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증자폐 아이 특징은 뭘까요?

토요일 조회수 : 5,972
작성일 : 2023-02-19 00:30:26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같이 공부가 가능한가요?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글이 별로 없네요.
검색 내용에 대소변 못 가리는 아이도 있다던데...
제가 아는 자폐아는
분노조절 안 되고
자해 소리 지르는 아이
근데 중증은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 아이가 증중 같은데
학습능력이(다른 아이들 보다는 늦지만) 있어서
중증이 아닐까요?
IP : 211.36.xxx.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증은
    '23.2.19 12:32 AM (121.176.xxx.164)

    자폐, 지적장애, adhd 이 세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요.
    학습능력이 안돼서 초등 고학년인데 한글 읽기 전혀 안되고
    당연히 의사소통 어려워요.
    그래도 가르치고 교육은 해야죠. 학습보다 생활에 초점을 두고..

  • 2. ..
    '23.2.19 12:34 AM (116.121.xxx.209)

    장애인복지관에서 꽃꽃이 수업하는 언니한테 전해 들었는데..
    중증자폐 십대 후반 남아, 화장실서 볼일 보고 팬티 바지도 안올리고 나와 돌아다녀 난리였단 얘긴 들었어요.

  • 3. ..
    '23.2.19 12:43 AM (211.36.xxx.60)

    중증은 의사소통도 안 되는군요.
    제가 아는 아이는 주먹으로 자기를 막 때리더라고요.
    소리도 지르고, 과격한 표현도 하고...
    대화는 가능하니 중증은 아니군요.

  • 4. ....
    '23.2.19 12:57 AM (122.34.xxx.79) - 삭제된댓글

    이글 금방 지우겠지만 그냥 써봐요
    제 아이가 중증 자폐예요 말 거의 못 하고 남들이 보기엔 특이한 생각들 본인이 정해놓은 어떤것들 하느라 남들이 보기에 중요한 걸 하지 못 하지요
    너무너무 자기 마음 전달이 안되어 답답하면 혼자 나직히 자극추구를 합니다
    보통 아이들 모아놓은 곳 가서 뭐가 되지가 않는데 장애인복지관 가서 그룹으로 활동을 하면 거기에서 밑도끝도 없이 엄청난 소리를 갑자기 지르기 시작하는 아이.. 자기머리를 자기가 엄청 세게 때리는 아이..등을 보게되면 그때부터 저희 아이 넋이 더더욱 나갑니다 ..
    그런데 그 행동 한 아이들이 학습되고 말도 어느정도 되고 해서 아마 저희 아이보다 낮은 등급일 듯 싶습니다
    그냥 너무 힘들고 안쓰럽고.. 아무유전요인도없는데 첫애부터 이런 축복 받게되어 둘째 낳을 엄두 못 내고 세상에 냉대에 설움이 북받치네요..

  • 5. 정말
    '23.2.19 1:06 AM (220.117.xxx.61)

    정말 무서워요. 표현할수 없어요

  • 6. song
    '23.2.19 1:10 AM (175.203.xxx.198)

    근데 이게 왜 궁금 하신가요
    왜냐면 그냥 호기심으로 물어본거 같아서요
    아까 어느 분 글 쓰시고 지웠는데 당사자들은
    힘드신거 같아요

  • 7. ----
    '23.2.19 1:34 AM (211.215.xxx.235)

    호기심으로 이런 글 쓰는거 참 그러네요.
    그 가족들과 당사자들에게 또한번 상처를 주는..

  • 8. ..
    '23.2.19 1:49 AM (211.36.xxx.43)

    이 글이 어디가 호기심 같은가요?
    어떤 가족요?
    검색까지 해보고 도움이 안 돼서
    혹시나 잘 아시는 분들 계실까(특수학교)
    글 쓴 건데요???
    도대체 이상한 댓글 쓰는 분들 뭐죠???

  • 9. song
    '23.2.19 1:54 AM (175.203.xxx.198)

    아까 중증 자폐 장애 키우시는분 댓글 길게 쓰고 삭제했어요
    못보셨나요 담담하게 증상 쓰시고 힘들어 하셨어요
    그 글 보고나니 제가 맘이 넘 아프더군요

  • 10. ..
    '23.2.19 2:07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그 글 보지도 못했지만
    도대체 내 글 어디에 호기심이있나요???
    사람을 뭘로 보고

    제 일과 관련있어서 검색까지 해 보고 쓴 글인데...

  • 11. 원글
    '23.2.19 2:07 AM (211.36.xxx.102)

    그 글 보지도 못했지만
    도대체 내 글 어디에 호기심이있나요???
    사람을 뭘로 보고

    제 일과 관련있어서 검색까지 해 보고 쓴 글인데...

  • 12. ...
    '23.2.19 2:15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제가 잠깐 검색해 보았는데 꽤 많은 내용이 있네요. 유투브도 많고요. 여기보다 훨씬 더 도움많이 될 것같아요.
    정말 검색해보신 것 맞나요? 네이버로 검색하지 말고 구글로 검색해보세요.

