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믿음이 강한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시나요?

마음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23-02-20 09:18:46
참고 견디고 기도하면서 희망을 가졌던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자니 너무 절망적이고 억울하고 비참하네요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착하게 산다고 살았는데...
항상 걱정과 불안으로 마음을 졸이고 남들이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은 언제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어떤 종교든 믿음이 강한 분들은 인생의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시나요?
오래 버텼는데 이제 힘이 떨어지네요
지혜 좀 주세요
IP : 61.255.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9:28 AM (123.214.xxx.120)

    에고…많이 힘드신가봐요. 토닥토닥..
    마침 오늘 새벽에 본게 생각나서 몇자 적어요.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피하려는것과 맞서 싸우려는 두가지 힘이 생긴다 하더군요.
    맞서 싸우려 선택하는 순간 더 이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그 행동에 힘을 보태주는 선기능이 생긴다네요.
    무거운 짐을 나르는 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두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그 노동이 운동으로 생각하게 하고 시일이 경과 한 후 보니
    운동으로 생각한 그룹은 운동 효과를 보고 체중이 빠졌다 해요.

  • 2. 저는
    '23.2.20 9:28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절에 가서 부처님께 빌었어요.
    살려달라고...잘못했다고(제생각에 잘못한거 없는데도)
    생전 처음 108배 하고 다리 후들거리고
    내려오니 스님께서 살려달라면 살려준다..하시길래
    헉...속으로 무지 놀라고..그랬네요;;;
    이때가 30초반. 지금 50초, .그뒤로 조금씩 좋아져
    지금은 다 좋아졌어요.
    발길 닿는 곳.교회.성당.절 어디든가서 기도해 보세요
    어딘가에 의지 하지 않으면 못 버티겠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좋아지시면 꾸준히 다니면서 기도하시면 더 좋아져요 좋은방향으로.

  • 3. 그냥
    '23.2.20 9:28 AM (112.164.xxx.34)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해요
    버틸힘 주세요, 버틸힘 주세요 그랬어요
    어떻게든 버킬힘 주세요 그러다보니 살아지더라고요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그리고 어느날 편안해집니다.
    잃어버릴때가 힘들지요 다 잃어 버렸으면 버티면 됩니다,
    다 놔버리면 어느날 채워집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어요

  • 4. ㄴㄷ
    '23.2.20 10:09 AM (211.112.xxx.173)

    지금을 기도로 매달리세요.
    저 또한 믿음의 위기가 엄청 크게 온적 있어요.
    그때 붙들어 달라고 기도 드리고 매달렸어요.
    바로 그때가 진정한 믿음의 때더군요.
    이전보다 더 나은 응답이 옵니다.
    선하신 계획으로 인도해 달라 기도 드리세요.
    기도 놓치지 마세요. 제가 산증인입니다

  • 5.
    '23.2.20 10:36 AM (122.37.xxx.54)

    새벽기도가세요
    이번주 사순절

    새벽기도가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943 채식만두 맛나요 6 ㅇㅇ 2023/03/23 1,644
1439942 오픈마켓 구입상품 구매확정 안 누르면? 1 카라멜 2023/03/23 428
1439941 주요 신문 1면 사진이 '일본 여고생 수행여행으로 한국 방문'의.. 3 ... 2023/03/23 1,333
1439940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된것 있으세요? 23 2023/03/23 5,815
1439939 신입생 여대생 한달용돈 얼마나 주시나요 19 ,,,, 2023/03/23 4,219
1439938 아이들 키우면서 한번도 안해본 것 8 2023/03/23 2,972
1439937 영어책을 가까이 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초등) 5 감사합니당 .. 2023/03/23 1,110
1439936 걷기라도 운동 안하는것보다 낫겠죠? 8 ㅇㅇ 2023/03/23 3,776
1439935 애는 감기로 학교 안가고 남편도 오늘 집에서 쉬는데 8 와. 2023/03/23 1,788
1439934 외동아들키우는데.딸이너무 부럽네요 27 ... 2023/03/23 6,416
1439933 실손보험 확인해보고 깜놀~~!! 37 허걱 2023/03/23 10,207
1439932 독전 이선생 정체(강스포) 5 ... 2023/03/23 3,300
1439931 과거일 자꾸 생각나고 되뇌이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속상한 것. 8 ... 2023/03/23 2,518
1439930 결혼제도에 대해 궁금해요(생활비) 8 결혼제도 2023/03/23 2,315
1439929 워터픽 팁 어떤거 제일 잘쓰세요? 4 ㅇㅁ 2023/03/23 1,807
1439928 제가 코로나 기간동안 머리를 직접 잘랐단 말이죠 9 ... 2023/03/23 2,837
1439927 옷 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13 .. 2023/03/23 4,145
1439926 특별했던 그가 별 볼일 없어지면 끝난거죠 ㅠㅠ 3 2023/03/23 1,897
1439925 외롭고 심심할때쯤 약속이 한번씩 생겨요 1 ㅇㅇ 2023/03/23 1,176
1439924 세입자가 밤 10시에 이사를 가요 18 ... 2023/03/23 7,953
1439923 강남에 오피스 빌딩이요 6 2023/03/23 1,373
1439922 아산병원에서 올림픽공원 걸어갈만 할까요? 7 happy 2023/03/23 1,872
1439921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젤 좋아요. 25 2023/03/23 6,431
1439920 부산시, 마케팅으로 일본오염수 방류 안심시켜라 2 ... 2023/03/23 980
1439919 나솔13기 남자출연자들 인상.. 14 2023/03/23 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