대접받는지요.

  • 29. 자타공인
    '23.2.20 3:43 PM (180.228.xxx.130)

    연예인 왜 안하냐는 남편이랑 다니면
    식당이나 병원 어디서든
    두번째가면 반드시 기억하고 챙겨줬어요.
    두번만 가도 단골 대접인거죠.

  • 30. ..
    '23.2.20 3:45 PM (61.77.xxx.72)

    아줌마들이 옆에 와이프 있는데 잘해준다는게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단순 잘생겨서는 아닐 듯

  • 31. 성형미남
    '23.2.20 3:46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밥새형 지성90된 pt코치..호스트같음

  • 32. 저는 남편아니고
    '23.2.20 3:48 PM (61.77.xxx.67) - 삭제된댓글

    아빠가 엄청 잘생기셔서
    어릴때부터 니네아빠 연예인이시니? 지겹게 듣고
    식당 이런데 서비스도 그렇지만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진짜 많이 부르셨어요
    어린 저한테 아빠 오시라고해
    아빠 왜이렇게 잘생기셨니
    오시면 별 이유도없음
    그래서 학교 쪼끔 편하게 다녔구요
    친구들이 팬클럽 만들었었어요 ㅋㅋ고딩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엄마를 부러워했는데
    정작 당사자인 엄마는 아빠 너무 성격 불같고
    독재자 성격이라 남자 얼굴보지말라고
    저 세뇌시켜서 안잘생긴 착한남편 만났어요

  • 33. ..
    '23.2.20 3:50 PM (121.179.xxx.235)

    식당이든 병원 입원이든
    다 잘생기셨다 하는데
    재미탱이 1도 없어서. .

  • 34. ....
    '23.2.20 3:51 PM (210.223.xxx.65)

    네. 확실히 달라요.
    다릅니다.
    부부 둘다 늘 옷차림 깔끔하게 차려입고(취향)
    외모 평균이상 되다보니
    어딜가나 최소 80퍼 이상 가는곳마다 호의적입니다.
    팩트에요.

  • 35. ..
    '23.2.20 3:54 P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젊을때 직장에서 훈남 인기투표 몇년동안 1위했다고 자랑하는 남편인데요
    근데 저도 못생기진 않았는데 많이 예쁘진 않죠
    어디가면 남편만 잘 생겼다고 하고 저한테는 아무말 안해서
    자존심 상합니다.
    남편 잘생겼다고 칭찬하는거 기분 하나도 안좋아요
    결혼식장에서도 다 남편 칭찬만 하는데 그거 스트레스예요

  • 36. ......
    '23.2.20 3:54 PM (182.211.xxx.105)

    진짜 잘생기기나 했으면.
    이봉원처럼 생겼더만. 잘생겼대

  • 37. 첫댓
    '23.2.20 3:55 PM (211.200.xxx.192)

    첫댓글이 이번엔 박복이 아니고
    복병이시네요 ㅎㅎㅎ
    재치만점
    객관적으로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잘생긴 남편을 둔 사람이 아니라서
    잘생긴 남편 있음 어떨까...상상이 안되네요
    가끔,
    훈남과 착해보이는 여친 커플 보게되면
    처 친구 사람 좋안가보다.
    훈남이 사람볼 줄 아나보다
    싶은 생각도 들면서
    여친 마음은 어떨까 싶긴 했어요.

  • 38. 보통 식당에서
    '23.2.20 3:59 PM (23.129.xxx.222)

    잘생긴 남자에게 서비스 주는 경우는 드문 것 같고요.
    예쁜 여자에게 서비스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주인이 남자이든, 여자이든 여자 손님한테 주로 주던데 왜일까요...

  • 39. 남자는
    '23.2.20 4:00 PM (125.182.xxx.128)

    나이들면 외모보다 사회적 지위에서 오는 능력빨이랄까? 암튼 뭔가 이득될만한 권력 재력 있어 보여야 서비스든 뭐든 호의가 오더라구요ㅡ.ㅡ
    그냥 뺀지르르 잘 생기기만 해서는 영.

  • 40. ...
    '23.2.20 4:01 PM (118.235.xxx.216)

    늙고 잘생긴 남자 단1명도 없어요..
    장동건 소지섭도 늙으니 별로던데 일반인중에 0명 이에요.