  • 13. 글을쓸때
    '23.2.19 2:50 AM (172.58.xxx.6)

    자세하게 자기 상황 설명이 없이 질문만 올리니 오해도 받는거예요.
    본인 쓴 글에다 추가로 써넣던가..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여기다 올려서 장애아 가진 부모들 기붕 상하게 하는건 사실 아닌가요?
    지적 받을만한 글이라 봅니다 전

  • 14. kkk
    '23.2.19 3:13 AM (49.1.xxx.140)

    자세하게 자기 상황 설명이 없이 질문만 올리니 오해도 받는거예요.
    본인 쓴 글에다 추가로 써넣던가..
    검색하면 다 나오는 걸 여기다 올려서 장애아 가진 부모들 기붕 상하게 하는건 사실 아닌가요?
    지적 받을만한 글이라 봅니다 전
    22222

  • 15. ..
    '23.2.19 5:40 AM (98.225.xxx.50)

    중증인지 경증인지 부모가 그걸 모를까요?
    병원에서 다 진단받았을텐데
    학교 문제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상담 다 했을거예요
    원글님이 이런데 물어봐서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16. 중증인 아이들
    '23.2.19 6:57 AM (172.58.xxx.54)

    화장실에서 용변 보고 혼자 뒷처리 할 수 없어서 누군가가 도와줘야 해요.
    말도 안 통하고 ㅠ.ㅠ
    아직 말도 못 하는 월령의 아기가 덩치만 키운 거랑 비슷해요.
    전에 특수학교에서 자원봉사 하다가 정말 감당이 안 되어 그만 뒀는데 그 부모들이 얼마나 힘들까 싶었습니다.

  • 17. 상처
    '23.2.19 9:07 AM (175.199.xxx.36)

    검색만해도 자세히 나올텐데 여기에 장애아 부모님들도 많던데 댓글 보고 상처받겠어요
    조금만 생각해도 여기에 글올리꺼 같지는 않는데요

  • 18. 상처
    '23.2.19 9:10 AM (175.199.xxx.36)

    거기에 제목에 중증자페아의 특징이 뭔가요 라고 물어잖아요
    그거 자체가 오해를 사기 충분한데요
    특수학교 선생도 아닌거 같은데 특징 알아서 뭐하게요?

  • 19. ...
    '23.2.19 9:29 A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

    자폐와 지적장애는 별개에요
    자폐는 사회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것. 지적장애는 지능이 낮은것.
    중증자폐인경우엔 자폐와 지적장애를 동반합니다. 사회적 소통이 어려운데 지능이 낮으니 학습이 안되고, 의사표현(말, 대화)가 안되니 답답한 마음에 문제행동이 나오는거죠.
    자폐를 가지고 있으나 지능이 어느정도 되면 학습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폐가 덜 두드러지게 되는거구요.

  • 20. ...
    '23.2.19 9:32 AM (211.48.xxx.252)

    자폐와 지적장애는 별개에요
    자폐는 사회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것. 지적장애는 지능이 낮은것.
    중증자폐인경우엔 자폐와 지적장애를 동반합니다. 사회적 소통이 어려운데 지능이 낮으니 학습이 안되고, 의사표현(말, 대화)가 안되니 답답한 마음에 문제행동이 나오는거죠.
    자폐를 가지고 있으나 지능이 어느정도 되면 학습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폐가 덜 두드러지게 되는거구요
    지능이 아주 낮은경우에도 대소변 가리는 학습이 안되고, 역시 의사소통이 안되니 소리지르고 문제행동을 하는것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531 노트북 아이패드 넣어다닐 대학생 가방 추천해주세요 백팩 2023/02/19 987
1433530 터키 이스탄불 동물병원 수의사가 사료 도움을 요청하네요 4 트뤼키예 지.. 2023/02/19 2,140
1433529 정경호 땜에 설레요 25 일타 2023/02/19 5,333
1433528 “못 돌려줘, 배째”…갭투자 10채 중 4채 보증금 떼일 수 있.. 10 0000 2023/02/19 2,878
1433527 옛날에는 자식 결혼시키고 치운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16 딸결혼 2023/02/19 4,782
1433526 82만한데가 없어요 14 .... 2023/02/19 2,907
1433525 제가 기분 나쁜 일에 대해 친구가 자꾸 필터링을 해요 19 ㅇㅇ 2023/02/19 5,119
1433524 이국주 멋있어요. 8 2023/02/19 4,122
1433523 미역국 한냄비 올려놨습니다 14 2023/02/19 4,189
1433522 버츄오 캡슐커피 맛이 없는거 맞나요? 9 버츄오 2023/02/19 2,614
1433521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는 포장떡.. 6 ㄱㄴ 2023/02/19 1,603
1433520 기미레이져 vs 슈링크 어떤걸 할까요? 44살인데.. 4 고민녀 2023/02/19 3,177
1433519 이정도면 공무원 인사상담 해볼만 할까요? 31 .. 2023/02/19 4,940
1433518 캐쥬얼한 쪽밍크 2 영이네 2023/02/19 1,205
1433517 남자sk들은 개새*들이 정말 많네요 84 ... 2023/02/19 21,161
1433516 노후에 밥 어쩌나요 86 .. 2023/02/19 26,620
1433515 메이저 결혼정보회사는 남초에요. 45 ... 2023/02/19 12,931
1433514 늦은 추합기도 감사글 12 감사합니다 2023/02/19 2,541
1433513 아끼라고? 펑펑은 누가 쓰는데 8 없으면 2023/02/19 2,285
1433512 완전 뒷북 - 아웃랜더 궁금 3 제레미 2023/02/19 1,560
1433511 어제 일타... 22 456 2023/02/19 4,506
1433510 이탄희가 감사원장 ‘관사 마당 개수’ 물은 까닭 “나랏돈 6천만.. 7 ㄱㄴㄷㅂ 2023/02/19 2,565
1433509 산 근처에 살면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28 2023/02/19 6,751
1433508 교동짬뽕은 맛이 특이하네요 7 ..... 2023/02/19 3,410
1433507 어쩌다어른 뇌과학자가 말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2 ㆍㆍ 2023/02/19 2,856