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고기먹겠다고 3시간 줄 실화인가요
보니까 반값도 아니던데 9900원짜리6900원정도 ? 에 파는거던데 어떤아줌마 손난로까지 들고와서 서서 동동거리며 새벽 6시 20분에 와서 3시간 줄섰다고..
그것도 1인당 3팩이하로 한정.
고기고른다고 사람들끼리 싸우기까지 하구요.
이거 실화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한심해요.
눈앞에 몇푼때문에 시간날리는건 생각을 안한다는게요. 시간이 돈인데 사람들은 이 생각은 항상 안하더라구요. 그저 돈 몇푼. 시간, 몸고생은 생각도 안하구요.
그냥 9900원주고 먹는게 더 이득아니에요 ?
편하게 아무때나 나가서 스트레스없이요.
백화점 가방 사겠다고 밤새워 줄도 정말 이해안가요. 텐트치고..
전에 당근거래 한번 했는데 너무 황당한 일 있었어요. 하나에 1500원짜리 두개 (합이 3천) 사러 다른지역에서 왔더라구요. 물론 전 그렇게 판매 할 생각도 없었고 박스로 판단 소리였는데 이 사람이 잘못듣고 3천원치 2개산다고 차로 30분 왔더라구요.
그소리듣고 진짜.. 머리속이 하얘졌달까.
근처약국에서사면 5백원쯤 더 비쌉니다 한개에 2천원. 그후로 당근거래 일체 안합니다. 저도 그날 그사람만난다고 기다리느라 손해봤네요. 어이없는 기분까지 괜히 당해서 그냥 절대 안해요 버리고말지
1. ..
'23.2.19 11:15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안먹는게 제일 싸다 생각해요
2. 저두
'23.2.19 11:17 PM (211.245.xxx.178)줄까지 서가면서는 안사봤어요.
돈은 없지만 좀 덜 먹고 말지..싶어서요.
그래서 부자 못되나봐요.
전 오프에서 산거 온라인에서 좀 더 싸도 그냥 써요. ㅠㅠ
반품하고 다시사고..전 기 딸리더라구요.ㅠㅠ 그과정이 더 힘들어서 차라리 돈을 좀 더 쓰자합니다.3. ...
'23.2.19 11:17 PM (1.251.xxx.84)저도 좀 재미있는 아이러니가 느껴지네요
여기에다가 이런 걸 쓰는 본인 시간은 안 아까우세요 ?
아니 6000원에 고기 사먹는 게 자기는 더 좋으면 그럴 수도 있죠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주식이나 코인은 몇천 몇억씩 꼴아박는 사람도 있는데 고기사먹는다고 몇 시간 기다리는 게 무슨 대수에요4. ㅉㅉ
'23.2.19 11:18 PM (119.198.xxx.150)안먹고 말지 세시간씩이나 줄을 서다니
..
소가 입에서 기어나오겠네5. ..
'23.2.19 11:18 PM (106.101.xxx.115)전 어디서나 줄 서서 먹는 짓 절대 안해요.
세상에 가장 비싼 게 시간이라는 걸 다들 망각하는 듯.
기다려서 할 만한 가치가 있냐.. 차라리 돈 더 쓰고 그냥 시간을 아껴야죠.6. 개인적으로
'23.2.19 11:18 PM (14.56.xxx.81)소고기 못먹어 환장한 사람들 같아서 좀 보기 별로이긴 합니다
제가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한심해 보입니다 하지만 고기를 좋아 하는데 가격부담때문에 많이 참았던 분들은 그렇게 줄서서라도 시고싶겠죠7. ㅋ
'23.2.19 11:19 PM (58.148.xxx.110)맛집에 줄서서 먹는 사람들이라면 욕하면 안되죠
8. ..
'23.2.19 11:23 PM (211.215.xxx.144)9900원짜리가 아니라 100g당 가격아닐까요?? 팩으로 하면 몇만원하겠죠 줄서있을 시간 없는 사람은 싸게 구입 못하는거고 내시간 아껴서 사겠다는 사람은 줄서서라도 사는거고.
