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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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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값에 이어, 밥값까지 아낍니다.

무서버 조회수 : 7,438
작성일 : 2023-02-20 06:57:18
처음엔 옷값부터 줄였어요. 옷 안사면 세상 큰 일 나는 거 같은

사람이었는데...

그 다음에 이젠 먹는 걸 아낍니다.

음식점 소주값이 6천원 된다는 건, 상징적인 의미죠.

이제 라면사리, 밥 한 공기도 천원이 아니라면서요?

배민줄이고. 먹는 거 참습니다.

마트에 사람이 없구요. 홈플 갔는데, 거기도 사람이 없대요.

올해는 바작 허리띠 조르렵니다.


IP : 223.62.xxx.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7:05 AM (220.121.xxx.29)

    옷값 밥값 다음엔 뭘 아끼게 될까요 ㅎ
    전국민이 다들 날씬해지겠어요.

  • 2.
    '23.2.20 7:11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아까아죠
    저번 정권에 워낙 써 재긴 후유증

  • 3. 네?
    '23.2.20 7:11 A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홈플,이마트에 평일에도 사람 많던데요ㅎ

  • 4. ㅇㅇ
    '23.2.20 7:12 AM (119.198.xxx.18)

    마트에 사람 없는건
    온라인 주문이 많아졌기 때문 아닌가요?

    저만해도 식재료 거의 온라인 주문하는걸요

    굳이 마트에 가지 않습니다

  • 5. 네%%
    '23.2.20 7:15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외식 및 배달 끊은지 꽤됐어요.
    식당 밥양 꼬라지 하고 반찬들도 생선한마리 없이 너무 성의없어요.
    분식집 쫄면도 7천원이에요. 5천원짜리가요.
    월급빼곤 다 올리고 특히 식생활 물가가 올라서 과자고 뭐고 다 필요없고
    눈에 확 싸고 질 좋다 안하면 안사면 그만이에요.
    그값어치도 안하고 양도 줄고 가격난 비싸고.
    예로뷰터 먹은장사 인심 박하면 망해요.
    커피숍도 예전부터 물장사라 했어요. 그만큼 리필도 가능했단 얘기에요.
    그런데 커피값 5천 얼마씩 받으면서 자리차지한다고 3시간 어쩌구 하며 손님에게 시간 정해주고 하는 이런데는 깐깐해서 아무리 지금 장사잘돼 손님 오는듯 보여도 망하는 지름길이에요.
    장사를 앉아 꽁으로 하려 면 안되죠
    사람에게 쓸개간 다 빼줘야 돈벌자 큰소리 치면서 손남 쫓는곳 손님 마음 상하면 안가면 그만이고
    돈많아 장사한거니 그깟 손님 안옴 자사 접음 그만이에요.
    장사가 성공하는게 사람 마음을 얻는던데 돈만 쉽게 벌려고 하면서
    서비스 개판인곳을 뭣하러 돈싸가며 가서 기분을 상해요.
    마트도 가격 보고 원산지 확인후 바싸면 도로 놓고 집에 있는거 먹어요. 자꾸 가격 올리면 안가고 되도록 안먹으려고요.

  • 6. %%
    '23.2.20 7:20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외식 및 배달 끊은지 꽤됐어요.
    식당 밥양 꼬라지 하고 반찬들도 생선한마리 없이 너무 성의없어요.
    맘에 안들었어요.
    분식집 쫄면도 7천원이에요. 5천원짜리가요.
    월급빼곤 다 올리고 특히 식생활 물가가 올라서 과자고 뭐고 다 필요없고
    눈에 확 싸고 질 좋다 안하면 안사면 그만이에요.
    그값어치도 안하고 양도 줄이고 가격만 비싸고.
    예로부터 먹는장사 인심 박하면 망해요.
    커피숍도 예전부터 물장사라 했어요. 그만큼 원히면 공짜 리필도
    가능했단 얘기에요.
    그런데 커피값 5천 얼마씩 받으면서 자리차지한다고 3시간 어쩌구 하며 손님에게 시간 정해주고 하는 이런데는 깐깐해서 아무리 지금 장사잘돼 손님 오는듯 보여도 안가요 안가.
    장사를 꽁으로 하면 안되죠
    사람에게 쓸개간 다 빼줘야 돈번다는데 큰소리 치면서 손님 쫓는곳 손님 마음 상하면 안가면 그만이고
    돈많아 장사한거니 그깟 손님 안옴 장사 접음 그만이에요.
    돈만 쉽게 벌려고 하면서, 자기들 장사 땅파 안나오는데
    손님 돈은 그럼 땅파 나오냐?
    서비스 개판인곳을 뭣하러 돈써가며 가서 기분을 상해요.
    마트도 가격 보고 원산지 확인후 비싸면 도로 놓고 집에 있는거 먹어요. 자꾸 가격 올리면 안가고 되도록 안먹으려고요.
    아무리 오라고 손님한테 전단지 돌려봤자에요.
    인심이 없고 돈만 눈에 볼게서 손님을 돈으로만 아는 곳은 재수없어 안사요. 안가고

  • 7. 상추 등 야채
    '23.2.20 7:22 AM (223.38.xxx.141)

    베란다에 재배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반찬값도 아끼려고

  • 8. .....
    '23.2.20 7:33 AM (222.234.xxx.41)

    코로나도 버텼지만 가스 난방비에 소비자가도 비싸지고 사업유지도 어려워지네요

  • 9.
    '23.2.20 7:37 AM (218.238.xxx.42)

