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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못 받는 장남병 걸리신분 계신가요?

ㅗㄹㄹ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3-02-20 15:06:29
시댁 그러저럭 삽니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한달 먹고 사는정도요.
문제는 남편인데요.
시댁에서 남편한테 옷 잘입고 다녀라, 살 좀 빼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몇번 가지도 않지만 갈때마다 이런 이야기
들어요
이제는 저한테 살 좀 빼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한테 운동 이야기 합니다
너도 해라 이야기죠.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돈 이야기는 만만한 저희한테만 이야기 합니다.

시댁에 갔다오면 싸워요.

남편은 이해가 안된답니다.

이유는 시어머니도 좋은분인데 왜 저보고 시댁 갔다오면 짜증내냐구요

우리집이 얼마나 며느리편인데 저보고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대요

시댁가면 큰소리 뻥뻥 치고ㅋㅋㅋㅋ 잠만 자요.

실속은 도련님이 다 가져가고 돈은 우리가 내고.

가만히 보면 장남 만만하게 보고 이것저것 시키더만...

시어머니 공짜 엄청 좋아해서 필요한거 있음 이야기 하는데

남편은 거절을 못해요.ㅎㅎ

어휴...

본인 집이 며느리 편이라고 생각하고 장남이라 돈 내는걸 당연히..






IP : 39.7.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쿡에
    '23.2.20 3:11 PM (175.223.xxx.54)

    언니 있었음 하는분 99.999% 인건
    우리나라 장남 장녀들이 대부분 희생하기 때문이겠죠?
    장남보다 장녀들은 병이 더 깊어요

  • 2. ...
    '23.2.20 3:14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힘든일은 장남 시키면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당연하다고...
    시어머니가 막내 며느리라 장남애로사항을 모르는걸로.

  • 3. 인간
    '23.2.20 3:26 PM (175.120.xxx.151)

    우리집 잉간이... 그래요.
    본인가족이 지부모 형제. 조카들인줄 알아요.
    그래서 싸우고 미워하다. 이젠 저도 내가족은 내새끼들하고 니라고 생각해요. 돈벌어다주는 ai 로 생각해요.

  • 4. 이건
    '23.2.20 3: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
    원글님도 상대가 눈치보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불편하고 만만하지 않은 상대가 되면 뒤에서 욕을 할지라도 앞에서는 눈치봐요. 그러면 편해요.
    돈이야기는 먼저 선수를 치셔야...이거저거 해서 부족하다 힘들다하시고 큰 돈 쓸 일은 형제가 나눠서 내게 하세요.
    남편 그냥 두시면 앞으로 병원비가 들어갈때 돈 단위가 너무 커집니다.

  • 5. 막내시어머니
    '23.2.20 4:55 PM (221.167.xxx.161)

    모르죠 장남만 의무예요
    둘째들은 약아서 안하죠 원래 그래요
    우리집도 둘째가 약아서 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었거든요
    첫째 더 챙겨줄거라 미리 말했어요
    공평하게해야 분란 안생겨요

  • 6. 혹시
    '23.2.21 12:27 AM (118.218.xxx.119)

    시어머니 본인은 큰며느리 아니죠?
    우리 시어머니는 둘째라 그런지 둘째만 끼고 돌아요
    우리도 돈은 장남이 쓰고 차남은 안써도 어쩌다 빈손으로 와주기만해도 고마워 대접하고 너무 표시나게 차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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