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으면 지인한테 말하지않으면 못베기는 성격
그나마 82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나마
이번 생애에 꼭 고치고싶습니다
1. 누군가
'23.2.20 2:08 PM (124.50.xxx.207)지인에게 특히 자식흉은 보지말라더군요
살아보니 그말이 맞는듯요
적당히..뭐든지2. ㅇㅇ
'23.2.20 2:09 PM (118.235.xxx.101)저도 익게가 있어서 다행이에요ㅠ
상처도 받지만 도움되는 댓글들도 있었구요
친구한텐 고민있어도 자세히 얘기안하게 됐어요3. ...
'23.2.20 2:21 PM (222.98.xxx.194)지인에게 고민 말하면서 살면 되지 않나요?
저는 고민이라기보다 열받는 일 있으면 적어도 3명에게 속털어 놓습니다.
1번하면 50%쯤? 2번하면 70%? 3번하면 거의 잊어지더라구요.
말로서 털어내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돈주고 상담받는게 다 그런 일입니다.
내 맘 털어내는게 상담효과의 80% 구요. 공감, 위로, 조언은 제 경우에는 큰 효과는 없었어요.4. 음..
'23.2.20 2:2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울언니가 고민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진짜~~~온 세상이 다~~알도록 해요.
해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에 퍼져있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전부 알리는거죠.
그래서인지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엄청 받고
불쌍하다고 뭔가도 많이 받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면 그 고민은 시간이 흘러서 없어지고
또 고민생기면 동네방네 떠들고
시간이 흐르고 고민도 흘러가고
이러면서
자기일 다~~하고 커리어 쌓아가면서
애들 다~~키워가면서 살더라구요.
힘들어하지만 자존감은 짱짱하더라구요.
솔직하게 누군가에게 고민을 말 할 수 있다는건
숨길것이 없다는거잖아요.
앞뒤가 같다는거죠.
남들이 보는 딱~~그 시각 그대로 사는거죠.5. 그냥
'23.2.20 2:28 PM (58.148.xxx.110)성격인데 고쳐질까요?
전 고민 생기면 그냥 속으로 삭이고 해결되면 말하는 성격이라 제고민을 누구에게 말해본적이 없거든요6. 음..
'23.2.20 2:30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고민을 마음속에 모아두지 않으니까
정신적으로는 건강하더라구요.7. ㅡㅡㅡ
'23.2.20 2:31 PM (211.55.xxx.180)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8. ..
'23.2.20 2:43 PM (211.234.xxx.57)그성격고치고 싶다면 본인이 의식하고 안해야죠
9. ㅇㅇ
'23.2.20 3:04 PM (118.235.xxx.61)근데 그고민 듣는 사람이 힘들잖아요
말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말하는 사람만 해소돼요10. 저도
'23.2.20 3:12 PM (118.235.xxx.173)그런사람이고 자꾸 의지하게되어요
사람들에게11. 집착
'23.2.20 4:45 PM (58.123.xxx.69)내 고민 얘기하고 사는게 나쁜건 아닌데...
그것도 습관이에요.
상대방에게 간단하게 지나간 얘기 하듯이 흘려 보내면서 가볍게하면 탈 날게 뭐 있겠습니까?
문제는!
상대방도 귀한 시간 내서 약속 장소에 나왔을텐데
1시간 2시간... 상대방 힘든 얘기만 듣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질력나고 기 빨리겠나요.
인생은 뭐든 선택이에요.
책임도 내 몫이고요.
힘든얘기 흘려버리면서 가볍게 끝내는 연습해보세요.
상대방한테 진짜 몹쓸 짓에요.
왜? 상대방한테 내 인생의 일부분을 의지하나요?
지인한테 돈주고 터는 것도 아니면서...
본인은 다리피고 자고 상대방은 집가서 짜장면 시켜 먹는 현상~12. 맞습니다
'23.2.20 6:58 PM (220.79.xxx.118)심각한건 전문기관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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