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칭찬과 비난의 비율

ㅇㅇ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3-02-20 02:16:56
미국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존 고트먼 교수는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그 부부가 5년 안에 불행하게 이혼하게 될지,
아니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트먼 교수가 예측해서 말한 이혼 적중률은
놀랍게도 95%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원리는 정말 간단합니다.
고트먼 교수는 700쌍의 부부의 대화를 조사했습니다.
10년간의 연구 끝에 고트먼 교수는 이혼율이
'칭찬과 비난의 비율'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화 중에 칭찬과 비난이 '5대 1' 정도인 부부는
10년 뒤에도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비율 차이가 심한 부부들은 이혼하거나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부부생활을 지속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자주 칭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만 하기보다는 사랑이 동반된 조언을
함께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는 올바른 지도와 반성
그리고 지속해서 확인하는 서로의 사랑으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달라지는 것들이 많지만
부부간의 필수 덕목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존중과 존경은 그리고 부부 사이의 칭찬은
예의이자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IP : 156.146.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2:25 AM (222.236.xxx.19)

    미국 교수님이 연구 안하셨다고 해도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건 부부사이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관계도 해당이 되는것 같아요..어릴때 생각해봐도 . 저희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칭찬이 인색한 분들은 아니었거든요...
    칭찬도 많이 하셨어요.. 잘못된거에는 야단도 치고 꾸중도 하고 하셨지만요..
    근데 그게 둘다 적절하게 하시니까 설사 꾸중을 듣는다고해도. 그게 감정이 막 실리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듣다보면 맞는 이야기이니까요..

  • 2.
    '23.2.20 2:30 AM (222.114.xxx.110)

    똑같은 말도 존중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조언과 걱정이 되고 무시와 미움에서 비롯된 것은 비난과 조롱이 되죠.

  • 3. ..
    '23.4.25 1:40 AM (218.55.xxx.124)

    칭찬과 비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445 운동추천 6 ㅇㅇ 2023/02/20 1,302
1432444 삼남매가 용감하게,, 신무영 3 2023/02/20 1,923
1432443 카드비 800만원대 20 ... 2023/02/20 7,605
1432442 얼마전 tv프로에서 다이어트하면 독소가 체내에서 00 2023/02/20 1,139
1432441 40평 관리비 60만원 넘게 나왔어요ㅜㅜ 23 ... 2023/02/20 4,961
1432440 아시아나 13만 마일리지 모았는데 도저히 쓸수가없네요ㅠㅠ 12 마일리지 2023/02/20 3,390
1432439 읽은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데 도와주세요. 6 2023/02/20 876
1432438 마누카 허니바르라고 6 제리 2023/02/20 1,476
1432437 노후에 얼마나 더 외로워지려고... 67 캔디 2023/02/20 23,240
1432436 여학생 가방이요. .... 2023/02/20 545
1432435 특수? 경찰들이 길에 보이니 무섭네요 ㅠ 3 ㅇㅇ 2023/02/20 1,345
1432434 지금의 여론조사를 보면 윤가와 거니 떵줄 타는중 10 오죽하면 2023/02/20 1,999
1432433 아래 건대 경희대 글을 읽고 연고대중에서 17 그럼 2023/02/20 2,966
1432432 부모재산 무조건 N분의1도 불공평해요 18 ... 2023/02/20 4,295
1432431 주말극 삼남매가 용감하게 . 7 . 2023/02/20 1,942
1432430 제 취향은 빨간풍선이네요. 9 드라마 2023/02/20 2,943
1432429 만 3세 딸아이 사시가 의심됩니다 12 고민 2023/02/20 1,855
1432428 천안시 거대 예수상 투자주의당부 1 .. 2023/02/20 882
1432427 터무니 없는 부탁잘하는 사람은 6 ㅇㅇ 2023/02/20 2,201
1432426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7 추워요 2023/02/20 2,464
1432425 배트남 넷플릭스 다 한국드라마네요 7 Jj 2023/02/20 3,034
1432424 캠퍼 플랫슈즈 신어보신분 사이즈 조언좀 주세요~ 2 궁금 2023/02/20 1,038
1432423 생각해보니 주변 친척들 중 음대출신이 많네요 1 ㅇㅇ 2023/02/20 1,128
1432422 부모자식 간에도 기브앤 테이크. 14 기분 2023/02/20 5,557
1432421 오늘 추합모집 인원 봤는데요 7 추가모집 2023/02/20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