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칭찬과 비난의 비율

ㅇㅇ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23-02-20 02:16:56
미국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존 고트먼 교수는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그 부부가 5년 안에 불행하게 이혼하게 될지,
아니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트먼 교수가 예측해서 말한 이혼 적중률은
놀랍게도 95%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원리는 정말 간단합니다.
고트먼 교수는 700쌍의 부부의 대화를 조사했습니다.
10년간의 연구 끝에 고트먼 교수는 이혼율이
'칭찬과 비난의 비율'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화 중에 칭찬과 비난이 '5대 1' 정도인 부부는
10년 뒤에도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비율 차이가 심한 부부들은 이혼하거나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부부생활을 지속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자주 칭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만 하기보다는 사랑이 동반된 조언을
함께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는 올바른 지도와 반성
그리고 지속해서 확인하는 서로의 사랑으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달라지는 것들이 많지만
부부간의 필수 덕목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존중과 존경은 그리고 부부 사이의 칭찬은
예의이자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IP : 156.146.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2:25 AM (222.236.xxx.19)

    미국 교수님이 연구 안하셨다고 해도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건 부부사이뿐만 아니라 부모 자식관계도 해당이 되는것 같아요..어릴때 생각해봐도 . 저희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칭찬이 인색한 분들은 아니었거든요...
    칭찬도 많이 하셨어요.. 잘못된거에는 야단도 치고 꾸중도 하고 하셨지만요..
    근데 그게 둘다 적절하게 하시니까 설사 꾸중을 듣는다고해도. 그게 감정이 막 실리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듣다보면 맞는 이야기이니까요..

  • 2.
    '23.2.20 2:30 AM (222.114.xxx.110)

    똑같은 말도 존중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조언과 걱정이 되고 무시와 미움에서 비롯된 것은 비난과 조롱이 되죠.

  • 3. ..
    '23.4.25 1:40 AM (218.55.xxx.124)

    칭찬과 비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625 서울대 의대 포기자는 올해도 한명도 없네요. 17 2023/02/20 4,412
1435624 연탄난방 세대, 25만 세대(2013년 글) 1 번개탄 2023/02/20 425
1435623 1월 관리비 고지 12 관리비 2023/02/20 2,092
1435622 무료법률상담 해보신곳 중에요 1 ,, 2023/02/20 352
1435621 샹테카이 화장품 좋은가요? 6 고급 2023/02/20 1,318
1435620 현미밥 전용? 밥솥 7 시골꿈꾸기 2023/02/20 814
1435619 18세의 엄마를 만난다면 9 .. 2023/02/20 2,789
1435618 이사갈때 모든 가전 가구 다 버리고 갈 경우 12 캄캄 2023/02/20 5,273
1435617 재수시작 4 새출발 2023/02/20 1,337
1435616 나라는 흉흉하고 3 ... 2023/02/20 978
1435615 대한항마일리지는 아무때나 사용할 수 없는건가요? 4 ... 2023/02/20 1,144
1435614 새폰 샀는데 분실파손보험 다 똑같은가요 보험 2023/02/20 247
1435613 윤석열정부-자살률 줄이기 위해 번개탄 생산 중지? 34 00000 2023/02/20 3,097
1435612 치울줄 모르는 사람 3 스트레스 2023/02/20 2,053
1435611 스위스는 어느 계절에 가면 좋은가요? 15 서유럽여행 2023/02/20 2,761
1435610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곧 후쿠시마 폐수를 태평양에 버리.. 5 가져옵니다 2023/02/20 793
1435609 나라를 팔아 먹어도 국힘 7 쥴리홑이불 2023/02/20 753
1435608 다음 소희 보려고 했는데 상영관이 없네요.. 2 다음소희 2023/02/20 856
1435607 40넘어 철드는지 촌스러진건지 7 로즈땅 2023/02/20 2,634
1435606 이런 분들 삶 궁금해요. 부유한 분들 6 ㅇㅇ 2023/02/20 2,843
1435605 부끄럽지만..로봇청소기 질문요 3 대청소 2023/02/20 1,540
1435604 3개월효과 울쎄라 200넘게주고 ㅠ 16 2023/02/20 6,390
1435603 미간주름 종이반창고는 어떻게붙이는건가요? 3 ?? 2023/02/20 1,286
1435602 75년생 토끼님들 요즘 안녕 하신가요? 30 토깡이 2023/02/20 3,587
1435601 가방 골라주세요~~~ 3 궁금 2023/02/2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