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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믿음이 강한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시나요?

마음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23-02-20 09:18:46
참고 견디고 기도하면서 희망을 가졌던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자니 너무 절망적이고 억울하고 비참하네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착하게 산다고 살았는데...
항상 걱정과 불안으로 마음을 졸이고 남들이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은 언제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어떤 종교든 믿음이 강한 분들은 인생의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시나요?
오래 버텼는데 이제 힘이 떨어지네요
지혜 좀 주세요
IP : 61.255.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9:28 AM (123.214.xxx.120)

    에고…많이 힘드신가봐요. 토닥토닥..
    마침 오늘 새벽에 본게 생각나서 몇자 적어요.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피하려는것과 맞서 싸우려는 두가지 힘이 생긴다 하더군요.
    맞서 싸우려 선택하는 순간 더 이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그 행동에 힘을 보태주는 선기능이 생긴다네요.
    무거운 짐을 나르는 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두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그 노동이 운동으로 생각하게 하고 시일이 경과 한 후 보니
    운동으로 생각한 그룹은 운동 효과를 보고 체중이 빠졌다 해요.

  • 2. 저는
    '23.2.20 9:28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절에 가서 부처님께 빌었어요.
    살려달라고...잘못했다고(제생각에 잘못한거 없는데도)
    생전 처음 108배 하고 다리 후들거리고
    내려오니 스님께서 살려달라면 살려준다..하시길래
    헉...속으로 무지 놀라고..그랬네요;;;
    이때가 30초반. 지금 50초, .그뒤로 조금씩 좋아져
    지금은 다 좋아졌어요.
    발길 닿는 곳.교회.성당.절 어디든가서 기도해 보세요
    어딘가에 의지 하지 않으면 못 버티겠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좋아지시면 꾸준히 다니면서 기도하시면 더 좋아져요 좋은방향으로.

  • 3. 그냥
    '23.2.20 9:28 AM (112.164.xxx.34)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해요
    버틸힘 주세요, 버틸힘 주세요 그랬어요
    어떻게든 버킬힘 주세요 그러다보니 살아지더라고요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그리고 어느날 편안해집니다.
    잃어버릴때가 힘들지요 다 잃어 버렸으면 버티면 됩니다,
    다 놔버리면 어느날 채워집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어요

  • 4. ㄴㄷ
    '23.2.20 10:09 AM (211.112.xxx.173)

    지금을 기도로 매달리세요.
    저 또한 믿음의 위기가 엄청 크게 온적 있어요.
    그때 붙들어 달라고 기도 드리고 매달렸어요.
    바로 그때가 진정한 믿음의 때더군요.
    이전보다 더 나은 응답이 옵니다.
    선하신 계획으로 인도해 달라 기도 드리세요.
    기도 놓치지 마세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 5.
    '23.2.20 10:36 AM (122.37.xxx.54)

    새벽기도가세요
    이번주 사순절

    새벽기도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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