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키울수록..

조회수 : 5,028
작성일 : 2023-02-19 01:50:53

아이를 처음부터 좋아하는 편이라
어리고 작은 아기 키울땐 진짜 힘들고 지쳤거든요..
근데 아이들 키우고 점점 크니 정말 예쁘고
내 자식이라는 게 이런거구나 싶거든요.
특히 딸은.. 진짜 말하지 않아도 마음도 알아주고..
세상에 딱 엄마편인 기분이 들 정도로요.
물론 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릴때 보다 더 좋아졌어요.
결혼전 보다 더 ..
아이들에게 제가 좀 힘이 되주려고
지금도 일하지만..더 열심히 살고 있네요.
진짜 자식 생각해서 산다는 기분이 그렇네요 ㅎㅎ



IP : 125.191.xxx.2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9 1:56 AM (124.49.xxx.33)

    이렇게 게을렀던 내가.. 부지런하게 만드는 ...

  • 2.
    '23.2.19 1:59 AM (125.191.xxx.200)

    맞아요 ㅋ 그래도 결혼전 이었으면 .. 엄청 우울만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자식 낳아 좀.. 열심히 사는 사람중 하나엿네요 ㅎ

  • 3. 자식이
    '23.2.19 2:22 AM (175.212.xxx.104)

    삶의원동력이죠

  • 4. 크니까
    '23.2.19 2:3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이들이 중고딩이라...고민도 많아지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고
    대화의 주제가 다양해지고 깊어져서 좋아요.
    농담도 통하고. 서로 걱정도 해주고.
    자식이면서 뭔가 인생 후배느낌.
    같이 여행가도 너무 좋아요.
    성인이 되면 더 좋아질것 같아요.

  • 5. ..
    '23.2.19 2:36 AM (211.208.xxx.199)

    어제가 딸 아이 서른 세번째 생일이었어요.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자라 좋은 가정을 이뤄서
    고맙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내가 참 보람되고 성실하게 산 원동력이었어요.

  • 6. 애들과 남편
    '23.2.19 4:1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캐어하듯이 친정엄마 보살펴주고,
    동네 아줌마들 챙겨주니
    다들 너무 감사해합디다.

    우리애들도 알아야 하는데.

  • 7. 천사
    '23.2.19 6:2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정말 천사같은 존재들이죠
    맞벌이라 단품 음식만 하는데도 맛있다 해주고
    효도쿠폰도 자기가 만들어서 엄마 생일로 주고...
    고사리 손으로 사랑한다고 쪽지도 많이 써줘요.
    정말 사랑스러운 고마운 존재.

  • 8. 저는
    '23.2.19 7:15 AM (1.227.xxx.55)

    자식 뒷바라지가 제일 재밌어요.
    세상 게으른데 자식 일만 앞장 서요. ㅎㅎ

  • 9. ..
    '23.2.19 8:16 AM (58.235.xxx.36)

    인간도 동물이라..
    이세상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태어난목적이 후손퍼트리는것

  • 10. oooo
    '23.2.19 8:26 AM (1.237.xxx.83)

    우리 부부가
    올바르게 잘 살아야하는
    첫번째 이유죠

  • 11. ㅇㅁ
    '23.2.19 8:33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댕글들처럼 자식을 위해
    올바르게 잘 살려고 노력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 12. 아파누워있다가도
    '23.2.19 12:34 PM (108.41.xxx.17)

    애들 집에 온다고 하면 맛있는거 해 먹이고 싶어서 발딱 일어나게 되는 그 오묘한 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957 치과 의사의 이상형 16 ㅎㅎ 2023/02/20 6,356
1433956 신동진 쌀 25 쌀농사 2023/02/20 3,668
1433955 가스비 1 ... 2023/02/20 735
1433954 살빼는 것과 채소 섭취에 관한 질문입니다. 5 살빼기 2023/02/20 1,634
1433953 목동 목운초등학교는 9층까지 있네요? 6 .. 2023/02/20 2,998
1433952 너무 추워요 ㅠㅠ 2 으악 2023/02/20 2,615
1433951 집에서 일할때 컴퓨터를 거실에 두고 하니 더 잘되요 1 2023/02/20 807
1433950 종신보험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도움좀 부탁드려요 4 보험 2023/02/20 1,500
1433949 당근에 명품 싸게 올렸다가 후회해요 21 joosh 2023/02/20 8,007
1433948 초저, 기초 영어 발음 쓰는거요 4 초등 2023/02/20 822
1433947 2찍들 바램은 이재명 잡아넣고 윤정권 독재를 바라는거에요? 49 ㅐㅐ 2023/02/20 1,421
1433946 운동화 장만 8 신발 2023/02/20 1,233
1433945 딸아이가 pt 하고나서 8 운동 2023/02/20 3,829
1433944 졸업식꽃다발(용인 죽전.보정) 3 ㄱㄴ 2023/02/20 903
1433943 [펌] 할머니가 100세 되셔서 대통령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25 zzz 2023/02/20 4,461
1433942 아이를 어떻게 혼내나요? 1 훈육 2023/02/20 875
1433941 전자 담배 치울까? 놔둘까요? 5 ㅠ ㅠ 2023/02/20 1,406
1433940 오늘자 리얼미터 표집ㅋㅋㅋㅋㅋ보수 841 중도 933 진보 54.. 16 쑈우쑈우쑈 2023/02/20 2,253
1433939 마크제이콥스 가방 9 가방 2023/02/20 2,903
1433938 주고 받는 배려의 선물이 끝이 없어요. 11 감사함 2023/02/20 3,785
1433937 국짐당사앞 농성글 1 2023/02/20 459
1433936 샹송 배우는것 어때요? 2 질문 2023/02/20 499
1433935 고3은 3모 점수가 어느정도 척도가 되나요? 11 ... 2023/02/20 2,171
1433934 리얼미터도 국힘당 폭등 민주당 폭망 23 ... 2023/02/20 2,470
1433933 고민이 있으면 지인한테 말하지않으면 못베기는 성격 10 ㅇㅇ 2023/02/20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