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로하신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23.2.20 9:27 AM (106.101.xxx.18)어머니가 딸집근처로 옮겨야지요
그리고 순번정해서 돌봐드려야지요2. ㅇㅇ
'23.2.20 9:30 AM (183.107.xxx.225)식사 준비가 힘들면 스스로 살 방법을 찾아야지 자식한테 징징대면 어쩌나요?
적어도 스스로 살 방법을 생각해보고 필요한게 있으면 요구해야지,
무턱대고 나 살기어렵다 하면 난감하겠네요.3. ....
'23.2.20 9:30 AM (115.21.xxx.164)85세시면 식단을 단순화 해야지요. 근처 보호센터 가거나요
4. .....
'23.2.20 9:31 AM (221.157.xxx.127)등급받을수 있는지 알아보고 주간보호센터라도 다니셔야
5. ..
'23.2.20 9:32 AM (123.214.xxx.120)식사 빨래 청소 다 해주는 하숙같은 양로 시설을 찾아 보세요.
6. 각자
'23.2.20 9:33 AM (118.235.xxx.198)지기밥도 못해먹을 지경이면 사먹든지 시켜먹든지 기관 들어가야죠.
아님 원글이 이혼하고 친부모집 들어가서 수발들면 되요.
자식한테 징징거릴 정신으로 자기 밥은알아서 해결하겠고만 효녀딸 이혼시키고 부릴려고 각잡는데 원글은 효녀심청병걸림7. oooo
'23.2.20 9:38 AM (61.82.xxx.146)대부분
등급 받아서
요양보호사 신청 하시거나
가정도우미 보내드리거나 하죠8. 저는
'23.2.20 9:39 AM (112.164.xxx.34) - 삭제된댓글울 친정엄마 81세
이담에 혼자 못 사신다 하면 모실 용의 있어요
남편은 이런때 하시는데 사실 남편은 진작부터 모시자고했어요
반면 울엄마는 절대로 우리집 안오실거예요,
정말로 원글님 엄마처럼 움직이기 힘들면 모르겠어요, 오실지,
다 정리해서 딸집 근처에 방 얻어서 들여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자식이 다 나가살고 부부만 사는집이면 할머니 한분 더 사시는것도 괜찮고요9. ㅇㅇ
'23.2.20 9:54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간단한 식사까지 준비해주는 도우미나 반찬 도우미를 일주일에
한두번 쓰셔야죠
반찬 배달 앱을 이용하시거나요10. 사람 고용
'23.2.20 9:58 AM (121.134.xxx.136)해야죠. 시설 이용하거나
11. --
'23.2.20 10:05 AM (175.199.xxx.125)참 나이들면 삼시세끼가 힘드시네요.......꼭 밥을 드셔야 하는것 부터 고치셔야 하는데.....간단하게 떡/ 빵 이런걸로도 한끼는 건널수 있는데 옛남분들 그게 힘든가봐요..
12. ..
'23.2.20 10:07 AM (222.117.xxx.76)운동삼아 점심으 사드시고
아침 저녁은 간단하게 하셔야죠13. ...
'23.2.20 10:13 AM (223.39.xxx.90) - 삭제된댓글주변보면 형제간 순번 정해서 들르거나 도우미 고용해서 오게 하더라고요
14. ..
'23.2.20 10:28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혼자 음식조리가 어려운 상태, 혼자 화장실 용변을 보지 못 하는 상태, 혼자 걷지 못하는 상태(보조기 있어도 쉽게 넘어짐).. 이런 단계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언제 오느냐, 치매 등 다른 질병과 함께 오느냐의 개인차가 있을 뿐이죠.
누군가의 집 옆으로 이사를 하시고 거의 매일 들여다봐야죠. 도우미 지원조건 알아보시고 구하시고 관리하시고.. 이것도 한바탕입니다. 게다가 노인일수록 이사해서 지역적응 하시는 게 어렵습니다. 결국 가족의 유용자원, 요구의 우선순위, 단계별 가능성과 대처방안안을 잘 고려해서 단계별로 대처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단계마다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립니다. 지속적으로 변화에 대응하셔야 해요.
병원수발, 입퇴원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도 누군가 자식 한 사람이 전담해서 붙어야해요.
끈임없이 논의하고 분담하시고 하셔야합니다. 지나고보니 또 어찌어찌 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양가 부모인데..15. ㅇㅇ
'23.2.20 10:29 AM (223.33.xxx.230)식사준비는 힘든데 드실 기운이 있다는건가요?
반찬 정기배달, 렌지에 데워먹는 정도는 해야죠
노부모 밥 챙기느라 자식 인생 허비하는건...16. 현실적으로
'23.2.20 10:35 AM (118.235.xxx.142)요양보호사는 받기 힘드실거에요.
요즘 요건이 엄청 까다로워졌어요.
실버타유 가시는 대분분 이유가 밥 때문이에요.
실버타운. 아니면 요양병원 가시는게 최선으로 봅니다.17. ..
'23.2.20 10:45 AM (14.35.xxx.21)혼자 음식조리가 어려운 상태, 혼자 화장실 용변을 보지 못 하는 상태, 혼자 걷지 못하는 상태(보조기 있어도 쉽게 넘어짐).. 이런 단계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언제 오느냐, 치매 등 다른 질병과 함께 오느냐의 개인차가 있을 뿐이죠.
댓글 보면 인간에 대한 무례함, 무력한 타인에 대한 잔인함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본인은 이 과정 안 거치고 죽음의 과정을 갈 거 같은가요. 그건 사고사 밖에 없어요.
