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영어실력, 자격증, 경력등등 다양하지만
결국 마지막 점은 인맥이네요..ㅠㅠ
어디까지 닿니...
누구에게까지 의사소통이나 부탁이 가능하니...
무엇을 해도 마지막 관문의 키는 사람인거네요..
사실 이건 모두의 인생이 다르고 인생을 카피할수 없기때문에
함께 한 사람들 만난 사람들 인맥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인생 역정을 따라 생기는거니까 사람마다 다를거고..
그래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가문 찾아다니나봐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인맥때문에...
전 아직 네트워크의 위력을 한번도 경험못해봤습니다만
네트워크 덕분에 안될일이 됐다 이런 경험해보신적 있나요
근데 일반인이 솔직히 그런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