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정 못 받는 장남병 걸리신분 계신가요?

ㅗㄹㄹ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3-02-20 15:06:29
시댁 그러저럭 삽니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한달 먹고 사는정도요.
문제는 남편인데요.
시댁에서 남편한테 옷 잘입고 다녀라, 살 좀 빼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몇번 가지도 않지만 갈때마다 이런 이야기
들어요
이제는 저한테 살 좀 빼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한테 운동 이야기 합니다
너도 해라 이야기죠.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돈 이야기는 만만한 저희한테만 이야기 합니다.

시댁에 갔다오면 싸워요.

남편은 이해가 안된답니다.

이유는 시어머니도 좋은분인데 왜 저보고 시댁 갔다오면 짜증내냐구요

우리집이 얼마나 며느리편인데 저보고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대요

시댁가면 큰소리 뻥뻥 치고ㅋㅋㅋㅋ 잠만 자요.

실속은 도련님이 다 가져가고 돈은 우리가 내고.

가만히 보면 장남 만만하게 보고 이것저것 시키더만...

시어머니 공짜 엄청 좋아해서 필요한거 있음 이야기 하는데

남편은 거절을 못해요.ㅎㅎ

어휴...

본인 집이 며느리 편이라고 생각하고 장남이라 돈 내는걸 당연히..






IP : 39.7.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쿡에
    '23.2.20 3:11 PM (175.223.xxx.54)

    언니 있었음 하는분 99.999% 인건
    우리나라 장남 장녀들이 대부분 희생하기 때문이겠죠?
    장남보다 장녀들은 병이 더 깊어요

  • 2. ...
    '23.2.20 3:14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힘든일은 장남 시키면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당연하다고...
    시어머니가 막내 며느리라 장남애로사항을 모르는걸로.

  • 3. 인간
    '23.2.20 3:26 PM (175.120.xxx.151)

    우리집 잉간이... 그래요.
    본인가족이 지부모 형제. 조카들인줄 알아요.
    그래서 싸우고 미워하다. 이젠 저도 내가족은 내새끼들하고 니라고 생각해요. 돈벌어다주는 ai 로 생각해요.

  • 4. 이건
    '23.2.20 3: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
    원글님도 상대가 눈치보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불편하고 만만하지 않은 상대가 되면 뒤에서 욕을 할지라도 앞에서는 눈치봐요. 그러면 편해요.
    돈이야기는 먼저 선수를 치셔야...이거저거 해서 부족하다 힘들다하시고 큰 돈 쓸 일은 형제가 나눠서 내게 하세요.
    남편 그냥 두시면 앞으로 병원비가 들어갈때 돈 단위가 너무 커집니다.

  • 5. 막내시어머니
    '23.2.20 4:55 PM (221.167.xxx.161)

    모르죠 장남만 의무예요
    둘째들은 약아서 안하죠 원래 그래요
    우리집도 둘째가 약아서 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었거든요
    첫째 더 챙겨줄거라 미리 말했어요
    공평하게해야 분란 안생겨요

  • 6. 혹시
    '23.2.21 12:27 AM (118.218.xxx.119)

    시어머니 본인은 큰며느리 아니죠?
    우리 시어머니는 둘째라 그런지 둘째만 끼고 돌아요
    우리도 돈은 장남이 쓰고 차남은 안써도 어쩌다 빈손으로 와주기만해도 고마워 대접하고 너무 표시나게 차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292 그 음주운전 김모 배우 생활고라고... 흠 31 ..... 2023/03/08 22,845
1435291 망고 좋아하는 분들.. 홈플에 3개 9990원에 팔아요~ 얼른 .. 10 ㅇㅇ 2023/03/08 1,965
1435290 케잌은 공장제조 것만 사먹으려고요 18 happy 2023/03/08 7,126
1435289 그녀의 변호사는 검사네 5 2023/03/08 1,494
1435288 지금 너무 졸린데 한시간 자도될까요? 14 졸려요. 2023/03/08 2,271
1435287 자동차보험료 얼마가 싼걸까요? 6 2023/03/08 1,328
1435286 신나라가 신난다의 뜻이 아니었군요 2 ㅇㅇ 2023/03/08 4,167
1435285 장블랑제리 요즘도 많이 가세요? 15 빵순이 2023/03/08 3,339
1435284 초등 담임 문제 22 .... 2023/03/08 3,823
1435283 복권점에서요. 1장이라고하면 보통 5천원인가요? 6 ..... 2023/03/08 1,386
1435282 너 커서 뭐 될래 했는데, 뭐가 된 노홍철 3 노홍철 2023/03/08 2,596
1435281 이발소그림이라고 아세요? 11 ㅇㅇ 2023/03/08 2,022
1435280 주공아파트랑 일반아파트 다른 점이 뭔가요? 9 아파트 2023/03/08 2,560
1435279 선크림만 바르면 트러블이 생겨요ㅠㅠ 26 추천좀 2023/03/08 3,856
1435278 손태진씨 어머님 인상이 10 어쩜 2023/03/08 6,223
1435277 9급 공무원 경쟁률 '역대 최저'..31년만에 처음 7 2023/03/08 4,644
1435276 요새 유치원 마스크 안쓰나요? 30 ㅇㅁ 2023/03/08 2,490
1435275 보험 영업 아웃바운드 콜센터 .. 2023/03/08 700
1435274 국가안보는 일본에,경제는 미국에, 서결이는 오직 정권유지가 목적.. 5 진심걱정 2023/03/08 553
1435273 봉하김치 올해 마지막이라고 6 ㅇㅇ 2023/03/08 2,995
1435272 단톡방에 자꾸 좋은글이라며 올리는데 스팸같네요 3 2023/03/08 1,130
1435271 이런 교정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8 .. 2023/03/08 1,198
1435270 b형 간염 항체에 대해 좀 가르쳐 주세요~ 7 루시아 2023/03/08 1,959
1435269 목사 자녀들의 교육 복지 32 육아휴직 2023/03/08 4,870
1435268 뚜레주르 이름모를 빵이 엄청 맛있어요 17 .... 2023/03/08 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