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으로 5억 날리신분

경험자 조회수 : 7,399
작성일 : 2023-02-20 07:41:10
오래전 선물 옵션으로
집 두채 날리고
갖고 있는 모든거 다 없애고
없앨수 있는건 다 없어졌어요.

선물로 돈벌긴 어렵죠.
왜냐면 증권사가 조작을 하죠.
고객창 다 열어놓고 같이 보고 있다고 보면 되요.
말도 안되는 증거금으로 때려버리고
당해낼수가 없지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그랬어요.
조작이 어려우면 창을 멈춰요.
믿어지지 않으시죠.
설마 컴퓨터를? 절대 안믿기죠.
근데 현실이예요.
몇번의 경험끝에 다 캡쳐해서
증권사랑 싸우고, 회사도 나중엔 다 인정해요.
그런데 해결도 안해주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아요.
푼돈 얼마 주고 끝낼려고 하더라구요.
알기론 ㅊㅌㅇ도 400억 날린걸로 아는데..

미국은 그래도 정상으로 하는거 같은데
버핏, 소로스는 능력자고
한국에서 선물 하는 사람은 미친놈 이거나
주식중독자로 치부되는..
우리나라 에서는 힘들거 같아요.

5억 잃으신분
빨리 정리 하시는게 그나마 피해를 줄이는길인데
그게 또 쉽지 않아요.
보니까 다들 나는 할수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늪이예요.
끝없이 깊은 늪
IP : 180.229.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2.20 7:42 AM (211.234.xxx.114)

    그런 글이 있었나요?
    5천도 큰데 세상에 5억이라
    선물은 절대 해서는 안됄.. 원수한테 권하라고 하죠

  • 2. 지워졌나요
    '23.2.20 7:53 AM (121.190.xxx.146)

    아...그 글 지워졌나요?
    그 분 남편이 이제 뭐가 문제인지 알았으니 잘할 수 있다고 한 말 믿고 싶은 눈치였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선물옵션으로 날린거면 음...솔직히 안밝힌 빚이 두세배는 더 있을텐데..

  • 3.
    '23.2.20 8:11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주위에 선물거래한 사람 예
    지인 언니ㅡ이혼위자료로 받은 현금3억 아파트 한 채 부모유산1억
    선물로 다 날리고 현재 원룸에서 월세 사는데 아직도 못 끊고 하루 12시간 식당일 하고 다시 밤 11시에 목욕탕 청소일 해서 돈 모이면 다시 선물
    지인말로는 미친 거 같다고 선물도 도박 마약 알콜처럼 한 번 맛들이면 못끊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 4. 그집도
    '23.2.20 8:22 AM (58.120.xxx.107)

    남편분이 소름끼치는 대사 했지요.
    "문제점은 찾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 5. 오징어게임
    '23.2.20 8:25 AM (106.101.xxx.5)

    오징어게임에서도 선우(?)가 선물로 망했다했지요
    서울대나온 수재도 못이기는 게임이죠

  • 6. 주식5억
    '23.2.20 8:30 A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5억 날린 남편.jpg
    https://theqoo.net/2724992261

    ㅡㅡㅡㅡㅡㅡ
    딴 커뮤에서 펌해갔네요

  • 7. 영통
    '23.2.20 9:12 AM (106.101.xxx.101)

    SK최태원도 선물로 어마한 금액 잃었었죠.

  • 8. 선문ㅅ
    '23.2.20 9:28 AM (125.178.xxx.88)

    제친구 선물 하던데 옆에서 보니까 완전 도박이더라구요
    그래서 중독성도 있는거같고
    워낙 쉽게버니까 못끊더라구요 대신 잃기도하는데
    자기말로는 방법만알면 ? 무슨 기법만알면 된다고
    하루만에 이백도벌고 그러니까 계속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677 비빔면이 왜 짠건지 이제야 알았어요 19 ... 2023/03/09 7,605
1435676 특유의 경상도 억양이... 21 ..... 2023/03/09 3,575
1435675 뭐든 디테일하게 말하시는 분~ 5 .. 2023/03/09 1,251
1435674 차르르 떨어지는 바지 사고 싶어요~ 5 바지생각 2023/03/09 2,029
1435673 저희집으로 갑자기 여기저기 법원 등기가 배달되는데 1 이상 2023/03/09 2,618
1435672 여행용캐리어 as 가능한가요 6 00 2023/03/09 713
1435671 성심당본점 왔어요 37 마나님 2023/03/09 4,881
1435670 스타킹 1 치마 2023/03/09 437
1435669 반포고, 정순신 자녀 '학폭 기록' 심의 후 삭제 20 법도필요없는.. 2023/03/09 4,335
1435668 세상 자상한척한 남편의 주기적인바람. 11 푸른바다 2023/03/09 4,755
1435667 당근마켓 광고 다시 보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11 2023/03/09 348
1435666 고체 샴푸 보관 (살림 지혜 구합니다.) 5 bb 2023/03/09 934
1435665 아이에게 자동차를 사주려고 하는데요. 4 ..... 2023/03/09 1,737
1435664 썬킴이요 2 나마야 2023/03/09 1,403
1435663 팬텀싱어 긴 시간이 지났어도 아쉬움에 생각나는 두 명 16 .. 2023/03/09 2,014
1435662 냉동된 가자미 굽는법요 4 ABC 2023/03/09 1,371
1435661 패피님~ 기본템 알려주세요 1 패피따라간다.. 2023/03/09 789
1435660 첫차로 새차 사신분들 많나요? 13 그냥이 2023/03/09 1,913
1435659 집전화를 쓰지 않고 정지시켰는데.... 5 ... 2023/03/09 2,035
1435658 볼이 따갑다가 뻐근하고 아파요 3 아파요 2023/03/09 553
1435657 운전하시는분들^^혼자드라이브 20 ㅁㅁ 2023/03/09 2,830
1435656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4 세상 2023/03/09 2,119
1435655 PT는 역시 트레이너가 중요한거 같아요(감량얘기 아니고 체형교정.. 8 pt 2023/03/09 2,522
1435654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나는 맛있는데... 25 봉골레 2023/03/09 1,911
1435653 강아지 고양이 집 레전드 제품 15 ..... 2023/03/09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