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 못하는 사람이 들으면 깜짝 놀란다는거

ㅇㅇ 조회수 : 7,373
작성일 : 2023-02-20 00:27:48
고춧가루 가격이래요

고춧가루 엄청 비싼지 잘 모른대요

진짜 그럴꺼같긴 하네요
IP : 27.35.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12:37 AM (211.221.xxx.167)

    저도 맨날 얻어먹다 사려고 보니까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었어요 ㅎㅎ

  • 2. 미국의한인들
    '23.2.20 12:42 AM (108.41.xxx.17)

    한국에서 보내 주는 고춧가루만 받아 먹어 본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고춧가루가 비싸다는 것을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이 미국에 온 시점의 물가만 기억해서 한국은 뭐든지 다 싼 줄 알아요.
    실제로는 한국 물가가 미국보다 더 비싼데 그걸 생각 안 해요.
    본인이 직접 산지에서 고춧가루를 사 보지 않으면 몰라요.

  • 3. ㅇㅇ
    '23.2.20 12:49 AM (210.96.xxx.232)

    저는 참기름 들기름 값 듣고 놀랐어요

  • 4. ㅎㅎㅎㅎㅎ
    '23.2.20 12:49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요리 잘하는 사람 들은

    작년??에 준거 아직도 남았다고 하면 깜짝 놀래요.

  • 5. ,,,
    '23.2.20 12:56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생각함. 고춧가루 작은 한봉과 쌀 한포 가격 비슷

  • 6. 지난 번에
    '23.2.20 1:00 AM (116.45.xxx.4)

    82에서 읽은 글 중에
    부모님 요양원 모시는 비용 미국 교포 딸이 자기가 내겠다고 한달에 30만원이면 되겠냐고 했던 글이 떠오르네요.

    고춧가루는 비싼 이유를 텃밭에 작물 조금 해보니 알겠어요. 감말랭이도 해보니 알겠더군요.

  • 7. 지나가다
    '23.2.20 1:21 AM (59.1.xxx.19)

    저도 고춧가루값 처음 들었을 때 진짜 놀랐어요.
    그리고 그걸 거의 일년치를 한 번에 산다는 것도요.
    매달 빠듯한 살림에 그렇게 목돈이 훅 들어갈줄은.

  • 8. .......
    '23.2.20 1:34 AM (222.234.xxx.41)

    얼만데요??

  • 9. 1키로에 3만원
    '23.2.20 2:22 AM (188.149.xxx.254)

    농협 하나로 것 기준...

  • 10. 1키로 3만5천원
    '23.2.20 3:06 AM (108.41.xxx.17)

    2년 전에 한국의 친정 엄마가 제게 보내 주실 때 그 가격 주셨다고 말씀하셔서 용돈 보내면서 그 돈도 계산해 드렸어요.

  • 11. 저두
    '23.2.20 6:43 AM (211.245.xxx.178)

    들기름 고춧가루 마늘 다 엄마가 주셔서 안 사먹는데 고춧가루 가격은 첨에 진짜 놀랐어요.
    엄마는 엄마랑 자식들거 살때 일년치 고춧가루 값만 삼사백든다고는 하시더라구요.

  • 12.
    '23.2.20 8:16 AM (210.217.xxx.103)

    그래서 김장할 때 배추값 얘기미ㅏㄴ 하면 우습죠.

  • 13. .....
    '23.2.20 8:26 AM (117.111.xxx.152)

    헉 1키로에 3만원이요??ㄷㄷ

  • 14. .....
    '23.2.20 8:38 AM (61.105.xxx.3)

    지방사는데 여긴 근으로 세요 노인들끼리 모여 작년에 몇근 샀는데 남아서 올해 몇근 사야겠다 수다 잘 떠세요 ㅎ
    김장 고추장 양념용 해서 늦여름에 일년치 한꺼번에 사는데
    시골에서 트럭에 싣고 아파트로 배달오는게 흔한 풍경이이었는데 이제 보기 힘들어요
    다들 장은 사먹고 김장은 얻어먹고

  • 15. ㅇㅇ
    '23.2.20 9:22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1년치 고추가루 장만하는게 큰일이었죠
    몫돈에 고추 다듬고 방앗간에 빻으러 가고
    엄마들의 가을 준비

    시어머니 김장값 드리면서 알게됐어요
    아무생각없이 빈손으로 고추가루 볶은깨 받아가는 동서 보면서
    얄밉고요
    본인이 요리 안하니까 귀한줄도 비싼줄도 모르고 남는다고
    언니들한테 퍼주는거 보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809 전 시댁이나 친정이나 먼게 나은 것 같아요 9 에구... 2023/02/21 2,859
1433808 박성제 MBC사장 페북 6 ... 2023/02/21 2,856
1433807 여기서 중국 사람들 욕할때마다 드는 생각 47 .. 2023/02/21 4,086
1433806 동네 키움센터 프로그램 어떤가요 4 궁금이 2023/02/21 850
1433805 상가임대 ) 이런 경우 계약서 어떻게 작성해야 추후에 문제없을까.. 5 조언 2023/02/21 449
1433804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없다~라고 매번 말하는 댓글을 읽으면서 느낀 .. 7 음.. 2023/02/21 1,359
1433803 월에 천을 벌면 실제 가치가 1 ㅇㅇ 2023/02/21 2,288
1433802 깜놀했어요 제가 사는 지역이 대마초 합법이였네요. 10 2023/02/21 2,443
1433801 tv랑 그 부속들 전원은 평상시에 어떻게 하고 계세요? 1 ... 2023/02/21 547
1433800 양대노총, 5년간 세금으로 1520억 지원받아…“내역 비공개,.. 9 .??? 2023/02/21 979
1433799 클린어벤져스 2 가능한지 2023/02/21 402
1433798 '영끌' 갭투자했는데 전셋값 3억 뚝…"보증금 돌려줄 .. 7 ... 2023/02/21 2,666
1433797 노안이신 분들 눈썹 그릴 때 잘 보이나요? 7 ........ 2023/02/21 1,526
1433796 이마트 와인그랩 픽업해보신분 1 ㅁㅁ 2023/02/21 563
1433795 청춘의덫 다시 해주네요 7 옛드라마 2023/02/21 1,413
1433794 일타, 나이차이가 다섯살이랍니다. 37 Oo 2023/02/21 6,574
1433793 한국사람 해외에서 보면 시끄러운 경우 많음 26 ㅁㅁㅁ 2023/02/21 3,130
1433792 시대인재에서 공부하고 중경외시정도 가는 학생들도 있나요 12 혹시 2023/02/21 3,274
1433791 와인 안주 추천해주세요 15 -- 2023/02/21 1,594
1433790 고가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다녀온 초등학생의 일기장 (펌) 6 하하하 2023/02/21 2,502
1433789 보신분만)트롤리 정주행중인데 박희순 아들은 왜 그렇게 된건가요?.. 8 ... 2023/02/21 1,399
1433788 전세계약 낮춰서 새로 하고싶은데 여기는 왜 5 ㅇㅇ 2023/02/21 1,335
1433787 딸 아이 쌍수가 너무 잘못 나와서 속상해요 10 ㅇㅇ 2023/02/21 5,334
1433786 sk매직 식세기 화나요 11 부글부글 2023/02/21 2,785
1433785 수영장 딸린 팬션 잘 될까요? 11 ... 2023/02/21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