    생각해보니 외식을 거의 안하네요 요즘.
    냉장고 파먹기 계속 하고 있고
    톡딜에 뜨는 식재료 쟁여두고
    집에서 조리해서 먹게 돼요

    옷은 직장생활하니 안 살 수 없어서 당근이용하구요
    시골이라 등유난방이라 한달 50만원이상이라 ㅜㅜ
    여튼 정년 10년 남았는데 열심히 직장생활 해야죠

  • 10. 전기세 가스비
    '23.2.20 7:44 AM (112.144.xxx.120)

    십만원 넘게 올랐어요.
    매년 가계부 쓰는데 전년동월대비 다 십만원씩 더 나와서 기절 직전이네요.
    더 조를데도 없믄데 하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11.
    '23.2.20 7:51 AM (58.231.xxx.119)

    외식부터 줄이지요
    그리고 식비
    옷이야 사치 안 하지만
    그래도 후지군히 다닐수 없으니
    기본옷은 사야지요

  • 12. 두부값
    '23.2.20 8:12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국산 두부값 보셨나요?
    원래 340그램 담아 2천몇백원에 팔더니 300그램으로 줄여 싸게
    파는척 가격 안올리고 있다가 3백그램 짜리 어느날 보니 3천 몇백원으로 올렸고
    그걸 또 20그램 줄여 280그램까지 만들어서 팔더니 최근 보니 4천원대에요.
    2개짜리 600그램 두부는 6천 몇백원이던데 곧 7천원 하갰어요.
    그렇다고 수입산 콩 3국 나라꺼 합친것도 300그램에 2천얼마 해요.
    두부 용량 줄이고 가격 눈속임 하는 업체건 안사요.
    수입산 들여다 가격 경쟁 부추기더니 오히려 물가면 높아 힘드네요.
    수입산, 사람도 수입산 써봐야 질만 안좋고 국민만 돈대느라 골병 들어요.

  • 13.
    '23.2.20 8:20 AM (1.231.xxx.148)

    118.235님은 뭔가 대단한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지금 자영업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가격 올려받고 있는 줄 아세요? 단순히 자기 배 불리려고 소비자들 등쳐먹는다고 생각하세요? 원가 상승요인이 있으니 올리는 겁니다. 식자재 가격 다 상승하고 공산품 가격도 상승하고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관리 비용도 다 상승하는데 무슨 수로 가격을 안 올려요? 그렇게 올려서 예전보다 남는 게 많으면 몰라도 오른 가격 때문인지 손님이 줄었다는 게 요즘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의 현실이에요. 손님 오게 하려고 원가 이하로 받을 순 없잖아요. 물가가 올라서 외식 비용을 줄인다는 심리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게 다 욕심 많은 자영업자들 때문이라는 식은 이해가 안 되네요.

  • 14. .$ .
    '23.2.20 8:35 AM (211.108.xxx.113)

    118.235님
    식당주인은 땅파서 장사하나요? 본인도 물가 다올라서 장보면 체감한다면서 그럼 식당은 어디 다른 나라에서 장봐서 음식해요?

    똑같이 식자재오르고 세금오르고 인건비오르고 전기세 가스비 오르는데 그럼 인심좋게 가격그대로받고 퍼주라는 이야기인지 돈많아서 가게열었을테니 장사안됨 닫으면 그만이라니요 말이면 다인줄아나

    커피도 물장사니 리필도 해줘야된다? 간쓸개 다빼주는게 장사다? 어질어질하네요 그냥 외식비도 다 올라서 안 가게된다 서비스 안좋으면 장사도 이제 힘들거다 정도로 끝내세요
    본인이 힘든면 다들 힘든겁니다 누구 잡아끌어내리려고 악다구니 쓰는 인성이라니

  • 15. 무서워서
    '23.2.20 8:36 AM (175.208.xxx.235)

    정말이지 무서워서 외식을 못하겠어요.
    완조리식품, 가공식품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냉동만두, 소세지 이런것도 아껴 먹고 사네요.
    라면 번들로 샀는데, 4개에 6천원이라더라구요. 사천백짬뽕이요.
    남편이 들었다 놨다 하길래 사라고는 했는데.
    이젠 라면도 비싼거 같아요.

  • 16. 정말
    '23.2.20 8:43 AM (222.120.xxx.60)

    저 위에 땅 파서 어쩌고 댓글 단 분은 답답하네요.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정말 피곤할 듯...
    어쩌면 저리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지...

    외식 물가 비싸면 안 사먹으면 되는 거지 참...

  • 17. ㅇㅇ
    '23.2.20 9:01 AM (119.194.xxx.243)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 다 올랐으니 양이 줄거나 가격 오르는 거 뭐라 할 수 없다 생각해요.

  • 18. 어제
    '23.2.20 9:19 AM (112.164.xxx.34)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주말마다 홈플 배달이 옵니다,
    기본 10만원 정도 장보고
    나머지는 제가 주말 이틀동안 돌아다니면 삽니다.
    주말에 재래시장도 갔다오고 식자재 마트도 갔다 옵니다,
    그렇게 해서 일주일 먹고삽니다.
    어째요, 먹고살아야지요
    비싸면 좀 싼데 찾아다니며

  • 19. say7856
    '23.2.23 2:37 PM (211.246.xxx.244)

    저도 온라인 쇼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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