누군가의 집 옆으로 이사를 하시고 거의 매일 들여다봐야죠. 도우미 지원조건 알아보시고 구하시고 관리하시고.. 이것도 한바탕입니다. 게다가 노인일수록 이사해서 지역적응 하시는 게 어렵습니다. 결국 가족의 유용자원, 요구의 우선순위, 단계별 가능성과 대처방안안을 잘 고려해서 단계별로 대처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단계마다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립니다. 지속적으로 변화에 대응하셔야 해요.
병원수발, 입퇴원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도 누군가 자식 한 사람이 전담해서 붙어야해요.
끊임없이 논의하고 분담하시고 하셔야합니다. 지나고보니 또 어찌어찌 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양가 부모인데..18. 음..
'23.2.20 10:51 AM (61.254.xxx.88)무슨 문제가 있으신건지.. 저희 할머니는 도시여자인데 91세까지 혼자 밥해드시고 (간단하게 떡 빵 이런것도 잘 드셨음) 잘 지내시다가, 외출하시기 불편해지시면서부터 장도 못보시고.. 그러면서 하루에 개인 간병겸해서 도우미 아주머니 쓰셨어요.
도우미 아주머니 스시면서 부터 급속하게 더 안좋아지시더군요.
끝까지 누구에겐가 의지하지 않고 자립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형님과 옆집사시면서부터 몸이 더 안좋아지셨어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문제같기도합니다.
자립이 안되니 의존해도 된다는...
시골에 보면 혼자사시느 ㄴ할머니들은 막 100살까지도 끓여먹고 걸어다니고 하시잖아요,,,,
들여다 보시되 최소한으로 스스로 하실수있도록 돕는 것이 서로 좋다고 봅니다.19. 이혼
'23.2.20 10:52 AM (116.37.xxx.10)결국은 이혼하고 각자 부모집에 들어가서 다 죽을때까지 수발들다가 4명 다 죽고나면 다시 합치든지 그냥 그 길로 요양원 들어가요.
20. 우선
'23.2.20 11:26 AM (180.69.xxx.74)요양보호사 신청해보고요
안되면 도우미 써야죠
자식은 반찬 자주 보내고 포장해다가 드시라 합니다
일은 크게 안하지만 매일 누가 오니 맘이 놓여요
운동 자주 하고 잘 드시라 하고요
어제도 갈비재운거 맛있다고 자주 보내달라 하시대요 ㅋㅋ
몸 움직일수 있으면 따로 사는게 맞고
몸 못움직이고 누우면 요양원 가셔야 해요
자식은 자주 가보고요
자식도 60 넘어가니 내몸 건사도 힘들고
모시고 사는건 불가능하죠21. **
'23.2.20 11:38 AM (175.208.xxx.18)요양보호사님 오시는 게 최선인데, 등급 받기 어려우시면 가사도우미 1주일에 한두번 쓰시면 되지 않나요?
요리 청소 빨래 해주시게요.
단, 본인이 챙겨드실 수 있으실 만큼 심신의 능력이 있으셔야겠죠.
저희 어머니도 그 연세 때부터 힘들다 하셨는데, 이때부터 서서히 치매도 시작되고 몸도 못 움직이시게 되고 기능이 퇴화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단계단계에 따라 자식들 품은 더 많이 들게 되고요.
현재 93세로 치매이시고 와상중이시지만, 요양보호사님과 자식들 돌봄으로 하루하루 지내세요.
저는 그냥 내일 생각 않고 하루를 잘 지내는 게 최선이다 생각하며 돌봅니다.22. 병원에서
'23.2.20 11:47 AM (211.200.xxx.116)부모님 입원하시니 의사가 그러더군요
약 한달만 끊어도 돌아가실분들이 약에의존해 다살아계시는거라고.
일정나이되면 알아서약 끊고 자연사하면 좋겠어요
우리도 그래야 자식들이 살지 않겠어요23. ㅇㅇ
'23.2.20 12:58 PM (221.150.xxx.98)집집마다 다를겁니다
좋은 부모
별로인 부모
나쁜 부모
나쁜부모들 거의 다 시설에 갈겁니다
각오하고 있겠죠24. ㅁ
'23.2.20 2:13 PM (1.238.xxx.189)실버타운은 어떠신가요.
요양등급을 받아 요양보호사가 오는 것도 괜찮은데
등급 받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실버타운 중에는 요양등급 있으면
입주제한하는 곳도 있어서
등급받는 걸 일단 보류하고
실버타운 대기 걸어놨어요.25. 그러게요
'23.2.20 3:08 PM (223.38.xxx.198)남의 일이 아니네요ㅠ
26. 14.35님
'23.2.20 4:00 PM (211.234.xxx.234)그러게요..최근 노인 식사, 부양 관련 글 보면서
노인에 대해서 많이 무지하다는 생각 들었어요.27. 위에
'23.2.20 4:04 PM (211.234.xxx.160)좋은 부모
별로인 부모
나쁜 부모
나쁜부모들 거의 다 시설에 갈겁니다
ㅡㅡㅡ
다 악질스런 노인학대하는 나쁜 자식들도 있어요28. 음
'23.2.20 5:00 PM (118.45.xxx.153)등급 4급받으니깐 하루 3시간 도우미(노인요양보호사인지)
10만원정도내면 와요.
그분께 미리 돈드리고 장보고 간단반찬하시면 될꺼같은데요.
치매아니고 집안내 거동가능하다면 그렇게하고
주1회씩 3주마다 순번정해서 부모님 찾아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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