본인들 상황에 맞게 선택하겠죠9. 아이러니?
'23.2.19 11:23 PM (121.153.xxx.28)그날 줄서셨나봐요 ?
그게 대수라니. 3시간 기다리는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
그렇게 계속 줄서면서 사세요 ^^10. 아니
'23.2.19 11:29 PM (211.218.xxx.160)평소에 고기 안먹는 민족도 아니고 무슨 고기에 환장한 사람들 처럼
새벽부터 나가서 줄서있나요.
아주버님이 카톡와서는 9시 문여는데 8시반에 갔더니 벌써 줄이줄이...그러시길래
이밴트성에 너무 넘어가지 마시라고 좀 있으면 롯데도 이마트도 다 하니까
사지 마시라고 했어요.
고기 첨 먹어보는 사람들 마냥 아귀처럼 왜 그러는지11. ..
'23.2.19 11:29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집에 그런 가족 있어서 원글 동감해요
시간 아까운건 낭비라 안여기더라구요
돈이 종교인 사람이라...12. …
'23.2.19 11:32 PM (58.236.xxx.210)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 다른 사람들을 한심하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돈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으로 돈을 사는 사람도 있는 거죠. 시간이 많은 사람이 줄서서 싼 물건을 사는 것도 경제행위인거죠.
13. 사람이
'23.2.19 11:34 PM (175.193.xxx.50)서로 가치관이 다른 거고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다른거죠.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데
-
아이러니?
'23.2.19 11:23 PM (121.153.xxx.28)
그날 줄서셨나봐요 ?
그게 대수라니. 3시간 기다리는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
그렇게 계속 줄서면서 사세요 ^^
-
이리 쓰는 원글님 참 별로네요.
남이사 줄을 서든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결국 익게에 남 뒷담화나 쓰는 건 얼마나 덜 한심하다고
댓글을 저렇게 쓰나요.14. 헐
'23.2.19 11:40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그들이 뭘 원글한테 잘못했다고 한심하다는 소리를 들어요??
사는 방식이 다른겁니다15. 명품 오픈런은
'23.2.19 11:41 PM (188.149.xxx.254)할 만 하던데.
되팔이로 몇 백이 순식간에 쌓이는데요.
그거 다 돈이던데요.16. ...
'23.2.19 11:45 PM (121.133.xxx.136)만원 싸게 사겠다고 3시간 3만원 날렸네요 바본들ㄴ가 ㅎㅎㅎ
17. ㅇㅇ
'23.2.19 11:45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9900원짜리가 너무 비싸서 사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을 수도 있어요.
18. ㅇㅇ
'23.2.19 11:46 PM (76.150.xxx.228)9900원짜리가 너무 비싸서 사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졌을 수도 있어요.
19. 으윽
'23.2.19 11:51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남이 그러는거야 관심없지만 내 식구가 만약 그러면 한심하다 할거 같아요
20. 세상엔
'23.2.19 11:52 PM (118.235.xxx.22)시간이 그 돈 보다 소중한 사람이 있고 남는 게 시간이라 그 돈이 더 소중한 사람도 있는 거에요 저도 시간 아까워서 절대 줄 서진 않지만 줄 서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네요
21. 참내
'23.2.19 11:53 PM (121.181.xxx.236)소고기 먹겠다고 줄을 서는거나 맛집 줄서거나 명품사겠다고 줄서는거나 뭐가 다르죠? 자기 욕망에 충실할 뿐...비난꺼리가 되나요?
남한테 피해 안주고 욕망 실현하고자 하는데 한심은 누가 한심한지22. ...
'23.2.20 12:01 AM (112.153.xxx.233)설마하니 9900원짜리 팩이겠어요?
100g당 9900원짜리를 6,900원에 팔았겠죠.