  • 41. 데헷
    '23.2.20 4:03 PM (39.7.xxx.172)

    아내에게 물으면 안돼요
    미남은 혼자 다닐때 대접이 좋지
    여자랑 다니면 안그래요
    제 남동생이 고수랑 진짜 닮았는데
    올케가 안좋아하는 메뉴를 동생만 좋아해서
    일욜 아점을 항상 동생 혼자 수년을 가던 식당이 있어요
    딱 한번 올케가 따라 갔었는데
    그 음식점 아줌마들이 어찌나 불친절하던지
    암만 맛있어도 서비스가 저따위인델
    왜 다니냐했더니
    이상하네? 여기 완전 친절하고 푸짐하고 서비스로 뭐뭐도 준다고 ㅎㅎㅎ

  • 42. ..
    '23.2.20 4:07 PM (59.14.xxx.232)

    오늘 거래처 사장 와이프 봤는데
    사장님은 잘생기고 전틀맨 스타일
    그 와이프는 젊었을때도 박색이었구나 할 정도로
    돼지상에 너무너무 박색이라 놀랐어요.
    그 둘이 부부라고하면 다들 놀라자빠질 정도.

  • 43. ..
    '23.2.20 4:07 PM (59.14.xxx.232)

    그렇다고 서비스가 더 좋아질수가 없더라는.

  • 44. 나야나
    '23.2.20 4:08 PM (182.226.xxx.161)

    예전남친이 객관적으로 잘 생겼는데..뭔가를 대우받는다는건 없는데 남친얼굴보고 제얼굴을 쓱 훑어 보는거 엄청 많아요

  • 45. ㅎㅎ
    '23.2.20 4:08 PM (58.234.xxx.21)

    연애할때 아줌마들은 물론 아저씨들도 제가 아닌 남편을 본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고
    결혼식때 저도 겪은일. 도우미 아주머니랑 이모들이 신부인 제가 아니고 신랑 이쁘다?고 칭찬하고 ㅡㅡ
    얼마전엔 칭찬 잘 안하는 까다로운 지인이 우연히 남편보고 나서
    왜이렇게 잘생겼냐 호들갑스런 카톡 보냈는데 이정도면
    객관적일까요? ㅋ

    아주머니들이 친절은 히더라구요
    저 혼자 왔을때랑 표정이 다름
    근데 다른 서비스는 딱히 없던데 나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아님 서비스를 내 줄만큼의 급?이 아니라? ㅋ

  • 46. ..
    '23.2.20 4:0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객관적이 아니라
    주관적 댓글이네요.
    울남편도 시가 식구들은
    탤런트감 얼굴이다라고 하지만
    전혀 전~~혀 아니거든요.

  • 47. ㄹㄹ
    '23.2.20 4:11 PM (211.234.xxx.239)

    시가식구들이야 당연 자기 핏줄 잘생겼다 하겠죠 ㅋ

  • 48. ㅋㅋㅋ
    '23.2.20 4:13 P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

    울 남편 평범한 사람이라 기대하고 댓글 보는데, 별거 없네요 ㅋㅋ
    나이들면 인물 플러스 깔끔함, 분위가 한몫하지 않을까요?

  • 49.
    '23.2.20 4:14 PM (110.70.xxx.216)

    울 남편 평범한 사람이라 기대하고 댓글 보는데, 별거 없네요 ㅋㅋ
    나이들면 인물 플러스 깔끔함, 분위기가 한몫하지 않을까요?

  • 50. ㅎㅎ
    '23.2.20 4:15 PM (58.234.xxx.21)

    그럼요
    나이든 남자 잘 생겼다고 뭘 어쩌나요
    오~잘생겼군 하고 끝이죠 ㅎㅎ

  • 51. ㅎㅎ
    '23.2.20 4:30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남편 쓱보고, 부인이 어떻게 생겼나 꼭 쳐다봐서 불편했어요
    남편에겐 친절들하지만, 저에게 돌아오는건 없었어요
    한번은 식당에갔는데 중국여자들중 한명이 보더니
    일행들에게 남편쪽으로 턱을 끄덕이더니 지들끼리
    휘둥그러 처다보고 수근거리고 난리더군요 나참

  • 52. ㅎㅎ
    '23.2.20 4:3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미남인데 카가 안크고 살집도 조금있고 안꾸며요.
    그래서 흔남일듯 보이는데
    무슨 날 같은때 꾸미면 다들 다시봄.
    아이가 아빠 닮았는데 저랑다닐때는 별말없다.남편이랑 오면
    아이가 아빠닮이 인물좋군요 함. 하

