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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비난의 비율

ㅇㅇ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23-02-20 02:16:56
미국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존 고트먼 교수는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그 부부가 5년 안에 불행하게 이혼하게 될지,
아니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트먼 교수가 예측해서 말한 이혼 적중률은
놀랍게도 95%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원리는 정말 간단합니다.
고트먼 교수는 700쌍의 부부의 대화를 조사했습니다.
10년간의 연구 끝에 고트먼 교수는 이혼율이
'칭찬과 비난의 비율'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화 중에 칭찬과 비난이 '5대 1' 정도인 부부는
10년 뒤에도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비율 차이가 심한 부부들은 이혼하거나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부부생활을 지속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자주 칭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만 하기보다는 사랑이 동반된 조언을
함께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는 올바른 지도와 반성
그리고 지속해서 확인하는 서로의 사랑으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달라지는 것들이 많지만
부부간의 필수 덕목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존중과 존경은 그리고 부부 사이의 칭찬은
예의이자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IP : 156.146.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2:25 AM (222.236.xxx.19)

    미국 교수님이 연구 안하셨다고 해도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건 부부사이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관계도 해당이 되는것 같아요..어릴때 생각해봐도 . 저희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칭찬이 인색한 분들은 아니었거든요...
    칭찬도 많이 하셨어요.. 잘못된거에는 야단도 치고 꾸중도 하고 하셨지만요..
    근데 그게 둘다 적절하게 하시니까 설사 꾸중을 듣는다고해도. 그게 감정이 막 실리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듣다보면 맞는 이야기이니까요..

  • 2.
    '23.2.20 2:30 AM (222.114.xxx.110)

    똑같은 말도 존중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조언과 걱정이 되고 무시와 미움에서 비롯된 것은 비난과 조롱이 되죠.

  • 3. ..
    '23.4.25 1:40 AM (218.55.xxx.124)

    칭찬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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