1kg 팩으로라던지..23. 음
'23.2.20 12:13 AM (61.109.xxx.211)오픈런하며 3시간을 기다린건 아니고 걍 장보러 갔는데 마침 세일이라 제 부모님뻘 되는 분들 틈에
껴서 집어 왔어요 금요일 10시였는데 우리 동네 하나로는 사시는분들 정보가 부족했는지 기다리지 않아도
구매 가능하더군요 100g당 가격이죠 등심 30% 6900원, 국거리 불고기는 50% 2260원인가
근데 원글님... 원글님이 쇠고기 사는데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왜 한심하다고 화를 내요?24. ..
'23.2.20 12:15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시간 팔아 돈버는건 직장도 마찬가지죠. 가진게 시간 뿐인 사람들은 저게 현명한 겁니다
25. ㅇㅇ
'23.2.20 12:25 AM (222.107.xxx.17)하나로 행사 저도 문자 받았어요.
등심이 100g에 6590원이고
국거리랑 불고기가 2260원이었어요.
보통 한 팩에 1kg 좀 안 되게 들어 있고
두 팩 제한인가 그럴 거예요.
두 팩 사면 최소한 4~5만원쯤 싸게 사는 거구요.
세 팩 제한이면 그 이상 이익이구요.
세 시간 줄 서는 건 좀 그렇지만
저는 한 시간쯤은 설 수 있을 거 같은데요.
82쿡 하거나 인터넷 서핑 하다 보면
누워서 한 시간 우습게 넘기는데
줄 서서 핸드폰 하면서 기다리면
고기도 싸게 사고 다리도 튼튼해지고 좋죠 뭐.
그리고 양재 하나로 같은 데는 세일해도 고기 질이 좋고
등급도 높아요.
1등급 아니면 1플러스 등급이요.
돈 버는 재주 없고 어차피 남아 도는 게 시간이라
줄 서서 고기 좀 싸게 사겠다는데
그게 그리 비웃을 일인지 모르겠네요.26. ㅡ네네
'23.2.20 12:39 AM (1.232.xxx.29)버리고 말지 절대 안한다니
잘나서 좋겠어요.27. 비슷
'23.2.20 12:56 AM (116.34.xxx.24)원글도 무언가 배설하고 싶은 욕구에 여기에 시간들여 글 쓰는 것 처럼
그 3시간의 시간들여 받아오는 고기에 그들의 어떤 욕구가 채워지니 서겠죠
똑같은 인강군상
나는 아니야 난 몰랑28. @@
'23.2.20 1:01 AM (49.236.xxx.166) - 삭제된댓글저는 늘 생각해요.
알고보면 나보다 못한사람은 없더라.
내 생각이 다 옳다라는건 위험 발상이라 생각해요.
오류에 빠지기 쉽더라고요.29. 당신의
'23.2.20 2:59 AM (68.98.xxx.152)당신은 시간도 남에게 팔아서 돈으로 바꾸죠
그들은 자기 시간을 곧장 소고기에 쓰는겁니다 .30. ..
'23.2.20 5:07 AM (98.225.xxx.50)이 댓글
돈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으로 돈을 사는 사람도 있는 거죠. 시간이 많은 사람이 줄서서 싼 물건을 사는 것도 경제행위인거죠.
표현이 좋네요31. 주로
'23.2.20 5:22 AM (99.228.xxx.15)연세드신분들일듯 해요.
남는건 시간이고 돈이 없어서도 아닌데 아낀다는 자체에 희열을 느끼시는거같더라구요.
저희 시모 머리하러 지하철 종점까지 가세요. 거기 싼 미용실 다니느라. 강남 사는 사모님이 저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걍 아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내몸하나 고생하는거 아무렇지 않은 어르신들 많아요.32. ㅡㅡ
'23.2.20 7:37 AM (211.234.xxx.114)원글까지만해도 끄덕끄덕 하고 읽었는데
댓글이 영 별로네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ㅋ
뭔 저딴 글을 갈기는지 원글 참 별로란 생각이
시간이 많아 그 정도 기다릴수 있고 고기를 좋아하면 그럴수도있지 나랑 다르면 그렇게 못된 맘으로 비난해야하나요?
그 분이 원글한테 뭘 잘못했길래
참 못됐다33. .....