  • 53. ㅎㅎ
    '23.2.20 4:3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미남인데 키가 안크고 살집도 좀있고 안꾸며요.
    그래서 흔남인듯 보이는데
    사실 시가 식구들이 다들 인물이 좋은편인데 눈이며 시원하고. 본인들이 그런데 아무 관심이없어함 인꾸밈. 전부남자임.
    무슨 날 같은때 꾸미면 다들 다시보인다고들하고
    아이가 아빠 닮았는데 아이가 아빠 닮아 인물 좋군요 함. 하

  • 54. 구글
    '23.2.20 4:56 PM (103.241.xxx.15)

    저 느낀적 있어요

    성수동 서울숲 근처 작은 경양식(?) 스탈 음식점인데
    저랑 애들 먼저 앉아있고 남편은 주차하고 들어왔거든오

    그런 곳이 여자들이 많잖아요 ㅋㅋ
    남편이 들어오는디 순간 살짝 조용해 진거에요
    저 완전 예민하거든요

    좀 놀랬잖아요
    저 남자가 이정도야?
    잘 생겼다기 보단 살짝 공유 닮았어요

  • 55. 구글
    '23.2.20 5:01 PM (103.241.xxx.15)

    아 제 남동생도 그 남자 닮았어요

    비밀의 숲의 나온 이준혁인가? 서동재 검사요
    진짜 닮았어요

    동생 심부름으로 동네아줌마한테 물건 보냈는데
    그 아줌마 정말 깜짝 놀랐다고 저한테 호들갑 호들갑

    저 그 동생이랑 닮았는데 늙고 살찐 버전이요 ㅋㅋ

  • 56. ...
    '23.2.20 5:19 PM (175.194.xxx.92) - 삭제된댓글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들이 예뻐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평범한 외모의 저까지 '부부가 인물이 좋다' 남편에 묻어서 칭찬 받을 때가 많아요.

  • 57.
    '23.2.20 5:21 PM (122.43.xxx.187) - 삭제된댓글

    수군거릴 정도는 아니고
    고향가면 어른들이 아직도 늬는 대학생 같냐고 합디다
    옆에서 득본건 없고
    비교대상이 됩니다
    나역시 빠지는 인물은 아닌데 평생을 옆에서
    남편 잘생깃단 소리 지긋지긋하게 듣지요

  • 58. ....
    '23.2.20 5:43 PM (118.235.xxx.182)

    늙은 남자가 어떻게 잘 생겨요.ㅡㅡ
    잘 봐줘야 30대후반까지는 가뭄에 콩나듯 있는데
    40넘고 잘생긴 남자는 연예인들 중에도 없어요.
    아예 없음. 여기 오징어지킴이들 진짜 많네요.

  • 59. 여자나
    '23.2.20 6:02 PM (41.73.xxx.69)

    남자나 미모는 어디 안감
    곱게 잘 관리되면 늙어도 대접 받죠

  • 60. ㅇㅇ
    '23.2.20 6:10 PM (96.55.xxx.141)

    저는 시들어가는 느낌이지만 남편이 연하에 아직 30대라 잘생긴거 유지중이에요.
    중고딩때는 압구정 다닐때마다 기획사 명함 받았었고 20대때 모델 알바 했었어요. 그쪽 진출안한 일반인이라 슬슬 아저씨 느낌 나려하겠지만 이런 과거면 객관적인게 맞겠죠.
    얼굴 필요한 직업은 아니나 남들보다 수월한 인생 살아요.
    남녀노소 사람들이 많이들 다가오고요. 쉽게 호감주고 친구가 돼요. 그게 발판이 되어서 이 사람 인맥이 엄청난데 그걸 알고 사업하자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래서 자부심이 쎄요.
    재밌는건 제 친구들이 제 남편 안부를 더 물어요ㅋㅋㅋ
    이게 날 궁금해하는거 같은 질문인데 듣고보면 남편 안부 묻는 그런? 저런 타입의 인간은 인생이 어떻게 풀리나 궁금한가봐요.
    제가 데리고 평생 살 거라 피부관리 레이저시술 등 엄청 신경써줍니다. 옷도 시즌마다 좋은거 사주고요.
    이런 남자 어떻게 만났나 싶겠지만 본인 외모가 되니까 이성 외모보다는 여자 학벌이랑 머리 보는 타입이었어요. 그래서 전 남편이 모든 것에 질문하면 답하는 시리, 빅스비가 되어서 살고 있답니다.