'23.2.20 8:14 AM (110.13.xxx.200)저도 맛집도 줄서서 먹는 스탈이 아니라 절대 그렇게 할일 없지만
그건 그분들 마음이죠.
피해를 끼친게 아니라면 뭐라할 이유가 있나요.34. ~~~~~~~
'23.2.20 7:37 PM (112.152.xxx.79)요즘 왜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죠?
계속 줄서고 살라니..35. ...
'23.2.20 7:41 PM (1.232.xxx.61)진짜 웃기는 글
남이야 줄을 서든 말든 왜 비난을 하고 난리인지36. droplet
'23.2.20 8:18 PM (119.149.xxx.18)저는 줄 서가며 뭐 사거나 먹지 않지만 줄 서는 사람들은 그 시간동안 자기만의 서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이해하는 편이에요.
37. 줄서는거
'23.2.20 8:38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부지런해서 그시간에 잠줄이고 좋은 고기 세일가격에 사서 가족과
먹으려는 마음이 행복해보여요.
9900원이 6990원 몇푼 안되도 그분들은 보람이거든요.
물론 전 새벽잠 때문에 못서지만 얼마든지 줄서는거 좋고 삶에 횔력도 생기고요. 맛집 줄서는거나 쌤쌤이네요38. 줄서는거
'23.2.20 8:44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부지런해서 그시간에 잠줄이고 좋은 고기 세일가격에 사서 가족과
먹으려는 마음이 행복해보여요.
9900원이 6990원 몇푼 안되도 그분들은 보람이거든요.
물론 전 새벽잠 때문에 못서지만 얼마든지 줄서는거 좋고 삶에 횔력도 생기고요. 맛집 줄서는거나 쌤쌤이네요.
작년에 이마트에서 치킨 튀긴거 세일하는 행사가 있었어요.
딸과 둘이 갔는데 사실 저런 행사 있는 줄도 모르고 줄서있어서 사람들 뒤에 서았었은데 앞에 아주머니께서 아무래도 나까지 컷되겠다며
만일 저희가 안되면 자기거 준다는거에요.
딸하고 얘기하고 딸에게 핸드폰 어플 물러보고 한참후 마트 행사요원이 그아주머니 말대로 컷했는데 저희부터 잘렸어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숫자적힌 종이를 딸에게 주고 없어졌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마트를 돌고 돌아 아주머니가 계산하는거 목격하고 달려가서 쿠폰 드렸어요.
그줄서시는 분들 작은돈에 목메시는거 아니에요
그냥 그날 세일날이었고 마트 줄선다니 선겁니다.
욕먹을일 아니에요.39. 에휴
'23.2.20 9:09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03991&page=3
이거 보세요
정부에서 이러니 한우있을때 먹자는거죠40. ㅇㅇ
'23.2.20 9:20 PM (125.179.xxx.236)비아냥대는 댓글에 원글은 맞고 있어야 하는거죠?
41. 이건
'23.2.20 9: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누구에게나 시간이 돈인건 아니에요.
그 몇 천원이 더 큰 가치인 사람들이니까 거기 와있죠.
이걸 이해못하는게 이상하네요.42. ㅇㅇ
'23.2.20 9:47 PM (58.227.xxx.48)원글님처럼 못되게 얘기하면 들어오던 복도 나가겠어요.
43. 포로리
'23.2.20 10:01 PM (222.101.xxx.189)원글님 말 톤에서 나는 우월하고 저런 사람들은 한심하다라는게 읽혀요 내가 이해못한다고 그 사람들을 한심하다고 속으로 생각할수는 있지만 게시판에 이렇게 드러내고 폄하하는건 다른 문제 아닐까 싶네요
44. ㅂㅂ
'23.2.20 10:59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재벌이 아니니깐 한푼이라고 아끼느라
시간을 쓰는거죠..
시간 아끼지 않는다고
한심하게 보는 것 같네요.
시간아낀다면 티비도 보지 말고45. ㅂㅂ
'23.2.20 11:05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재벌이 아니니깐 시간쓰는거죠.
시간 아끼지 않는다고
한심하게 보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티비도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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