  • 61. ㅇㅇ
    '23.2.20 6:14 PM (96.55.xxx.141)

    서비스는 혼자 있을때만 받는듯요. 전 본적 없어요
    카페에서 디저트 서비스라던지 어떤 때는 모르는 여자가 대신 내준적도 있다고 해요.

  • 62.
    '23.2.20 7:08 PM (59.10.xxx.133)

    남편은 아니고 전에 남친이 잘생은 아닌데 부잣집 도련님같이 복스럽게 생기고 목소리에 애교가 있었거든요
    백화점 지하에 가면 아주머니판매원들이 덤을 잘 주시고 되게 잘 해줬어요

  • 63. 푸흐흐
    '23.2.20 8:03 PM (218.156.xxx.83)

    저랑 같이 다닐 땐 서비스 여부 모르겠는데
    혼자 다니면 뭐 자랑자랑을 하더라구요 ㅋ
    184-75이고 외모에 진짜 신경쓰는 타입 ㅡㅡ
    딸래미랑 저랑 둘이 마트갔는데 딸래미가 호리호리 늘씬 이쁘장한데
    시식하던 아줌마가 딸래미한테
    "어머 예뻐라 아빠 닮았나보다~~"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냄편 닮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 64. 남편은 아니고
    '23.2.20 8:29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정말 잘 생겼는데 ( 저는 반만 닮음 )
    평생 비교당하는건 엄마. 우리도 비교 당함.

    남들이 남편 외모 말하는건 좋아했고
    자신 용모를 ( 안 생긴편이예요 ) 이야기를 덧 이어 들어야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900 사교육.. 12 2023/02/22 2,386
1436899 Adhd 말고 p.. 어쩌고 같은데.. 8 2023/02/22 2,555
1436898 생로병사에서 대상포진에 대해서 하는데 11 2023/02/22 3,557
1436897 과외샘들 화장실은 어디서 해결하세요 24 ㅇㅇ 2023/02/22 6,871
1436896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 고등학생. 14 줌마 2023/02/22 2,137
1436895 자식을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25 자식 2023/02/22 17,284
1436894 개그맨 닮은 아이돌 생각이 안나요 16 .. 2023/02/22 2,641
1436893 대학 신입생 딸아이 기숙사비 내는걸 깜박 했어요. 9 @@ 2023/02/22 4,394
1436892 집 깔끔하게 살림하는 분들~ 하루 입은 옷 정리 어떻게 하세요?.. 11 봄비 2023/02/22 7,677
1436891 캐나다는 팁을 보통 얼마주나요? 7 ... 2023/02/22 1,985
1436890 90넘은 엄마. 식사문제. 하고있는방법 공유 부탁합니다 28 ... 2023/02/22 7,388
1436889 올해 50일 무역적자 누적액 187억달러 2 .. 2023/02/22 998
1436888 중남미 사람들이 낙천적인가요? 3 중남미 2023/02/22 1,201
1436887 립스틱 추천좀 부탁드려요 12 ㅇㅇ 2023/02/22 3,551
1436886 온수 급탕비 얼마 나오셨나요 7 나니노니 2023/02/22 3,183
1436885 내 집에 모르는 사람이 주소 이전되어있는 경우 1 ... 2023/02/22 3,518
1436884 응팔 도롱뇽 배우 이동휘씨 19 배우 2023/02/22 8,299
1436883 유퀴즈 방송사고 너무 기네요 18 2023/02/22 24,640
1436882 우리집 노견 강아지... 15 뜬금없이.... 2023/02/22 3,159
1436881 캐나다 사시는 분 계신가요. 치과 문의 좀. 14 .. 2023/02/22 1,709
1436880 대학병원가면 약처방 받을때 도와주시는 도우미분들은.?? 8 ... 2023/02/22 2,065
1436879 코스트코가 한가했어요 18 심심 2023/02/22 7,098
1436878 Cj홈쇼핑 최화정 나오는데 이젠 그 나이로 보이네요 12 .. 2023/02/22 6,538
1436877 얼마전에 여기 자살하려는 여학생 사진 올라왔었잖아요. 18 ... 2023/02/22 8,400
1436876 노년 부모님 계신 분들 라벨 프린터 추천합니다 22 라벨덕후 2023/02/22 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